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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허무맹랑한 만남
다시는일탈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겟노라 다짐을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만 또다시 톡하고 저나 사진도 주고 받으며 히히덕 거리는 나를 발견 근데 만나고 나면 왜이리도 허무한 것인지 악순환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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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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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ナノ(nano) - Histeria
All of these cuts and bruises that will fade away 사라져버릴 이 모든 상처들에 I act as if they've made me that much wiser 나는 그것들로 인해 훨씬 현명해진 것처럼 행동해 another night I sink into my lonely bed 어느날 밤 내 외로운 침대에 틀어박혀 to shut out every sound as I scream inside my head 내 머리속에 외치듯 소리를 질러 and like a turning wheel the time keeps moving on 그리고 회전하는 바퀴처럼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the pain fro..
풍랑 좋아요 1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추천!!
안녕하세요~ 요새 오일마사지에 관심이 많아져서 제품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여성의 몸에 수용성이 좋다길래 (물로 씻겨져 간다고) 수용성 제품 1,2개 사용해봤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질이나 항문안에 들어가도 100% 안전한 제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여성청결제처럼 마사지도 하면서 세척의 효과(?)도 있는 제품은 없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부디 마사지 선배님들의 안전한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_+..
묶념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은 배우자 혹은 연인에게 섹스를 거부당했을때 어떤기분이 드나요?
배우자가 섹스를 좋아하지 않아 2주만에 섹스를원하는 신호를 보냈는데 단호히 거절하네요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구요 여러분은 거부당했을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그리고 기분이 상했을때 그에따른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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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이.할까?
ㅋㅋ여자다리.아니다ㅡㅡ ㅋㅋ 남자들 훠이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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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일도 제보가 가능할까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이런일도 제보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여러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저도 정리를 해보고 싶네요.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지원하려고 작년 12월과 한차례 지원을 해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참고로 지방에 있는 사립대학교이고, 좋은 학교가 아니라서 들어가기가 어렵지가 않습니다. 항상 정원 미달인 상황이죠. 대부분 지원을 하면 합격을 합니다. 그런데 작년 처음 지원에서 떨어졌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들 놀라는 눈치였죠...
읍내꽃미남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양치할래요? - You wanna brush ?
게시판에 조성진 연주의 드뷔시 달빛을 보다가(듣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알 파치노와 미셸 파이퍼 주연의 "프랭키와 쟈니(Frankie and Johnny)" 라는  다소 밋밋한 제목의 이 영화는 아마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우연히 유학 시절에 TV에서 심야영화로 방영해주던 걸 봤으니까요.   그것도 중간부터. 프랭키(미셸 파이퍼)와 쟈니(알 파치노)는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웨이트리스와 요리사입니다. 천..
조르바_TheGreek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4살 청년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섹스경험부족입ㄴ니다.. 모쏠은 아닌데 지금껏 짧은 연애를 해서 스물네살인 지금까지 경험 횟수가 5번정도입니다ㅠ 그래서 심리적으로 섹스에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이때문에 이성을 소개받거나 만나게되도 관계에 대한 걱정때문에 될 일도 잘 안되고 자신감이 자꾸만 떨어집니다.. 섹스는 하다보면 늘수있다고 하는데 할 기회가 없으니 자꾸 위축되기만하네요ㅜㅜ 또 파트너를 구..
장난아니고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입니다!!
퇴근이신분들 즐거운 저녁되시고 아직이신 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시길!! 오늘 날씨미쳤네요 너무 좋아서 ㅋㅋ
provence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나 섹친이 필요할 때
섹파나 섹친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 섹스가 하고 싶은데 애인은 없고 간단히 안부 정도 묻거나 커피나 밥을 같이 먹고 섹스하고 헤어지면 좋을거 같은데 섹파나 섹친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이유없이.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의 품이 그리워 지는 요즘 입니다. 눈물 흘리며 섹스 해본적 있나요? 진짜 오랜만에 찾아 와봤군요. 요즘은, 그냥.... 이라는 말이 그냥... 이라는 말밖에... ㄱ ㄴ 만 가득한 내 머리속 가슴속이네요.
뿅뿅아love 좋아요 1 조회수 3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썰하나 풀어보겠둥
난 요즘 최슨 유행하눈 둥둥체를...... 작년 코로나땜에 집에서 쳐빅혀 놀던 날 트위터를 알게되고 같은지역끼리 노는 단톡방에 들어가서 맛 휘젓고 드립치고 놀았슴둥 우리 펜션잡고 다같이 놀면 재밌겠다를 누가 던짐 그때 미끼를 문사람 10명 남자4 여자6 기분이 조았슴둥 기분 좋게 내가 펜션 파티룸 결제하고 보여주니 아주 그냥 빠르게 이번주에 모이자면서 다들 술만 엔빵하게 돈 5만원씩 걷었슴둥 드레스코드 남자는 흰티에 드로즈팬티 여자는 흰티에브라 레깅스 or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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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 란제리 이벤트(펑)
소용(?)없는 팬티 하나 입고 홍콩 갈 준비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준비하면 더 흥분되죠. 야댓글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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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첨으로 이런 글 쓰네요 식상함
이불속 부빕2가 너무 땡기는 밤이에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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