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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울있는 모텔
큰 거울이 있는 모텔방에서  평소보다 더 자극적인 자세로 섹스를 시작한다  불이 켜진 방에서 부끄럽지만 너와 나를 본다 눈길도 손길만큼이나 자극적이다 아름다워서 눈에만 담기에 아까웠지만, 눈에만 담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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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웠던 하루
새로운 만남은 늘 즐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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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라틴녀 만나러 왔는데 만날지 모르겠어요.
요즘 몸이 좋았다 안좋았다 한다고 해서 일단 괜찮으면 늦게라도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곧 출국해야된다고 해서 만나려면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아요. 밤에 못오면 섹스 안해도 되고 낮에라도 괜찮으니 만나고 가자고 했죠. 제가 사실 내성적이고 활발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섹스를 하다보니 빨리 가까워졌어요.  물고 빨고 온갖 체위로 다 시도해보고 알몸까지 서로 보여주다보니 무장해제가 빨리 된거죠. 몸은 그냥 보통이고 그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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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년전 파트너
몇년전 같은 동네에서 손님으로 알고 지내다 파트너로 발전, 4년간 섹파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없다가 거의5년이 지난 지난주 텔레그램 들어갔다가 문자가 왔다. "어머! 잘 지내시죠?" "와~정말 오랜만이네요"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젠 서로 존대말~~이상하게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그리고는 어제 만남을 가졌다. .........근데 감정은 예전만 못하고 재밌었던 그 시간과는 너무나도 이상한 만남.. 많이 아쉬웠던 시간! 이젠 정말로 볼일이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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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수요일 아니 목요일!
회식하고 들어왔어요! 수요일만 지나면 목금은 후다다닥 지나가더라구요 레홀러분들도 수요일 잘 보내셨죠? 무튼. 술 마시니 성욕이 마구마구 올라와서요 헤헤
호랑이는배고파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사에게 마사지해주다 그만....
너무나 더운 날씨에 그저 편안한게 누워 마사지만 받으면서 푹 쉬고 싶던 지난 주말. 몇 번 가본적이 있던 타이마사지에 방문했다. 열흘 쯤 전인가 저녁 시간에 갔었는데, 30대 중반 즈음의 태국 마사지사가 착해보이고 몸매도 아주 나쁘지는 않은 듯 했다. 끝날때 즈음 내가 마사지 조금 해주고 싶다고 하니 극구 사양하다 결국 설득설득하여 조금 하게 되었다. 하체와 엉덩이 위주로 가볍게 마사지를 시작했다. 10분, 15분 정도 마사지를 했을까...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사타구..
트렉시안 좋아요 2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드로 토끼네
https://www.youtube.com/watch?v=_Kc3eWeXTI4&feature=share 오늘은 이걸로 해야겠다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글/커플과 자위빈도의 관계?
저만 그런가요? 싱글이 된지 넉달정도 된것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빈도가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어젯밤에는 집에서 혼자 운동하다 괜히 한번, 오늘 아침에도 괜히 싱숭생숭해서 한번 하고 출근했어요. (그나마 오늘밤은 당직이라 하루 쉬겠네요) 반면에 썸녀만 생겨도 그 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들고요. 연애할때는 마음이 이미 다른곳으로부터 충족되는 바가 있으니 생각이 안나는건지.. 근데, 성욕이라는게, 그거랑 연관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언제고 원할수 있는게 우리..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레홀 모임의 새역사를 쓰다 - 신성들이 넘쳐났던 군자오프모임 후기
어제 18일에 있었던 군자에서의 모임은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실로 역사적인 순간이라 속으로만 생각하고 모인 사람들의 면면을 하나하나 살펴보겠다. 우선, 이 모임의 주선자인 마쉬님은 마쉬멜로에서 멜로를 뺀 이름이라 했다. 멜로를 거둬내니 뭔가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지는 마쉬라는 최강 닉네임의 레홀러가 탄생한 느낌이다. 이건희 회장도 울고갈 기획력과 추진력의 마쉬님께 국내는 물론 세계 각계각층에서 축전과 찬사가 쏟아졌다고 그 자리에 모..
늙은탱 좋아요 3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도 더운데 ㅎㅎ
커피 마시면서 쎄끈한 얘기하면서 대화할 그런 사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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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만간 이벤트를 할 건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대상은 남성회원을 위한 거고요, 보상은.. 제가 갖고 있는 남성용 물품이겠죠^_____^* 남성용 마사지 젤이라던지..... 상품이 소소하니까 소소하게 할 거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제가 손 성애자니까 손..? 셔츠 성애자니까 셔츠..? 등빨 성애자니까 등빨...? 예.. 조언 주세요 여성회원님들이 보고싶은 거 참고하겠습니다. 남성 회원들의 엉덩이가 보고 싶다던지.. 그런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ㅋㅋ 참고할게요 부끄러우면 쪽지 주세요 ㅋㅋ..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화이트데이
사실 오늘 랑이한테 많은 기대을 했었다. 지난번 발렌타인데이때 초코릿 꽃바구니을 보냈는데 랑이한테 쓴소리을 들었지만 많은 기대을 했는데 나도 오늘은 속았다. 우리회사 건물 편의점에서 오천원짜리 사탕을 사왔다. 그래서 속이 상해서 나 않 갔는다고 큰 소리을 치고 직원 있는 사람앞에서 내가 당신에게 이거밖에 않 되냐고 소리치고 기분이 넘 상해 있었는데 직원이 퇴근하고 분위기는 더 적막해 지고 있는데 랑이가 오천원짜리 사탕 봉지을 열어 사탕하나을 본인 입에 넣..
쓰리맘 좋아요 1 조회수 283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머리를 잘랐어요
그와 헤어진지 이주째.. 좀 거친걸 즐기던 우리 뒷치기할때 머리를 한웅큼 잡아 당기며 즐기던..그... 그를 잊으려고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는데.. 이남자가 머리를 잡아채는 순간.. 그가 생각났어요 그리곤 다른남자에게 머리잡혀가며 박히고있는순간 임에도 그사람이 그리워 눈물이 났어요 이남자가 알아챌까 서둘러 눈물을 닦았지만 흥은 이미 깨져버렸죠.. 그래서 그사람이 생각날수 있는 흔적을 지우려 허리까지 내려오던 머리를 단발로 잘랐네요 이젠 잊을수 있겠죠.....
가넷 좋아요 1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들부들
왁싱하고 나면 이상하게.. 막 평소보다 더 하고 싶은 건 나만..그런건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여자회원이 많아져서 좋은 점
예전에는 익명에 글을 올려도 어떻게들 알아챘는지.. 개인적으로 쪽지가 많이 날아왔다. 예를 들면, 익명게시판에 심심하다 라고 글을 쓰면 곧이어 몇몇 남자분들이 심심하시면 저랑 놀아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이젠 그런 추측 쪽지가 많이 줄었다 그래서 진짜 익명에 글쓰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당! - - - 그런데 내가 누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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