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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름은 항상 옳다. (사진 수정)
. 내 마음의 신호등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
체리샤스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맥날 라인 핸드 선풍기를 겟 했습니다
재고 소진으로 몇번이나 실패한 끝에 드디어 하나를 겟 했습니다. 사실 선풍기 용도 보다는 뭔가 갖고 싶은 디자인 때문에 더 기를 쓰고 구하려 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얼마나 시원할지 말지는 딱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바람도  썩 나쁘지 않네요 ㅎ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이어트하려는데
의지도 잘 안생기고 ㅜ 계속 종일 피곤해서 집가면 뻗는 중입니다.. 어제두 잠시 눈붙이자고 8시쯤 누웠다가 3시반에 깼어요..ㅜㅜㅋ 다이어트 간간히 겸할게 뭐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반려용품
못생긴 난 오늘도 섹스 대신 혼자할꺼임ㅎ 새로 장만한 반려용품하고~ 해삐타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산 다녀왔어요!
5시반에 기상해서 청계산..너무 힘들엇다...:( 하산해서 파전이랑 막걸리 냠냠하고 집와서 지금까지 기절했어요 ㅋㅋㅋㅋ
메타몽씨 좋아요 3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레기 배틀 댓글로 한 번 하시죠
제목 그대로에요.  익명의 힘을 빌려 제가 먼저 써보겠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같은 사무실 4살 연상 미혼 과장님하고 1년간 연애했죠.(전 유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찍어보았습니다(후방?)남자에요
한번..용기내서.. 같은몸뚱이  다른조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젤 선호하는 체위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2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주사시는분계신가요?
나뿐인가ㅋㅋㅋ
흙토끼 좋아요 1 │조회수 2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중독
피천득을 읽다가 느끼고, 깨닫게 되는 생각들은 다양하다. 그는 일상의 삶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차곡차곡 접어둔 옷가지처럼 나열하다가도, 오히려 비에 젖어 듬성듬성 널려진 나른한 빨래들처럼 삶을 흩뿌린다.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겨둔 글들이 주는 여운들. 삶의 한 순간들을 쉽사리 조각조각 내기도 하고, 간혹 단순히 주섬주섬 모아둔 것처럼만 보이지만,  글의 끝에서 남는 여운들은 깔끔하게 쌓아둔 옷섬들의 의미를 찾으려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282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버스~에 이쁜이들...
버스타고 서울 남부 터미널 에서 안중 터미널 까지 오는데 이쁜 여자들이 어찌나 많던지...ㅋ내님은 어디에ㅋㅋㅠㅠ
그냥사람 좋아요 0 │조회수 2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오후 참 뜨거운 하루
섹스를 참 뜨겁게ㅜ하고 현자타임 쌔게와서 잠잣다가 일어나보니 밤이라서 잠이안와 ㅠ 출근인대 큰일이에요
프레이즈 좋아요 6 │조회수 2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안심돈까스 입니다. 퇴근하려다보니 사장님이 해외영업직원분과 셋이서 저녁먹자고해서  돈까스 먹고 집에 들어왔네요~ 으힣 배부르다!!! 아참 감기약먹어야지...ㅠㅠ 다들 저녁 드셨어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28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졌어요ㅎ
이브에 못만나고 싸우고 화도나고 속상해서 연락안하고있었는데 헤어지자네요.. 자존심 버리고 붙잡았는데도 너도 마음이 떠난줄 알았다며 미안하다는 말뿐이어서 그냥 저도 잘지내라고 했어요 그동안 바쁘단핑계로 자주 못보고 연락도 잘 안했는데 왜그랬을까 싶어요.. 다시 연락올일은없겠죠? 차였다는게 충격이크네용.. 허전하고 막상 헤어지니까 그동안 추억들이 스쳐지나가고.. 2016년 크리스마스는 잊지못할거같아요..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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