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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온천이 그리운 날씨
묘하게 한기가 몸에 들어오는, 딱 1월다운 한겨울 날씨. 기웃거리다보니 어느덧 온천을 찾아 이리저리 뒤지고 있었습니다. 예전 우연히 수소문해서 찾아간 일본 료칸의 눈보라속 온천.... 사진촬영 절대금지라서 찍진 못했는데 비슷한 느낌의 사진으로 대신 추억해봅니다. 밤바람에 눈송이, 사케 담은 술잔, 뜨끈한 온천물 온도까지.... 조만간 꼭 다시 가려고요! ㅠㅠ 너무 좋았어.......
미드나잇러버 좋아요 2 조회수 28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엇을 위한
무엇을 위한 운동인가...;; 내일도 열운!!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0 조회수 28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근 당첨
나 말고 파트너^ㅁ^ 섹속 파투 엉엉 힘내라 내 시간 주고 싶다 약올린 건 미안해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스토리  성인용품점 체험
이번주는 일도 너무 한가하고.... 봄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에서 일주일째 오지않는 아이들... 오랜만에 와이프와 둘만의 시간을 만이 가지고 있다 육아에서 벗어나 맛집을 찾아 둘만의 저녁식사 그리고 데이트... 식사를 하며 운전 때문에 술을 마시지못한 나와 다르게 와이프는 혼자 소주 반병정도를 마시고 적당히 취해 기분이 좋아져있다 발그레한 얼굴... 업된 기분으로 잔뜩 높아진 애교수치... 운전하는 내내 내손을 꼭잡고 쪼물딱 댄다 집으로 가야하나 고민하던차에 며칠전 ..
네토스토리 좋아요 0 조회수 281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후아~ 놋북이 말썽이구나ㅡㅅㅡ
남친이 사준 커플놋북이 말썽이라 초기화 하느라 밤을 샜음 ㅠ 내가 놋북이 필요 하단걸 눈치 백단이신 남친이 어느날 짠하고 윈10탑재한 하얀색 일반적인(?)사양의 놋북을 사줬는데 다른 여자들 처럼 컴터를 아예 모르는 쪽이 아녀서(?) 윈10때문인가 내가 평범하게(?) 깔던 프로그램들 때문인가 소소하게 usb도 안먹었다가 뭐도 안됐다가 결국 AS받다받다 환불- _- 난 윈10이 잘못이라고 생각중. (남친 말론 아주아주 무난한 일반적인 문서 작성용 으로 사준건데 내가 프로그램 ..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2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네 먹고 싶었다.
고맙다. 너희들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잘먹을께.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았어. 기다려.
그래.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나도 가고 싶어. 너에게 지금 당장. 기다려. 꼼짝말고. 거기서 그대로 기다려. 나도 섰어. 니가 젖은것 처럼. 팬티 벗지마 내가 벗길꺼야.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8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년 남자의 섹스스토리 -2
사랑하는사람과 오늘 아름다운 섹스를 합니다 퇴근하는 그녀를 차 안에 태워 진한 이야기와 애무를 할겁니다 그리고는 어두운 조명 맥주집에서 좀 더 진한 스킨십과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모텔로 들어가 긴시간 섹스를 할겁니다 그녀의 질이 딱딱한 내 페니스를 부드럽고 격렬하게 감싸안은 느낌이 좋습니다 그녀는 긴시간 동안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낄 것이며 나는 온몸으로 그녀와의 색스를 즐길겁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마가 오면..
이때만 되면.. 왤케 사람들이 다들 섹시해 보이는지~ 실내의 차갑고 건조한 바람도 좋고~ 안그런가요? ㅎㅎ 오늘도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바다가들린다 좋아요 0 조회수 2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따라 외로움이..흐악
심해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자를 먹을꺼에요 시들지않는 식욕!!!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2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거제도가면서 찍었던 사진들
올리고 싶은데... 한번에 두장밖에 못 올려서 아쉽네ㅜㅜ 다음번 드라이브는 어디로 갈까나... 부산 인근 추천 좀 해줘요!!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8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
유후 레홀하이이이! 대자연의날이다가와서인지. 이 뜨거워진 몸을 어찌할 줄 모르겠어. 찌찌두... 커졌는데.. 만져주고 핥아줄 사람이 없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가 너무 끌려요
고민이네요 왠지 모르겠지만 누나들이 너무 끌립니다 한 두살도 아니고 서너살도 아니고 네다섯살도 아니고 열살 위 정도 되는 누나들 한테 너무 끌립니다 제나이가 29살이니깐 최소 서른후반 정도로요; 그래서 더 만나기가 어렵네요 동년배 친구들과 취향도 너무 다르다보니 혼자 나이트를 갈수도 없고 20대 어린애들 만나기보다 더 힘드네요 어쩌죠?..
레드호올 좋아요 0 조회수 2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들 잘보내고 계신가요? 평온한 토요일 저녁 문득 섹스러운 생각들이 많아지는 순간이네요 갑자기 생각난 질문~~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체위를 선호 하시나요? 이것은 꼭 해보면 좋다는 체위도 있으신지요 저는 무난하다 못해 평범한 정상위&후배위가 제일 좋네요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흙형의 요가
ㅋㅋㅋ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81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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