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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여의도CGV에서 만나요(어벤져스)
마포나 여의도쪽 근처 사시는분 어벤져스 심야 번개해봅니다. 3,4분이였으면 좋겠는데.. 만나요 만나요
코파카바나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운전중 가슴만지지 마세요
남자가 남자가슴만지는 건 모징??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마만의 레홀인가요이게!
얼마만에 레홀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명예의전당가서 썰들 몰아서보니 미치겟..군요 뜨어어
민맹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ll men do it
오늘은 몇번할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쨘! 오랜만이에용 굉장히 예민해서 건드리면 폭발할거같아요 폰만봐도 괜히 신경질나는 날이네요ㅠㅠ 네 가을타고있어요 ;(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눈 내리는 날, 아이스커피
큐브커피라고, 에스프레소를 얼려서 위에이렇게 올렸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기분도 좋네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날에는 꼭!!!!! 입단속하세요
시집 언제가냐 취직은 언제하냐 대학은 어디냐 등등 입단속!!!!!! 그리고 살찌지않게 입단속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스크 팩(사진삭제 ㅡㅡ;;)
마스크 팩. 지난 일요일저녁. 침대에 기대누워 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나. 와이프가 다가와 서있는 걸 발만보고 있다. "자기야, 나 손가락이 아파서 그러는데 이것좀 해주라." 저녁 준비하면서 손가락을 베인 와이프. 올려다 보니 마스크 팩을 들고와 서 있다. 손을 내밀어 팩을 받아들었다. 침대에 누워버리는 와이프. 귀찮은 듯 와이프 몸에 올라타 앉는다. "으...뭐 이리 끈적거리고 미끈거려..." "원래 그런거야." "사다주기만 했지 뭐 언제 만져 보기나 했어야지..." 팩..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한거 있는데 답변좀 해주세요!!!
여자가 남자친구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 까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질이란 이런것!
오늘 거래처 소장님과 점심약속이 있어서 제 차로 소장님과 이동중 뜬금없이 삼성 이재용부회장 얘길 꺼내더군요 소 서사장 이재용부회장 영장기각 된거 다행이지? 나 네? 그게 왜 다행입니까 430억 뇌물수수 혐의 인정됐는데 기각한거는 말이 안되져.. 소 굴지의 대기업 부회장이 구속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 블라블라~~ 나 소장님 요즘 법위판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 그게머야? 나 법 위에 판사요 한참 얘기를 하는데 소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올해 9월달에 제계약..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2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누굴까요?
막상 출근했는데 출근하자마자 일하기 싫은 저, 누굴까요? 뱃지 , 좋아요 사양합니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간혹 레깅스 차림의 여자들을 봅니다. 착 달라붙어 몸매를 드러내보이는. 유독 소중한 부위로 자동 눈의 촛점이 맺혀집니다. 외국인 같은 경우엔 일명 도끼자욱 이라는 특징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근데, 한국여자분들은 그 부분이 도드라지지 않더군요. 뭔가 속에 덧데는게 있는건가요? 뭐, 뒷태로 만족은 합니다만. 팬티자욱도 없더이다. 방금. 버스타기전 정류장에서 그런분을 뵙고 생각나 버스타고 가면서 적어봅니다. 엉덩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혼연애는 힘든건가요?
이제 슬슬 결혼은 더이상 생각할 수도, 할 상황도, 하고싶지도 않은 나이, 경력이 되었지만 여자친구 없이 사니 참 하루하루가 의미가 없게 느껴지네... ㅎㅎ 게임도 한계가 있고 (원래 게임 덕후도 아녔고) 혼자 술퍼먹는것도 이제 지겨워서 술 끊을 지경에다가 야동들은 (너무 많이 봐서...) 더이상 날 설래이게 하지 못하고 취미를 몇 가지 만들어보려 시도했지만 그간 워낙 치열하게 젊은시절을 보낸 터라 취미도 하루 이틀이면 재미가 없어지고...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
이맴버리맴버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들어요
귀찮고 짜증나고 불안하고 다 하기싫고.... 서른 넘었다는 게 원래 이런건가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자인이 죽이는 수영복
1번은 착용샷! 그리고 2번은 입었을때 뒷테..ㅋ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구매 좌표를 올리겠습니다.ㅋ
Mare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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