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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디자인이 죽이는 수영복
1번은 착용샷! 그리고 2번은 입었을때 뒷테..ㅋ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구매 좌표를 올리겠습니다.ㅋ
Mare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와서..
더 하고 싶어졌어.. 소낙비의 웅장한 소리에 맞춰 찰싹 거리는 엉덩이도 맞고 싶고 질척거리게 깊에 박혀 움직이며 찰진소리도 내고 .. 무선진동기를 꽂아 놓을수 있는 팬티를 입고 리모콘을 쥐어줄까.. 엉덩이 때리는걸 좋아하는 당신에게 패들을 선물해볼까.. 네 앞에서 자위하고 있다면 넌 어떨까.. 그냥.. 너의 손길로 엉덩이 스팽이 생각나는 오후야 ㅡ..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영화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주말에 혼자 곧 잘 영화를 봅니다. 오늘은 시리아 내전과 난민 문제를 다룬 '시리아의 비가'라는 다큐를 봤는데 영화 내내 무거운 주제, 잔인하고 처참한 시리아의 실상, 암담한 미래가 이어져 마음이 아주 불편하네요. 쉽지 않은 영화지만 혹시 이런 주제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bonobo 좋아요 1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토요일
다들 잘보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글 쓰는것 같네요ㅎㅎ 일 끝나고 집에오는 길에 맥주사서 들어와 마시는 중입니다ㅎㅎ 다들 즐거운토요일 좋은분들과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ㅎ
시간외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든건지..뭔지.. 사정감이 너무..
처음엔 애인이 지루냐고 할정도로 거짓말 안보태고 1시간내내 해도 괜찮았는데 (정말 침대 흥건히 땀으로 젖을정도 운동했네요) 이게 애인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제가 좀빨리 싸려고 생각도 좀 바꾸고 그러면서 관계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어느덧 지루에서 조루가 되버렸네요.. 요즘은 애인이 왜이렇게 빨리하냐고..  컨트롤 하려고해도 사정감이 너무 빨리올라와버립니다.. 정력도 좀 죽은거같구요 (운동은 꾸준히 해주고있는데..) 케겔운동 남자한테도 효과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주에서 올라가는 기차 안
전주에서 용산 가는 상행 기차 안인데 자유석 호차 사람 너무 없고 텅텅 비어있네요 ㅎㅎ 아 이런데 둘이 앉아서 몰래 물고빨고 섹스까지 하면 얼마나 짜릿할까 싶어요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컴백 투 솔로!
네 그렇습니다 솔로로 돌아왔어요! 힘차게 느낌표를 썼지만 사실 힘찬 기분은 아니에요 뭔가 허탈한데 후련한데 아쉬운 듯 편안한 듯 애매하네요 헤어질 때마다 비슷한 감정이었던 것 같은데 영 익숙해지지 않아요 진짜 낑낑거리면서 열심히 핸드폰케이스를 끼워보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다른 모델 케이스였다는걸 알게 된 느낌이랄까 사람은 진짜 좋았는데 그 속궁합이라는게 생각보다 큰 거였네요ㅠㅠㅠㅠ 두 달 정도 전이었나 그냥 갑자기 남사친이 남친이 되었고 낮 시간은 ..
redhood 좋아요 1 조회수 2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분노조절장애 그렇다고 그냥 레홀은 지금 분노조절장애 선비들과 유교시대에 전쟁을 하는중 내말이 맞다 니말이 맞다 전쟁중 레홀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터중에 일부이다 ㅋㅋㅋ 진짜 맨날 싸워 분란키우는 사람이나 그걸 토론한다고 하지만 본인 스트레스를 풀려고 여럿 불편하게 굳이 그들만?에 일을 꺼내와 공론화하고 싸우자 이러면 상대가 나타날까? 의문이다 나같아도 안나타날듯 아니 글보고 쌩깔듯 딱 뭐래 너혼자 떠들어라 할듯 싶다.. 분노조절장애같..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 가입 1주년 (축)
자축으로 스벅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마시는 중 영등포 크리스피에서 레홀 1위라는 업적(?!)까지 다이나믹 했댜.☆ 잘 먹고 다니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맛집 열심히 탐방해야겠다. 재밌는거나 일상을 공유하는 즐거움은 크다. 어찌됐건 나만 당할 수 없잖아?!!?! 변화는 팸돔이 되었고 경험은 클럽에 갔던 것. 최대 소득은 같이 밥 먹고 수다 떨 여성 동지들이 생긴 것. 레홀 활동 8할이 언니들 덕이야. 자주 보고 싶다. 그리고 섭도 생겼네. 교훈 1. 정은 주지 않겠다. 2...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흥업소녀와는 어떤 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끊임없이  이성과의 사이를 정의 내리고 싶어하죠!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이야?" 썸인지, 연애중인지, 남사친인지... 누군가와 연락을 하면서 둘 사이의 관계를 정의내리고 싶어합니다.  때론 더 발전된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서 정의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때론 별 사이가 아닌데, 너무 진도가 나가서 정의하고 싶어하기도 하죠. 유흥업소를 다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분과 마음이 맞아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가볍게 연락을 주고 받으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오운완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오운완 더 멋있는 산타가 되기 위해서 (루돌프 훈육을 위해서) 오늘도 근육을 맛있게 맛있게.. 산타 선물은 닭발 & 초콜렛 복근 말고도 받고싶은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울근불근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상당히 보수적인 친구와 사귄지 약 1년 반년이 되가고있습니다. 관계중 아프다는 말에 많이 사정도 못한적이 많습니다. 갈수록 싸여가는 제 욕구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관계빼고는 좋은 친구인데 관계때문에 참... 제 길이가 길거나 굵기가 큰것도아닙니다. 전에 교제했던 친구들중에서 아파했던 친구들은 없엇는데 이번에 교제중인 친구가 많이 아파하고 보수적입니다. (아프다는게 배가 쑤시듯 아프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준쓰 좋아요 0 조회수 2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롭긴한데
왜 요즘 섹스생각은 잘안날까요 아 물론 여자사람과 성적긴장감이 만들어지는 상황에 어느정도 성욕은 생기긴합니다만... 예전처럼 일상생활에 뜬금없이 생기는 성욕같은건 거의 사라졌네요 저랑 비슷하신 분들 있나요?
PleinSoleil 좋아요 0 조회수 258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섹슈 하고싶어요
쪽지 틱톡 아이디 남겨주삼
호로로로로 좋아요 0 조회수 2586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돈가스 번개 후기
돼지님은 돼지였어요.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5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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