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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당쪽에 성인용품 샵을 아십니까?
아는 여성분이 같이 가보자는데 어찌 시간과 장소가 사당으로 제한되는데 아시는분 계신지 여쭈어봅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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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박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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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에있기 싫어서 나와버렸어요
이브날 집에서 계속 쉬었더니 잠도 안오고 잡념만 생겨서 바람쐬고 커피한잔 하러 왔습니다 적당한 소음에 사람들도 있고 하니 기분전환 좀 되네요 커플도 많아서 부러운건 안비밀.. 다들 즐거운 레홀,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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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피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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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넓이가 태평양?
남자라면 누구나 경험 있으실텐데 그런분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난것일까요?아니면 전남친이???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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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만난 남자와 모텔 VS 집
보통여자분들은 모텔은 왠지 남자가 가자고하면 내가 저렴하게 보일수있다고 생각들 하나요? 그래서 좀더 친해지면 그때 가는지..물론 맨정신일때요. 그런데 모텔이 아닌 남자가 자기 집에 가자고하면 속으로 할걸 알면서 난 집에 놀러갈뿐이야(끝까지 다 생각함)이런 생각하면서 가시나요? 요약 서먹서먹할땐 할거면 차라리 모텔보단 남자집이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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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만간 만나요
레홀은 뭐랄까 국밥(?) 같다. 끊어내려고 하는데, 한 번 씩 자꾸 생각나서 찾게 만든다. 어쩔때는 하루에 10번씩 들어 갈 때 도 있고, 한 달에 1번 들어 갈 때 도 있다. 천천히 흥미가 잃어 갈 때 쯤이면, 나를 자극하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밖이였으면 말도 못건낼텐데,, 용기내어 댓글을 달면 너무 친절한 댓글이 달린다. 확실하다. 예쁜 사람들은 마음도 예쁘다. 이런 날은 내가 하루 10번씩 들어가는 날이다. 지금까지 레홀에서 4명의 사람을 만났다. 가입한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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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주어지는 사람과 결혼할수 있을까요?
지금 결혼을 전제로 5살연하의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사실 제가 여자친구에게 느낀 매력포인트는 모성애였습니다. 어머님이 계시긴하지만 불우한가정환경에서 자라온 저는 행복한 가정, 모성애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헌신,사랑,배려를 너무 잘해줘서 여자친구와 있을때는 엄마와 있는것같고 그저 편하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해주는건 사실이고, 여자친구는 성욕이 왕성한 편입니다. 자다가 제가 그냥 손만 닿거나 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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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콘돔은 뭔가요? 남자 여자 전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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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밌는 거 下
조금은 허겁지겁이었던 것 같다. 내 이마 부근에 위치한 Y의 벨트가 마음처럼 잘 풀어지지 않아 답답했고 마침내 풀어진 벨트에 속으로 작게 환호했다. 언제부터 내가 벗고 있었지, 바지 말이다. Y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붕 뜨는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이 빠르게 흐른다. 아니지, 몸이이 붕 떠서 시간이 살살 녹는 건가. “왜 이렇게 젖어 있어?” “아니야, 안 젖었어.” 나는 웃기지도 않게, 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걸까. “아니야? 그럼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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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쏘죠이's sexed] (1)2년만에 마주하다
그와는 고등학생때부터 친했다. 같은 고등학교 1년 선배 밴드부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정말 자연스레 친해졌고 내가 대학생이 되어서도 가끔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는 그런 친한 친구가 되었다. '여자친구가 잘 못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난 정말 능청스럽게 성상담을 해줬다. 정말 능청스러웠는지 한참을 얘기하다가 그의 입에서 나와 해보고싶다는 말이 나왔다. 고기와 술을 먹어 발그레진 얼굴 사이로 서로에 대한 호감이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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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3번째 강퇴된 썰 by 레드홀릭스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3번째 올리다 강퇴된 이야기입니다. by 레드홀릭스
jijo0718 좋아요 0 조회수 24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정역
화정역 나이트 어떨까요?후기 부탁합니다 지금요~~^^;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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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 마사지 해주고 싶은데,,,,
초등학교때부터 꾀 오래동안 운동을 해온지라 (지금은 딴 일을 하고 있지만 운동종목은 밝힐수 없음 ㅋㅋ) 관장님하고 사부님께 배웠던 마사지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꼬실때나 만날때나 조금 친해지면 손안마 어깨 안마 여친일땐 온몸 안마를 해주죠ㅋ 이제는 그냥 하는것 말고 오일을 발라서 좀 꼼꼼히 해주고 싶어요 ㅋㅋ 몇일전 시도를 하였으나 그녀는 질색을 해서 저도 정이 뚝 떨어지네요,,,,,,, 삽입이 섹스이긴 하지만 저는 부가적..
kiss05 좋아요 0 조회수 24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웨딩박람회
상견례이후 이래 저래 바쁜 뎃쮸커플....아아 뎃쮸부부 웨딩박람회 다니느라 바쁘네요 어제는 예식장 홀,웨딩촬영,예복까지 맞추고 오늘은 허니문,예물 알아보러 또 갑니다 :-) 결혼준비가 쉬운게 아니군요....쉬는날마다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네요 :-) 바쁜일이 끝나거든 진하고 야하게 섹스 한번 해야겠네요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24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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