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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핫하네요 ㅋ
근데 남자든 여자든 사이즈는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진 않는거같아요 뭐 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작은가슴도 사랑스러워한답니다. 남자크기도 자부심이라고 하지만 뭐 태어난대로 살아야죠 ㅋㅋ (이렇게 글쓰면 저에 대한 결론은 쪼그마한 곧휴가 되겠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비도 오니까 갑자기 글쓰고 싶어졌어요. 부러운것은 부럽지만 본인의 몸도 사랑합시다! 급 훈훈마무리...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만간 나올수 있는
손가락사진 올리며 매력어필할수도...? 믿거나 말거나 네요 ㅎㅎㅎ http://www.dispatch.co.kr/476251 한국과 미국이 같이 연구했다니 조금의 신빙성이랄까요 ㅋ 내용 요약하면 남자의 약지가 검지보다길면 성기가 길~데요 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녀
그 날, 왜 그 길로 걸어 갔는 지는 기억 나지 않는다.  그냥 뭔가 우울 했던 나는 길을 걸었다. 번화가를 떠돌다 한산한 골목이 나올 때 쯤이었다.  어느 카페를 지나다 창가에 그녀석이 누군가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따. 어릴 때 부터 남자친구처럼 지내던 여사친. 한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그녀석. 서로의 눈이 마주치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손을 높이 치켜들어 서로를 가리켰다. 그리곤 카페로 걸어 들어가 반갑게 인사했다. 그리고는  보았다. 그녀..
크림크림 좋아요 1 조회수 2384클리핑 3
자유게시판 / 가을 및 초겨울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사진^^~
순천 갈대밭이 가장~~!! 남자랑 둘이갔습니다^^ 2년전인가 가물하네요ㅎㅎ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에 곱창먹으로갈래요?
곱창먹을 벙개하실분 없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vr
반응짱!!! 응답을 잘해주십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릎 작살날뻔...
열심히 뛰다가 무릎 나갈뻔.. ㅋㅋ 옛날에 운동하던거 생각해서 열심히 했더니 작살 날뻔했네요!! 운동은 차근차근 꾸준히!ㅎㅎ 화이팅해요~~
시간외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앙 기모찌~
누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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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꿈이라면 별 거 없다
비가 오고 폭풍우가 치는 바닷가 절벽위의 다 쓰러져가는 집안 벽난로 앞에서 지붕과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를 듣고 싶다. 깜빡 잠들었다 깨면 알몸의 너가 나를 안고 있는 채였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니 성희롱하는 워머신
세상에 저런... 19금도 아닌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배민..더운날엔 더운음식..
한량에..혼자사는 남자는..집에서 요리하지 않아요.. 몸만들기나 식단관리는 딴세상이야기에요.. 한여름에 아침부터 밀가루 면이 땡겨서.. 칼국수 시켰어요... 식사들 챙기세요+_+
아이스버그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철홀릭님!!!
잘 지내시나요? 궁금합니다!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는 쎈언니와
남자들은 흔히 기쎈여자들 만나면 기빨린다고 꺼리는 경향이 있다 근데 난 기쎈언니들이 참 좋다 너무 섹시하다 (날 가져요 누나) 기가쎄다는건 자신의 주장이 강하다는것이고 (여성은 사회성이 남성에 비해 강하기 때문에 서로 서로 칭찬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 친절함을 더 앞세운다)  그런 여자들중 많은이가 운동을 통한 근육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남성성이 다른 여성에 비해 조금 발달되어있다고 볼수있는데 이것이 내게는 아주 매력적이다 진화심리학..
K1NG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이야
당신은 무척 매력적인 사람이야 난 당신을 사람으로서도 좋아하고 이성으로서도 좋아해 당신과 더 가까워지고도 싶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아 그래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친근함을 지키고 싶어 당신의 매력 때문에 당신과 이야기하다보면 그 자체로 흥분이 돼 물론 그걸 들키거나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를 써 그래도 가끔은 당신과의 진한 애무와 섹스를 상상해 내가 애무할 때마다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는 당신을 말야 그리고 난 그런 당신을 상상하며 자위를 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나이들어간다는게
10년전만해도 여직원들하고 자주 어울려서 술도 많이 마셨는데 어느새 거울을 보니 40살 아저씨네요...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는지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 주름도 많이 늘었네요 더 슬픈사실은 앞으로 더 늙어갈일만 남았다는거에요 (침울 ㅠ) 이런일들로부터 난 초연할줄 알았는데 막상 거울을 보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ㅠ 세상 모든 사람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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