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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친듯이 박고싶다.
미친듯이 박고싶다. 30대때는 한달에 한번정도 이른바 박자타임(?) 이 왔다. 손으로 꼬추를 주물럭거리는 거로는 부족하여 설현 입간판같은 거 훔쳐다가 방문 잠그고 바닥에 뉘여놓고 미친듯이 박고싶은 뭐 그런 욕구? 40이 넘어가자 두 달에 한번 정도 박자타임이 온다. 손으로 꼬추를 주물럭거리는 거로는 부족하여 미친듯이 박아대고 싶은 욕구. 이런 게 있는데..... 이럴 때는 어케 해야 하나요??..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내가 토할 것 같아서 나랑 섹스 못한다고
아내가 토할 것 같아서 저랑 섹스 못하겠다고 얘기 들은 사람입니다. 아내가 치맥을 먹고 왔거든요 샤워하고 나왔길래 "구석구석 잘 씻었어?"하고 물으니 너무 배불러서 못하겠다네요 하다가 토할 것 같다고 뭔가요 이게...ㅡㅡ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치지지직..인덕원..치지직
인덕원 나와라 인덕원 나와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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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31살이고 서울사는 딴따라입니다. 음악쪽 일 종사하고 있어요. 예전에 여기에 글도 간간히 남기고...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네요. 썰글도 하나 썻었는데 뭔지는 기억안나지만 명전도 갔었나보네요; 뭔지 알아야 2편을 마저 쓸텐뎈ㅋㅋㅋ... 그동안 한번의 연애, 0번의 섹스(...), 그리고 긴 외로움이 있었네요 저에겐. 무튼 여긴 여전하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달콤하고 섹시한 밤 보내세요!..
LikeaHot6 좋아요 2 │조회수 3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다리인가요?
왜 전부 다리사진을?ㅋ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의 중요성
이제 퇴근했는데 씻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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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팔뚝에 쌓이는 셀룰 ㅠ
타파!!!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325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레홀 컨퍼런스]  20170512 All Day Sex 컨퍼런스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18.5.12 장소(상호&주소) : SAC 아트홀 모임목적 : 레홀 컨퍼런스 참여방법 : 신청! - 샥띠 원장님 교감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했던 느낌들이 얼마나 교감 했는지 궁금 했었고   이성에 대한 느낌과 섹스 성향도 교감을 중시하는 편이라 환경에 제한에 따라 깊은 스킨쉽을 하고 싶어합니다.   거리에서는 허리를 감싸 상대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 당기겨 눈을 맞추거나, 뽀뽀를 ..
퇘끼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1
썰 게시판 / 유럽여행 썰(프랑스 파리편)
https://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101666 위 링크를 통해 영국 런던편을 먼저 정독 부탁드려요^^ 일시 : 2014년 5월 장소 : 프랑스 파리 등장 인물 : 나(20대 중반, 지방), A(20대 중반, 서울), B(20대 중반, 서울), C(20대 초반, 경기도) 영국 런던에서 재밌는 경험을 하고 난 후 열차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넘어 왔습니다. 예약 했던 한인민박에 도착 하였으나....하늘이 도운건지...?ㅋㅋㅋ 한인민박 사장..
2004년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하체운동할때마다…
저만 그런가요 하체운동하면 쿠퍼액때문에 팬티가 젖어요… 비뇨기과 갔더니 정상이라 진료만 보고 왔어요 하… 하체할때마다 스트레스 받네요 저만 그런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랑 관계하다가.. 파트너가 울었어요
만나서 밥먹고, 카페갔다가 텔에 갔습니다. 파트너 성욕이 배란일, 생리 직전에 엄청나고 평소에는 좀 얌전한 편인데 어젠 얌전한 날이었어요 ㅋㅋㅋ.. 텔에 들어가서 서로 씻고, 안마해주고 마사지 해주다가 가슴애무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는데 오늘은 빨리 박아달라고 하는거예요, 보지 애무 하나도 안하고, 아직 조금 뻑뻑한 보지에 그대로 삽입했습니다 약 15분간의 삽입을 끝내고, 서로 폭 포개져서 후희를 즐기고 꼭 끌어안고 있었어요 제가 가슴을 정말 좋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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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현타, 입섹서들에게 실망한 글을 보면서
입섹서들에게 실망했다는 글에 보니  나는 입섹서가 아니었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주제 넘게 이런 사람도 있다고 어필해봅니다 저는 외모, 몸매, 사이즈 등 기본 스펙은  평균치에 비해 낮은 사람입니다 (자기 비하가 아닌 자기 객관화입니다) 그로 인해 또래보다 여자 경험이 많이 늦었으나,  20대 초반 사귀었던 연상의 그녀의 '침대머리 교육' 이후  여자에 대해 참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40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여러 인연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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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내가 폰섹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라 상대방을 말로 흥분시키고 잔뜩 젖게 만들어서 당장이라도 넣고 싶게끔 만드는 걸 즐기는 거였다. 상대방이 그걸 못참고 자위하기 시작하면 나는 그런 행동이 너무 좋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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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검사결과나왔네여
가드네렐라 1개나왔네요 하하.. 의사분께서는 남성은 며칠지나면 없어져서 굳이 치료를 안해도 된다하던데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램핑에 둘러앉아 야동보며 품평회
를 할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여태껏 오프벙땐 야한얘기하면서 밥먹고 차마시고 그랬는데 문득 글램핑가서 야동보면서 품평회를 한다거나 경험담 얘기하면서 놀아보는게 더 재밌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가 샘솟네요ㅎㅎ 멀리갈것도 아니고 그냥 파티룸 빌려서 해도되고 ㅋㅋ 만나뵈었던 모든분들은 모두 극상의 매너를 가지신분이라 무례하게 하신분도 없어서 좋은 기억으로 상상이 되네요ㅎ..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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