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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쐬주 한잔 땡기는 밤이네요
이런 추운 날씨엔 국물 땡기지 않나요? 이를테면 감자탕이라던가.... 감자탕이라던가... 감자탕이라던가.... 지금 이시간 술 땡기는 분들 주종과 안주 쏴리질럿 어차피 못먹을거 위나 꼴리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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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등
강등되면 어떤 제재가 있는지 아시는분? 그런데 다시 다른 닉으로 가입하면?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32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이트 공유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와 합의하에 성인용품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한번도 사용을 안해봐서 뭐가좋고 뭐가 맞을지 모르겠네요 용품후기가 잘나와있는 성인용품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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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뇨기과 의사의 자위 개꿀팁
경험담인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2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 #2
나도 다르지는 않을거예요 당신과의 만남에서 당신이 충분한 만족감이 든다면 굳이 제3자가 우리둘만의 세상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당신과 몸짓과 생각에서 당신이 말은 안하지만 그러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은 욕망이 무엇보다 강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제안할지도 몰라요. 그 순간이 온다면 아마 당신은 그 어떤 것 제안도 거부하지는 않겠죠. 나는 당신을 충분히 알 것이고  내가 당신에게 그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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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토,일날 남친 만나서 연락이 안되요오
. 라인 하시는 분들 항상 이야기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토일 격주아님 한달에 한번 남친 만나면 ㅠㅠㅠ 라인을 아예 삭제해서 ㅠㅠ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시에 욕 나오는 건 자연스럽다고 봐야 할까요
제가 평소엔 욕을 잘 안 하는데 이상하게 관계시에는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더라고요 약간 상대방을 천박하게 비하하는 말들인데 관계시에 이런 욕 들으면 기분이 많이 나쁠까요? 갠적으로 저는 별 생각 안 드는데 여자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파루루 좋아요 0 │조회수 3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케틀벨 운동 후방주의
유산소겸 마무리운동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32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엉덩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원더걸스 공주님들 미국 투어 끌고다니다가 말아먹은 박진영사장님과 김시원은 후자에 속한다.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3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재 클럽.손님 ..저혼자..광주믹스클럽
즐기고있음ㅋㅋㅋㅋ힙합을 광주임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만화에서나 일어날법한 그러한 일들이 있다. 우연히? 우리라고 부르기 애매한 우리사이에 벌어진 에피소드 절대로 쉽게 발생하기도 힘든 그런 남녀의 짜릿한 눈맞춤 예상치도 못했지만 짜릿하고 설레었던 오늘밤 그 순간 고양이로 인해 벌어졌던 원룸촌의 에피소드 comming soon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2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와이리 조용하노 심심하데이 빨랑 인민재판이라도 시작하라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절의 소박한
우리집은 소박해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2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질문의 이유 입니다.
긴하루/짧은10년 어제 제가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께 저 두단어를 보고 떠올리는 느낌을 질문한 이유는 제 지인 때문입니다. 아는 동생인데 요번에 본인의 20대를 바탕으로 책을 낸다고 하더군요 이놈은 감성적으로 보면 본인의 꿈을 쫓아 현실의 벽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줄 아는 놈이지만 이성적(아니 부정적)으로 봤을땐 경제력 있는 부모님 만나 돈걱정 안하고 사는 놈 입니다.ㅋ 레크레이션 강사거든요.. (인기없는...흑...ㅠㅋㅋㅋ) 나름 국민MC가 꿈인 녀석이라 S..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32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짐승에게 금기따윈 없다.
피로연실 구석에서 초밥을 먹고 있었다. 나름 기다리고 축복하던 이모의 결혼식인데, 출가외인이 된다는 섭섭함 때문인지. 이모부가 될 사람이 미덥지 않아서인지 온갖 신경이 곤두선 표정으로 곱디고운 한복 차림의 이모 내외를 노려보고 있었다.   “맛있어?”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평생 열 번도 마주한 적은 없지만, 어릴 적 꽤나 좋은 기억뿐인 9촌 누나가 내 옆에 앉으며 말을 걸어온 것이었다.   “응. 숙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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