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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살이 안빠집니다.
열심히 치긴 하는데...왜 안빠질까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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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님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ㅎㅎ 최근에 칼럼리스트란에 있는 이장님 글을 정주행하고 있는데요, 제목 앞에 부제들이 각각 무얼 뜻하나요? (ITALY S, ITALY P 등등)
fz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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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말과 인간의 골격비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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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문조사
가슴크고 배도 나온 보통인 평범외모 Vs 가슴 작고 배 나오지 않은 미인!! Vs 가슴적당하고 몸매 예술인 못생긴여자 어떤여성분이 좋은가요!! 잘생겻지만 몸매가 별루고 고추가 작은남자 Vs 평범하지만 몸매가 좋고 고추가 보통 Vs 평범하지만 몸매가 보통 고추가 아주큼 Vs 못생겻지만 몸매가 좋고 고추가 아주큼 Vs 평범하지만 몸매보통 고추 보통 태크닉 좋은남자..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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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V배우가 된 이유
다같이 읽어봅시다.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낙지자 그럼 이제 큰 소리로 거꾸로 읽어봅시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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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남 핸즈업~~
오빠는 항상 안전해*^^*
일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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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이..ㅠ
외조부상으로 인해 목금토 장례식장에 있었어요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신다고 화장하는모습을 처음보고 장례식진행모든절차를 처음경험해봤는데 마음이 허무하네요 인간이 살다가 죽으면 한낱 가루가 되어 그릇에 담기는게 끝이라니.... 허무하더라구요 갑자기 가버리시니 마지막인사도못하고....ㅠㅠ 정말 인생몇십년 정말열심히 아등바등 살다가 이렇게 한순간 가루가되어 사라지는데...하하 그냥 어이없네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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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들기 전
소주 한잔먹고 내일출근을 위해 일찍 잠들기전ㅇㅔ 한번 들와봣ㄴㅔ요ㅎ 다들 굿밤^^ 내일출근하는 사람들 ? 힘내십시오♡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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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머 ㅋㅋㅋ
갑자기 어렸을때 들었던 유머내용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엄마, 아빠, 아들 셋이서 샤워하는 상황에 아들 - 엄마, 엄마수세미는 얼마야? 엄마 - 응 엄마수세미는 2000원이야^^ 아들 - 아~ 그럼 아빠것도 2000원이야? 아빠 - 아니 아빠수세미는 3000원이야 아들 - 왜 아빠가 더 비싸? 엄마 - 웅 아빠꺼는 손잡이가 있고 가끔 퐁퐁도나와♥ 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들었던 유머인데 왜 전 그때부터 무슨뜻인지 다 알고있었을까요 ㅋㅋㅋ그리고 왜 아직까지 기억이 다 ..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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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의 아침은 어둡고
(2013년도 2월 순천에서의 아침) 매년 이시기에는 각종시험부터 일년의 마무리를 하던 달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마음이 항상 무겁네요. 다가올 12월은 태어난 달이라 표면적으로는 좋아야하지만 어두운 아침을 실질적으로 마주하면 삶이 참 고되기도 하는 달인 것 같습니다. 얼른 아침이 더 긴 봄이 왔으면하네요.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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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톡에 초대해 주세요~
제 카톡아이디는 토크가이드라인위반 입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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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타민D가 필요합니다.
다들 건강해지고, 기분이 up되고 싶다면 일광욕을 해야 해요. 밖으로 나가던, 창문을 열던. 햇살을 비춰주고픈 그대에게. 햇살을 비춰주고 싶어요. 꽃밭에 듬뿍.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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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댓친이 있어..햄볶아요..
자칭무플위원위 인 저에게도 훌륭한 댓친들이 있습니다 그분들께 무한한 영광을 드리며 앞으로도 쭉~~~댓정은 계속 됩니다!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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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시카(관전 클럽) 동행 모집!(금액 수정 완료)
며칠 전 '관전 클럽'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이십 대 중반 남성입니다. 호기심이 생겨 다방면으로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아무래도 직접 경험해 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금요일 강남 논현구에 위치한 '예시카(관전 클럽)'에 같이 가실 분을 찾습니다. 가기 전에 앞서 옾챗 혹은 카톡 등으로 대화 나눌 예정이니 선택은 천천히 하셔도 괜찮습니다. 평소 관전 클럽에 궁금증/호기심은 있었지만 섣불리 용기가 안 나신 분들과 좋은 경험 나눴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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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원카페 괜찮은데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ro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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