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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들어...
레홀이 별로 재미가 없다. 날이 더워 다들 기운이 없어서인지, 다들 불타올라 어디로 가버린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내가 흥미가 떨어진건지 잘 모르겠다. 일단 여름을 보내보자. 활활 타올랐던 불꽃들이 점점 사그라들면서 은근한 불빛과 열기를 내뿜을 가을이 되면, 여름불꽃이 너무 더워 잠시 피해있던 사람들도 돌아올 것이고, 앞으로 추워질 계절을 준비하려는 사람도 나타날 것이다. 돌아온 사람. 새로온 사람이 모여서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불꽃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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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졸린데
잠이안와 죽겠네요 다들뭐하시요?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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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듣게된.. 포지션 i love you
새벽에 내리는 눈 보며 감성폭발 했었는데 오전 출근길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홀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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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선 드랙쇼, 관심있으시면
청소년은 무료입장인. 술없이도 재미난. 자선 드랙쇼! Charity Drag Show for LGBT+ Youth, Minors Are Welcome) 연인원 1,000명이 참여해주신 제 1회 서울드랙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애프터파티에 참여가 불가능하여 아쉽다고 연락을 주셨던 많은 청소년분들을 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드랙쇼를 기획했습니다. 주민등록상 미성년자분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주류 판매는 행사가 모두 끝난 후에 시작됩니다. 성인분들은 10,00..
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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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싸
여자친구가 정액 먹어주면 어떤 기분인가요.. 저는 이번 남친이 정말 처음인데 ㅋㅋ 경험 많은걸로 오해하려나…걱정도 되요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나요;;ㅠㅠㅡ.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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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모닝 :)
다들 좋은밤 보내셨나요?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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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힐끔힐끔 가슴 보는것 다 느껴지시나요?
오랜만에 지인들 모임을 가졌는데 평소에 편안한 옷 입은것만 보다가 오피스룩에 브이넥 니트입은걸 봤어요. 안숙이면 보이지 않지만 몸을 숙이면 골이 보이는? 속으로 회사에 저렇게 입고 출근하면 다 보이지 않나 싶더라구요. 본능과 이성이 치열하게 싸우는 와중에도 안보는 척, 술 마시는 척, 고개 돌리는 척 눈길이 계속 갔어요. 근데 그렇게 힐끔거리면 여성분들 다 아시나요? 하루 지나고 나니 힐끔거린게 너무 민망한데 아니라고 말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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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윤은혜씨 고단수네요
장기간 연애하다보면 처음 같을 수는 없고 가끔씩 단답도 하기 마련인데.. 저도 그랬고.. 힘들긴 하겠지만 윤은혜씨처럼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네요. 감정소비하며 싸우는 것보다 깨달음을 주기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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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티엠아이
1. 성욕많아서 (내가) 손해인 것 같다 2. 결혼해서 (내가) 바람날 까 무섭다 3. 자위할 때만 느끼는 질오르가즘이 있는데, 지금껏 만난 어떤 남자도 그 느낌을 이끌어주지 못했다 4. 요즘 내가 땡기는 욕구는 주기적으로 싸고 싶다 이다 옛날에는 특정자세 특정행위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 5. 샤워하고 왔어 자기야 내 글 기다린사람? 6. 오늘부터 살살 땡기는 것 같음 7. 아 뱃지 줘도 안받음! 주 지 마 아 까 워 8. 유부남 직업군인에 대한 판타지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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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락끊기면 너무슬퍼요
분위기 좋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일방적으로 끊기면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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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의 감정이란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과 같아서 담아 둘 수 없는 것 같다.. 나만보면 늘 밝았던 얼굴표정, 따뜻하고 다정했던 목소리, 달콤한 속삭임,부드러운 손길,함께 나눴던 체온... 그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그립기만 하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짧은 인생을 살아가며, 왜 후회스럽고 아쉬운 일들만 만들어가는 지 모르겠다.. 지금 난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마냥 방황하고 있는 것 같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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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 고딩
대구사는 고딩인데 섹파구해여
고딩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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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책상밑에 누군가 있다!
오오 그거슨 남자의 판타지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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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아 드디어 제 인생계획 계단중 한계단 더 올라갔습니다ㅜㅜ
한 10여년 전 쯤 차를 좋아하던 꼬맹꼬맹하던 중딩 아이는 꿈꾸던게 있었어요 나중에 그 언젠가는 세단, 오픈카, SUV 세대를 소유하며 골라타고 말테다! 이제 SUV 하나 남았네요. 제 나이 27 아직은 어리다면 한참 어리지만 그냥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저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자랑하고 싶었어요ㅜㅜ어우엉엉 ㅜㅠ)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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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에는
꼭 뿌염을ㅋ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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