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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후기] 47미터
볼까말까할땐, 봐라.. 개인 블로그에도 안써본 후기를 여기서 끄적여보네요, 사실 영화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보지 않고서는 알수가 없죠, 오늘 영화 '47미터' 후기 간단하게 드리려고해요, 혹시나 고민하고 계시는분 있으면(?) 참고정도는 될 수 있을것 같아요. '47미터'는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영화 '127시간'과 비슷한 전개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상어보다는 인물들 주인공들의 개인의 심정변화에 초..
서울밤바다 좋아요 1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도 휴가는 나홀로..
어김없이 찾아온 휴가철~ 최근 해운대에서 혼자 태닝을하고 호텔에서 여유를 부렸었는데 이번엔 대구나 서울쪽으로? 가볼까합니다! 맛집추천도 좋구요 새로운사람들을 만나서 알아갈수 있는 곳도 좋아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언제쯤 거미줄을 치울수있을려나..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녀 차이
여자는 아무남자하고 안하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하고 하려고 하고 여자는 아무남자 거시기 안보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 거시기 보려고 하고 여자는 아무남자 안만지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나 만지려고 한다 이것만 봐도 남자 여자는 100% 다르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하고싶다
미치겠네 오늘따라 너무너무 하고싶다
굿JJ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6이라니
고작? 잘못됐다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가벼운 이야기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연락은 꽤 참신했다. 글에서 표현되는 에티켓. 자신이 그동안 지켜온 것들. 그런 것들이 모두 녹아있는 짧은 글이지만 글 하나 하나에서 볼 수 있었다. 저 뭐든 물어보라고 하셨죠? 네~~~ 그녀의 질문은 조심스럽지만 남자친구와의 섹스 트러블이었고 오랜 기간 만났지만 섹스에 있어서 친구들이나 간혹 글로 표현되는 즐거움을 느끼지는 못하였다고… 간지럼이 거의 없..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썰 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 2
스웨디시 마사지 2 발 끝 부터 뿌려진 오일은 따듯함을 넘어 약간 뜨거운 온도였다. 하지만 에어컨 바람에 냉기가 돌려던 참에 내 몸에는 더할나위 없이 따듯하게 느껴졌다. "오일은 원래 뜨거운건가요?" "오일 온도는 관리사분들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뜨겁게 사용하는데,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평소보단 뜨겁지 않게 준비했구요" "따듯한 온도로 몸의 긴장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구요" 관리사분 말처럼 발끝부터 뿌려진 오일이 종아..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왁싱했지이
리터치하구와찌!!!!!! 오랜만에 들렸다가 가용~~~~~! 모두 안전히 연말 보내세요 :)
jj_c 좋아요 1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이프한테 사랑 받는 법
와이프 친구들 놀러온다고 하여, 두시간 동안 준비한 부대찌개와 잡채, 5개월 된 아들 때문에 제대로 밥을 못 먹을때가 많은데 친구들이 와서 애기랑 놀아주니 와이프는 쉬고, 전 여유있게 음식을 만들었네요ㅋㅋㅋㅋ 열무김치는 장모님이 해주신거, 마늘짱아찌는 어머니가 무말랭이는 외할머니표 ~~ 저녁 맛있게 먹고, 맥주 마시기 시작~~ 와이프는 옆에서 계속 제 궁딩이를 ㅌㄷㅌㄷ해주며, 고생했다고 연달아 이야기 해주니 기분이 막 좋고 그렇음..ㅋㅋ 칭찬은 매..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페인팅 그녀
저는 어릴때 그림을 그렸어요 아쉽게도 미대진학을 포기하고 다른길로 갔지만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느날 파트너에게 내 캔버스가 되어달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뭐라고? 누드 모델이 아니라 캔버스?” “응, 몸에 그림그릴거야. 내 작품이 되어줘” 약속한 날 저는 수채화 물감으로 그녀의 몸에 그림을 그렸어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붓이 가는대로 그림을 그렸죠 처음엔 어색해 하던 그녀는 붓질이 계속 될수록 더욱 흥분..
K1NG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 회원님들께 경험공유 부탁드려 볼께요
안녕하세요^^ 60대 초반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부터 음낭 표면에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이렇다할 병명은 못 찾았구요. 여긴 시골이라 병원 찾아가려면 30km 정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심한것도 아니고 하여 그냥 참고만 지냅니다. 약간의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어 살살 긁어보면 미친듯한 시원한 느낌 때문에 계속 긁다보면 나중에는 따가운 느낌까지 들고 하네요. 이거 왜 이럴까요? 작년까지도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약 한달전 정도부터 생긴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년이상 관계 유지하신분 계신가요?
레홀이니까 한번 여쭤봅니다. 유부끼리 10년이상 유지하신분 계신가요? 양쪽이 모두 별거가 아닌 상태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즐거운 불금 되세요^^
전 이따 애들 제우고 한 발 쌀꺼에용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야밤에 발정나서 어필하고 싶었지만..
사진 찌질이는 웁니다 어필 할 사진도 잘 못찍음... 어떻게 굴곡있게 찍징..  다들 내일 이시간에 불금 보내시겠지 제 몫까지 뜨밤 보내십쇼 행님,누님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인바디
식단은 잘 못하고있지만, 꾸준히 살 찌우면서 운동하자 라는 생각으로 매일 열심히했는데 골격근량이 체중의 50% 이상이 되었네요 ㅎㅎ 체중을 지금보다 약 5kg정도만 더 찌우고, 체지방률을 10% 이하로 낮추는게 최종 목표인데 올 해 안에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 남녀노소 할것없이 많은분들이 운동하면서 사진이나 관련되어 남겨주시는 글을 보면서 나름의 자극 아닌 자극이 된거같아요 각자 지친 일상의 한줄기 꽃이 되어줄 무언가를 꼭 찾길..
어피 좋아요 2 조회수 33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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