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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 2
스웨디시 마사지 2 발 끝 부터 뿌려진 오일은 따듯함을 넘어 약간 뜨거운 온도였다. 하지만 에어컨 바람에 냉기가 돌려던 참에 내 몸에는 더할나위 없이 따듯하게 느껴졌다. "오일은 원래 뜨거운건가요?" "오일 온도는 관리사분들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뜨겁게 사용하는데,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평소보단 뜨겁지 않게 준비했구요" "따듯한 온도로 몸의 긴장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구요" 관리사분 말처럼 발끝부터 뿌려진 오일이 종아..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와이프한테 사랑 받는 법
와이프 친구들 놀러온다고 하여, 두시간 동안 준비한 부대찌개와 잡채, 5개월 된 아들 때문에 제대로 밥을 못 먹을때가 많은데 친구들이 와서 애기랑 놀아주니 와이프는 쉬고, 전 여유있게 음식을 만들었네요ㅋㅋㅋㅋ 열무김치는 장모님이 해주신거, 마늘짱아찌는 어머니가 무말랭이는 외할머니표 ~~ 저녁 맛있게 먹고, 맥주 마시기 시작~~ 와이프는 옆에서 계속 제 궁딩이를 ㅌㄷㅌㄷ해주며, 고생했다고 연달아 이야기 해주니 기분이 막 좋고 그렇음..ㅋㅋ 칭찬은 매..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페인팅 그녀
저는 어릴때 그림을 그렸어요 아쉽게도 미대진학을 포기하고 다른길로 갔지만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느날 파트너에게 내 캔버스가 되어달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뭐라고? 누드 모델이 아니라 캔버스?” “응, 몸에 그림그릴거야. 내 작품이 되어줘” 약속한 날 저는 수채화 물감으로 그녀의 몸에 그림을 그렸어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붓이 가는대로 그림을 그렸죠 처음엔 어색해 하던 그녀는 붓질이 계속 될수록 더욱 흥분..
K1NG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 회원님들께 경험공유 부탁드려 볼께요
안녕하세요^^ 60대 초반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부터 음낭 표면에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이렇다할 병명은 못 찾았구요. 여긴 시골이라 병원 찾아가려면 30km 정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심한것도 아니고 하여 그냥 참고만 지냅니다. 약간의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어 살살 긁어보면 미친듯한 시원한 느낌 때문에 계속 긁다보면 나중에는 따가운 느낌까지 들고 하네요. 이거 왜 이럴까요? 작년까지도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약 한달전 정도부터 생긴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년이상 관계 유지하신분 계신가요?
레홀이니까 한번 여쭤봅니다. 유부끼리 10년이상 유지하신분 계신가요? 양쪽이 모두 별거가 아닌 상태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즐거운 불금 되세요^^
전 이따 애들 제우고 한 발 쌀꺼에용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바디
식단은 잘 못하고있지만, 꾸준히 살 찌우면서 운동하자 라는 생각으로 매일 열심히했는데 골격근량이 체중의 50% 이상이 되었네요 ㅎㅎ 체중을 지금보다 약 5kg정도만 더 찌우고, 체지방률을 10% 이하로 낮추는게 최종 목표인데 올 해 안에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 남녀노소 할것없이 많은분들이 운동하면서 사진이나 관련되어 남겨주시는 글을 보면서 나름의 자극 아닌 자극이 된거같아요 각자 지친 일상의 한줄기 꽃이 되어줄 무언가를 꼭 찾길..
어피 좋아요 2 조회수 3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이트
ㅌㄷ로 알게된 사람입니다 파묘가 곧 천만이라는데 아직 둘다 안봐서 같이 보러가기로 했어요ㅎㅎ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남S타일
놀랍게도 유재석이랑 싸이가 하기 시작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건식 or 습식 or 짬봉
전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마추어도 아니죠 그보다 더 못한 정성만 있는?마사지를 합니다. 주로 섹스 전에는 타이마사지 같은 꾹꾹 누르는 마사지로 긴장을 풀고 조금은 아프긴 하지만 그 후는 나른 하잖아요? 근데 이게 좋은지 아닌지 디테일한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좋다...뭐 이정도? 개방성에 의한 탓인지 그냥 정성이니깐~ 좋다고 해주자 인지 전 알 수 없죠. 여하튼 그렇게 섹스 후엔 오일을 이용해 또다시 정성스레 스웨디시 비스무르한 문질문질 뭘 ..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33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 육상선수유니폼?
음?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욕탕 무협지
"허이얍~오야-오야-" "야메로!!.." "타핫-!!!"
무하크 좋아요 1 조회수 33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싸다가 기절한 썰
ㅋㅋㅋㄱ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0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의 시선으로 보는 남자의 섹시함
남자들은 여자의 얼굴 가슴 다리 엉덩이 이렇게 보고 외모에 섹시함을 느끼는데 나만그런건가?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의 어떤점에 꼴릴까요? 궁금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으 돈가스 벙개 참가하고 싶었는데ㅠㅠ
오늘 콘서트가 있어서 늦을까봐 참석을 안했는데.... 느무 아쉽네요ㅠㅠ 덕분에 지금 혼자 홍대에서 시간 죽이는 중.... 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풍랑 좋아요 0 조회수 33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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