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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붐이군요!
간만에 주욱~둘러보니 다들 운동 열심히 하시는군요! 여름이라 그런가요? 아님 숨죽이고 계신분들이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잘보여 그런걸까요? 자극받아 저도 낼부턴 더 강도 올려 해볼께요^^ 생일주간이라 너무 달려 찌운 살들도 덜어내야겠어요ㅜㅜ 이제 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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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말도 안하고 cum inside
미치겠네요 하려면 안전한 날에 하던가 묻지도 않고 매일 안에 싸다니 작년 말부터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예고도 없이 질싸를 하네요 그전까지는 칼로 피임했는데.. 미친거 같아요 그리고 과격한 섹스중에 자연스럽게 사정해서 언제 사정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미친놈아 사정하고도 체위까지 바꾸면서 과격하게 해대다가 완전히 발기 풀려야 멈추니까 모르는거에요! 대체 언제 쌌지 처음엔 좋았다가 사후 피임약 계속 먹게 되니까 몸도 이상하고 완곡히 말해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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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팩트폭력
1. 물건사진만 올리지 말 것 2. 어필하고싶다면 운동한 몸사진을 올릴 것 3. 잘 공감해주기 4. 섹스에만 목마르지 말 것 5.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릴 것 6. 상대방 : 내가 성욕 많고 하고싶어도 아무나는 아님 7. 그러니까 타이밍과 본인 내면 외면 잘 가꾸자 8. 나도포함임 셀프로 뚜들겨 맞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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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질...
오늘 만나는 그를 위한 허니버터칩 야근하면 먹어버리겟다며 인질로 잡고 있어요 :) 아니 인질은 사람이니까.. 과질?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 덕에 힐링된다
행복한표정지으니....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티팬티를... 저한테 줬는데
주말에 만나서 놀고, 그때 입었던 티팬티를 저 주더라구요.. 오빠 마음대로 쓰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어디다 쓰죠 빨아서 보관하고 있다가.. 만났을때 다시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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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대, 30대, 40대 ~ 점점 더 스타일리쉬하게 ~
20대 남자분이 40대 여자에게 접근하면 거부감이 드냐는 글을 보고... 거기에 긴 답글 단 분이 저라는 오해말길 바라는 마음에, 그리고 제 의견을 피력할겸 몇자 적을게요. ㅍ.ㅍ (누가 그렇게 추정을 하더라구요.^^ ;;; 여긴 추정과 단정이 LTE 급이라서... 그런데 쓰다보니 의견은 그분과 비슷하네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나이 때문만이 아니라 필이 안오니깐 아니라고 한걸거다...(물론 선입견도 있으니 더 대쉬해보시길요~ ) 무슨 말이냐면, 나이를 떠나 인간이 ..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네요 오늘 하루가ㅋㅋ
크리스마스가 참 의미가 있었네요 소소한거에도 행복해하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앞으로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행복하다ㅎㅎ
사람인 좋아요 2 조회수 2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_@...
오늘은 급한 일들은 다 끝냈고... 회사에 있는데 심심하네요.... 글들 정독하다가.....너무심심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ㅠㅠㅋㅋㅋ 휴 ㅠ_ㅠ 이럴땐 역시 남자친구가잇어야 ...톡이라도하고놀텐데 흑흑.... 쏠로는 웁니다..... 다들 일하시나요~?뭐하시나용~??????? 저같이 심심해서 회사에서 농땡이피는 분들 계시려나~~?????ㅎ_ㅎ  ..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 잡는거 질문이요
술을 마시고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랑 손을 약 15분동안 잡고 걷다가 택시에 태워 집에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좋아하는티를 내는 이성이 그냥 덥썩 손을 잡으시면 빼시겠습니까? 그쪽도 싫지는 않으니 안뺀거겠죠? 아니면 옛다!!!! 그냥 손은 잡게 해줄께!! 그이상은 꺼져!! 이런 마인드가 가능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킁킁 슬슬 가을 냄새가 나네요
최소한 저녁에는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흐르진 않네요. 지긋지긋한 여름이 드디어 가나봅니다......참 질긴 놈이었어요. 술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름은 참 힘든 시기였네요. 안주선택에도 불리하고 술기운이 올라오면 흘러내리는 땀때문에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꽃게탕에 소주가 어울리는 시기까지 조금만 더 힘내시길...!..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르노 검색 1위 국가
이미 다 봐서 감흥이 없네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년전...
자다가 깼네요. 누워서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을 하니 갑자기 12년전 떠난 그녀가 생각 나네요... 잘살고 있으려나? 내일을 위해 다시 잠을 청해 봅니다. https://youtu.be/-JYxc5ftEzg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해라..음란마귀..
꿀꿀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지금 당신 생각하고있어요
미칠것같아 어떻게 기다리지?
블랙캣우먼 좋아요 0 조회수 22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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