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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눈 많이 온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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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쉬운 오늘...
간당간당 9키로가 최대네요ㅠ 담에는 꼭 10키로 도전!
칠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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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름 썰2
작꼬 : 빈방 아무거나 주세요 주인 : 특실밖에 없네요 7만원이요(과연...) 방으로 들어와서 뱀 허물 벗듯이 막 벗어재끼고 (여자고 뭐고)침대로 빨려들어갔어요. 치와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해 안씻어?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엄청 웃었어요) 작 꼬 : 아 몰라 못씻어 씻고와 먼저잘게 치와와 : 왁스바르고 머리안감으면 다 벗겨져 웃으면서 말할때 수건 갖고와^^ 이런거에 약해서... 진짜 겁먹고 일어나서 수건두개 들고 화장실로 쫓아 갔어요. 이..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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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아요 - 나는 인간입니다.
나는 게이가 아닙니다 나는 이성애자가 아닙니다 나는 레즈비언이 아닙니다 나는 양성애자가 아닙니다 나는 트렌스젠더가 아닙니다 나는 인간입니다
헤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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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딸기딸기하네요
냉부보면서 봄딸기 냠냠해요 ㅋㅋ 예전엔 여친 딸기잼 만들어준다고 난리쳤는데...ㅎ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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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가씨 보러왔어요
빨리 보고싶다 베드씬 그런데 할머니들이 이거 옛날에 나온 영화라며 단체관람오셨는데.. 그런가요?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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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닉네임 바꿨습니다
예전 닉네임 보면 볼수록 맘에 안들어서 이참에 바꿨습니다 어짜피 다들 키매님이라고 불러 주시기도 하고 해서 ㅎ 전 닉네임 키보니매니아인 사람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슴까 즈허허허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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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생일선물로 바이브레이터 받으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ㅋㅋ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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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잠은 안오고 하루하루 살아갈 수록 세상과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 같아, 두렵고 무섭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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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금토일 조용하다
다들 섹스하러 간게 맞다니깐 나빼고 다들 침대에서 놀고있다니깐 주말은 레홀이 너무 조용해 힝구 다들섹스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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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가 나를 믿어주나?
제 아내는 스스로도 인정할만큼 공감 능력이 떨어집니다. 일하는 동안 힘들었던 일을 이야기 하면, 당신 원래 그거 못하잖아. 무언가를 실패하면, 당신은 지금 그것도 성공하지 못할 상태라는 뜻이야. 그걸 어떻게 극복할건지 잘 생각해봐. 이런식 입니다. 현실을 꼬집어 주는 쓴 약으로도 생각해 보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항상 단점만을 지적하는 탓에 제 자존감도 무너져 갑니다. 게다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위로의 지적이 아니라 거봐 당신은 어차피 그거밖에 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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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백신 맞으신분??
이제는 역학조사도 안하고 다 셀프로 치료하자는 느낌이네요 회사에서도 백신 1차도 안맞은 저을 부러워하네요 처음엔 왜 안맞냐 걸리는게 안무섭냐 이러더니 결국엔 인식이 바뀌네요 빨리 자가격리와 백신패스 없는 세상에서 놀고 싶네요 찜질방도 가고싶고 클럽도 밤에 가고싶고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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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키스 후 급하게 후배위로 카섹스하는 장면
판사님. 전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후 오늘도 3시간 정도밖에 못잤네... ㅜ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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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fire
고츄가 찰랑찰랑찰랑찰랑 대로록 허리를 살랑살랑살랑살랑 흔들어!!!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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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날...이면뭐해.ㅜ
날이 무진장 춥네요ㅡ 이제 며칠뒤엔 여자친구없던지가..9년째.. 일만 너무 죽어라 해오다보니.. 주위엔 아무도없네 이렇게 좋은날 같이 여행갈 여자친구라도있으면.. 그냥 같이있어도좋고 바라만봐도좋는그런거.. 에휴..내님은 어디에계시나.. 한결같이 연락도잘되고 개념도있는데.. 여자가없네ㅜ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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