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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8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704/5533)
자유게시판 /
마사지를 해주다가ㅎㅎ
썰게에 쓰려다 내용이 좀 애매해서 자게에 써요 얼마전에 가장 꾸준히 뵙는 분을 봤었거든요 여러번 보다보니 이젠 좀 익숙하고 서로편한 ㅎㅎ 방잡고 서로 씻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어요 발끝부터 서서히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했죠 그분은 하체라인을 쭉 해주는걸 선호하셔서 열심히 해드렸어요 그날따라 많이 걸어다니셨는지 유난히 종아리가 아프다며ㅎㅎ 그렇게 엉덩이까지 한참 하다 팔을 해달라길래 그렇게 팔뚝부터 양팔을 마사지해주다 손을 하다가 손..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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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2살 손도 못잡아본 모솔이 하고싶은 연애 리스트 입니다.
자기소개 저는 22살 손도 못잡아본 모솔입니다. ?성격이 소심하구요 아이컨택도 힘드네요 특히 이쁘시거나 마음에 드는분이면 더욱더 짝사랑 전문이기도 하구요... ?저는 술,담배,욕,폭력 안하구요 ?아기,동물 좋아하고 어른공경하고 ?봉사 좋아합니다 저도 정말 연애를 해보고싶네요 물론 휴학하고 1년8개월이상 놀기만 하고있네요 ?방구석에... 원래는 밝았지만 하...정말 제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꽃다운 20대인데... ?정말 손도 못잡아봤네요 ㅠㅠ 저도 사..
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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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모장3
파동 파장 진동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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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전한 마지막 밤,
올 겨울 가장 추운 한파 속에서 다들 뜨밤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대기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답니다. 한달 열심히 나라 지켰으니 다음주에는 뜨밤 할 수 있겠죠!?
O형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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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브리싱 녹음 하고 제노래를 들어봤슴다.
레알 내 손발 다 퇴갤하는 줄....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네여.... 계속 쉼호흡중임... 습습 후후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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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러게요~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이 이벤트요 ㅋ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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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벌써 발기부전인가요..
먼저 전 83년생인걸 밝힐께요.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나이트에 갔다가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랑 밤을 보냈는데요.. 잘하다가 갑자기 물건이 논두렁에 누렇게 익은 벼 마냥 고개를 숙이는 겁니다. 처음 있는일이라 많이 당황했지만 누나가 잘 해줘서 예수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는거 마냥 물건이 다시 일어섰습니다. 근데 이게 또 얼마 못가고 죽어버리는 겁니다..... 어찌어찌 겨우 일을 끝내고 샤워하면서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러나싶어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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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옷 이름이 뭐예요???
여친생기면 선물해줘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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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혀 스킬이 중요한 이유
언능 여친부터 만들어야 되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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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폴 바셋
아이스크림 먹기에 좋은 날씨네요. 전 개인적으로 폴바셋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강남역 교보문고에 들르면 제가 고른 책 읽으면서 꼭 한 개씩 먹고가곤 합니다. 한물 갔긴 했지만 블레스롤 쿠크다스콘을 먹어보고 싶은데, 주변에 쿠크다스콘이 없네요.. 주말에 마음 먹고 찾아가봐야겠어요.
Chag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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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체험단 /
[105th] 유이라 오리지널 네추럴/타이트(다회용) | 리뷰어 발표.
섹스토이 체험단 105th 유이라 오리지널 네추럴/타이트(다회용) 리뷰어 발표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옷파란색사고시퍼 강릉밤바다 선정된 리뷰어는 해당 리뷰제품에 대한 보증금 입금바랍니다. (5만원) / 리뷰 제출시 반환합니다. 보증금 송금일 : 11월 24일 (화)까지 상품 발송 예정일 : 2020년 11월 24일(화) 리뷰가이드 제공 : 2020년 11월 24일(화)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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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제가 미쳤나 봐요.(후방 주의) 멜섭 싫어하는 분은 보지마세요.
제가 미쳤나 봐요. 플이 너무 하고 싶어서 애널*** 꼽고 사진을...... 예전부터 성향 자임을 깨달았지만 인제야 도드라지게 발현된 느낌 펠돔분에게 페깅 애널플 당해보는 것 진짜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초보 잘 다루는 경험 많은 펠돔분 안 계시나요? 저도 나이가 30대인지라 멜돔분은 30대 중후반 정도면 좋을 것 같고, 얼굴 상관없이 약간 마른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문제 있다면 내리겠습니다. ..
얼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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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
나이를 먹으면서 매사에 어떤 일을 해냈을 때 칭찬을 듣는 일은 줄어든다. 당연시해야 하는 걸로 받아들여지니깐... 실수가 발생되면 여지없이 지적질을 당한다. 사람이니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칭찬 및 격려는 없고 지적만 당하다 보니 그 순간에 자존감은 떨어진다.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참으로 어렵다. 일이든 사회이든 남녀관계든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생각이 든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 일터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너에게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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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잘 주무시나요? 저는 여지 없이 잠을 깼어요. 세상 그 누구도 깨어 있을 것 같지 않은 그 시간에 잠을 깼어요. 잠을 자지 않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일상속의 당신과 저와 당신만의 공간안에서의 우리의 간극을 저는 충분히 즐기고 있어요. 굳이 반전이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을께요. 당신과 저는 충분히 그럴 수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공간안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사람일 뿐이라고만 생각할께요. 그 시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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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재밌어 보인다
레홀스토어 보는데 처음보는 브랜드[sevanda] 가 들어왔네요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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