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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가계획은 세워셨나요~!!
6월달도 이제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네요 ㅠㅜ 휴가를 미리 떠나시는분들도 계시고 슬슬 떠날 준비를 하시는분들도 계시네요. 메리야스 따윈 신경쓰지 않는 부산사람들 .... 다들 떠나면...나는,,,,ㅜㅜ 고기가 많이 팔려좋지만 나도 떠나고싶다. 주위에 여자가 없다보니ㅜ 연락이라도 해볼사람이 있으면 좋겠구만요.. 같이 떠나보아요!! 고기는 제가 책임집니다 !!막이래ㅜㅜ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는 국산을 무시하지 마라
최소 양학선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ㅎㅎ
핸드폰도 잃어버리고... 아이디도 기억이나지않는데 비밀번호를 찾자니 그건또 너무 귀찮고 그래서 다시 만들어 버렸어요 ㅋㅋㅋ 그냥 새마음 새뜻으로 다시 잘부탁 드려요 ㅋㅋㅋ
mining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하하하하핳 결국 솔로가 되었습니다.
사실 솔로가 된지는 좀 됬지만... ㅎㅎ... 나름 진지하게 만났다 생각했는데 두달만에 헤어졌어요. 그러곤 헤어진 날 클럽가서 딴 남자 만났슴다. 원나잇 하고 말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오래 만났어요, 지금까지, 총 네달정도 만났네요. 그 친구는 브라질-멕시칸 혼혈인데 그냥 다 큽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크고 거기도... 그 전에 만났던 친구도 나름 브라질리언이라고 큰 편이었는데 이 친구는... 좀 많이 커요. 아파요.... 역시 제 취향은 적당히 자그만 사이즈가 맞나봐여. ..
hell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썰 게시판 / [덤덤] 대낮의 카섹스 #1
  며칠 전 생리를 시작한 그녀를, 내가 너무 몰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내 마음은 이해하고 있지만, 생리 스트레스에 뒤늦게 시작한 영어 공부, 그리고 처리되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회사일. 항상 평온한 얼굴을 보여주던 그녀의 아침 출근길 뒷모습은 씁쓸함을 넘어선 뭔가의 막힘이 있었다.   출근 후, 몇 줄의 카톡을 시도해봐도 우울한 모습이 묻어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 밥이라도 같이 먹으며 웃어보자.   ... ... ... &nbs..
NOoneElse 좋아요 3 조회수 307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보라카이 추가 공격 들어갑니다~
으랴으랴으랴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바비 대리 너~~~~~~~~어?!!!!!!!!!!!!!!!
저는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웹툰을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여자의 심리를 아주 잘 나타낸 웹툰이라 공감이 많이가서에요!! 오늘은 저 남자(유바비 대리)가 여주(유미 대리)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하.. 이런 것만 봐도 설레니 참...... 나란여자 (눙물) 연애세포 다 죽었나봅니다. (웃프다)  
아슬아슬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운 저녁
여친이랑 헤어지고 눈팅만 하다 써봅니다 여자가 없었던 적이 없는데 힘드네요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 받으러 홍대도착!
시계를 잘못보고 한참 일찍 와버렸네요 허허... 카페에서 죽쳐야겠습니다 간만에 홍대 온김에 왁싱 받고 레드스터프 들를 생각입니다 텐가 하나 구입할까하고요 ㅎ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화
뭔가 편하게대화할 누군가가 필요하다 내안에 모든얘기를 할수잇는 숨김없는 나의얘기를 하고싶다 원래는 들어주는걸 좋아햇지만 요샌 내얘기도 하고싶다..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벙개......
원래 금요일 저녘에 서울 올라갈 계획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토요일에 서울 올라갈 꺼 같은데요..... 혹시나 토요일에 홍대 근처에서 벙개 하면 나오실 분들 계시려나요??? 벙개 하냐 못하냐 예상인원 먼저 파악 되야 하는데....... 참석 가능하신분들 덧글이나 쪽지 부탁드릴게요ㅎㅎ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주째!!!!
보지에서 항문까지 정신없이 빨아제낀게 벌써 2주가...ㅠ 왁싱 보지가 또 그리워지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이유없이.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의 품이 그리워 지는 요즘 입니다. 눈물 흘리며 섹스 해본적 있나요? 진짜 오랜만에 찾아 와봤군요. 요즘은, 그냥.... 이라는 말이 그냥... 이라는 말밖에... ㄱ ㄴ 만 가득한 내 머리속 가슴속이네요.
뿅뿅아love 좋아요 1 조회수 3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 '왜 이리 멀리 살아요'
'왜 이리 멀리 살아요' 익명으로 댓글놀이 하다가 쪽지 주고받게 되었고,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며 카톡으로 넘어갔습니다 서로 보지, 자지 사진 보내주며 더티톡을 시작했고, 그 순간부터 우린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매일 밤마다 야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사진을 보내주고, 서로 더 자세한 성향을 파악하며 만날 순간만을 기다리며 발정난 자지와 보지는 후끈 달아올랐어요 오픈카톡, 카톡, 보이스톡, 전화의 단계를 거친 우리는 자세한 약속을 잡게 됐..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것.
최근에 취향도 말하는것도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잘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약속을 잡았다. 마음에 들었고 그럴만한 여자였으니 그런데 하루전 미안하다는 취소통보. 뭐 알았다고 했다. 그 사람에게도 사정은 있겠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그녀는 그만 연락하자는 통보를 받게 되었다. 사귄것도 아니고 썸(?) 까지도 아니지만 뭔가 기분이 멍~하고 허무하다. 그치 내가 그녀를 좋아할 권리가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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