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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홍콩 워홀 중 알바생 그녀와 창고에서 한 썰 2
무언의 신호를 보내기 위함이었다. 그것을 느낀 그녀는 먼저 행동에 옮겼다. 그녀는 손을 내 가슴에 올리고 중지 손가락을 세워 나의 바스트 포인트를 슬슬 쓰다듬어 갔다. 이제까지 어린 연애만 해왔던 내게 여자의 리드가 이렇게 자극적인지 처음 알게 된 순간이었다. 고맙기도 사랑스럽기도 한 마음에 내 손 또한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빳빳한 유니폼과 속옷 안으로 느껴지는 보드라움을 느끼며 살짝 쓰담 거리다가. 그것에 만족하지 못한 나의 손은 천천히 그녀의 단추를 풀..
하기도기 좋아요 2 │조회수 326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외에서 먹어버리기
코로나땜에 술집도 못가지만 날씨는 너무 좋아서 바닷가에 돗자리 깔고 술먹눈 재미에 삽니다ㅋㅋㅋㅋㅋㅋ 술집에서 마시면 소주한병 4천원 길거리에서 마시면 단 돈 천원 개이득 아무리 먹고 마셔도 두당 10만원이 안넘는 기적 지금 날씨도 굿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이때가 짱이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생각나
룸에 들어서면 쟈켓을 벗기도 전에 나를 돌려세워 잡고 강하게 키스하는 그 그렇게 선채로 키스하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젖어드는 보지를 만지다 말했다 '벌써 젖었네 음탕한 보지' 아침부터 그때 생각을 하는데 아래가 찌릿해오며 젖어든다. 어제 샤워후에 보낸 전신 사진 복근은 더 탄탄해졌더라 먹고싶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릇파릇~~~
이제 완전 여름날씨네요! 아침에도 너무 더워요. 더위 먹지 마세요들~~~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32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 싶네요
한지 한달이 넘은것 같습니다.. 파트너가 다른 근무지로 가게 되면서 멀어져서 보기 힘들어지니 자연스레 안만나게 되네요... 흑흑.. 너무 하고싶어욧!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진짜 미치게하지마세요!!!
진짜 전날 새벽까지 일하고 기차에서 한숨자려고 했는데 ㅈㄴ이쁜 분이 로켓형가슴에 끈나시 입고 옆자리타면 잠이 안옵니다...끈나시도 명치까지 파인거라 ㅁㅊ... 하아.. 진짜 보면안되는거 아는데 사시눈이라도 된거마냥 옆쪽으로 눈이가요 지금 목적지에 와서 내렸는데 눈이 씨벌개요 ㅠㅠㅠ 심장벌렁거리고 두근대서 저세상갈뻔했어요 잠시동안 함께해서 감사했고 다시 보면 진짜 또감사합니다. 인증은없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 때 어떤 순간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섹스 할때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좋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엔 상대 여성이 제 자지를 넣었을 때 신음과 함께 살짝 찡그리는 표정을 짓는 그 순간을 좋아합니다. 서로 바라던 걸 이제 막 시작한다는 흥분을 느낄 수 있어서요. 그 다음으로는 애무에 따라 상대방이 신음을 내는 순간?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상대방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말 사랑스러우니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32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두.....단톡방껴주세요~~~~
저두저두저두 끼워주세요ㅠㅠ
커뮤니케이션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활기찬 하루 이 노래 들으시면서!!!!
뭔가 몸의 리듬을 올릴수 있는 노래입니다 ㅎㅎ 다같이 듣고 기분 업업!!!! Freetempo-immaterial white https://youtu.be/ISsjyWLIQcA 60's cardin-glen check https://youtu.be/J6IbpQLjZQI
중간의중요성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짤3
도입이 시급함
맥그리거 좋아요 1 │조회수 3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일마사지 학습중
지인중에 피부관리겸 마사지 하는 분이 계셔서 시간날때 가서 마사지도 좀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배우다 보니 예전 여친들 마사지 가끔 해줬던게 생각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마사지라기보단... 그냥 오일 바르는 수준이었던듯 ㅎㅎ) 배워놓으면 언젠가 쓸모가 있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동지인데 팥죽 드셨나요??
. . 방금 이모집에서 동지라고 따땃한 팥죽 한그릇 하고 왔어요~~ 새알이 쫀득하니 맛있네요 ㅋㅋ 팥죽먹엇으니 이제 귀신 쫒아졌겠죠?ㅋ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좀..
여성분들 쪽지 많이 오나요? 만나보고 싶다는 쪽지 받으면 기분 어떠신가요? 만약 만남을 원하신다면 어떠한 방식의 접근을 선호하신가요? 댓글달기, 쪽지받기, 쪽지보내기, 오프모임 기타등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있게 먹는 두여자
찾한생각착한생각착한생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을 드려봅니다!
오해의 소지없이 말씀을 드려야 될거 같은데 말재주가 없어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려봅니다. 남성회원분들중에 동성끼리 오럴섹스를 해보신분 계실까요? 오랫동안 섹스를 안한부분은 있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니고 이성애자이고 그런 성적인 패티쉬?가 있는것도 아니고 게이성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가끔 남성의 성기를 빨면 어떤느낌일까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고 그러다보니 뭐 살면서 한번쯤은 해봐도 괜찮겠다하는?마인드를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그래서인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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