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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주내공 당신은 어떠신지요?
술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술자리가 느니깐 주량도 느는거 같네요 전 초인이 되고싶네요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 시작
2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한학기정도 못마친 공부를 마저 하고 여행도 고루고루 다녀보고 다른 곳을 더 경험해보기위해 서울에 방을 잡았네요 좀더 발전해나갈 저를 생각하며 잠못드는 첫날밤이네요
곰팅이얌 좋아요 1 │조회수 3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새로 가입해서 처음 글을 쓰네요
아직 분위기 파악 중이라 조심스럽습니다. ㅎㅎㅎ 다들 굿잠 즐잠 딥잠 하세요~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OhgRay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이 좋아하는 차돌된장찌개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좋아하는 차돌된장찌개를 먹어보았습니다. 차돌박이가 된장의 구수함을 더 진하게 하여 설연휴 동안의 기름기를 희석시켜 참 좋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한잔 하고싶네요
오늘따라 기분이 꿀꿀해서 술 한잔 땡기네요 술도 못하지만...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 여름 트랜드
이번 여름 트랜드는 뚠뚠이 입니다 많이 드세요 유행에 뒤쳐지시면 안됩니다 뚠뚠!!!!! 뚠뚠!!!!!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북 신도청쪽 취미
대구 살다가 경북 신도청으로 이사왔는데 이 주변 유명한 곳이나 즐길 만한 것들 있을까요??
오사리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 즉흥 벙_댕댕냥냥 다섯번째 커벙 ]
ㅡ ㅡ 날짜.시간 : 오늘 오후5시쯤 장소(상호&주소) : 양평역 맥카이 카페 모임목적 : 커피마시며 느릿느릿 세상살이 얘기 + 레홀스러운 얘기 참여방법 : 쪽지나 댓글, 오픈톡방 계시는 분들은 톡 주시묜 되고요 아마 저혼자 하는 벙이 될건데(저희 강아지와 함께ㅋ) 한분이라도 오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제가 따끈한 차 한잔 사드립니당 히히..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하고싶은 사람..!?
남친도 있어요.. 근데 흥분감이 최고인 오늘 !! 심지어 오늘 남친이랑 하고왔는데도 하고싶어요
쪼쪼미요 좋아요 1 │조회수 3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고 굵은데
낮부터 보여주고 괴롭힘 당하고 싶네요.. 예쁘다고 항상 듣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기연애 섹스
다들 즐섹하시나요~ 전 7년째 연애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들어 새로운 섹스를 하고 싶은 상상을 자주 하는데요.. 커플끼리 관전섹스(노터치)라든지 쓰리섬이요. 여자친구에게 관전에 대해 섹스도중 이야기 하면 끝나고 변태아니냐며 핀잔을 주는데 더더욱 새로운걸 찾고 싶네요. 다들 어떠세요? 연애든 결혼이든 길어지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ㅡ
ㆍ 200 page 짧은 책 한권을 펼치는데 2개월 다 읽어내는데 3개월이나 걸렸다. 읽다 내려놓고 읽다 내려놓고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또 생각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흩어지고 조각났던 내 마음 때문이였을테지 이 페이지를 펼치며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했었을까 은수는 어떤 말을 했을까 생각했다. 나와 그녀의 대답은 같았다. 어쩌면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필요했을지도 모를 짧은 문장..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전에 만난 파트너.....
예전에 만난 파트너가 남자친구생겼다고 해서 서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고 남자친구랑 헤어졋다고 연락이왔네요... 이런 경우는 먼가요 ????
커뮤니케이션 좋아요 0 │조회수 3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일뒤면 7월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칠칠켄터키 먹는날ㅋㅋㅋㅋㅋㅋ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3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아이... 극장에서...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입니다.  만지는 것을 정말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처음에만...  이번주 여행을 떠난다면서 피곤한 몸을 극장으로 옮기게 하는 그 아이.  그래도 애교가 많은 그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날씬하진 않지만,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이 저의 이상형을 바꾸어 놓았을 정도로.  극장에서도 어김없이 팔소매 사이로 손을 넣어 저의 겨드랑이를 자극합니다.  이 아이가 저의 새로운 성감대로 개발해 놓은 곳..
RH페니스 좋아요 2 │조회수 3050│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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