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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하면서 심심해서 넋두리나..
좀전에 글을올렸듯이 건전노래방 카운터 야간일을하는데 일요일은 손님도없고..심심해서 글이나써봐요ㅎㅎ 전에 어떤분 글봤을때 연상이좋다고 하셨었는데 저랑 비슷한분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방금 손님들 나가시는데 겉으로 봤을땐 30후반 40초반?정도로 보이시는분 계셨는데 굉장히 매력적이시더라구요 저도 나이차이가 나는연상을 좋아하는편이라ㅎㅎ 연하 동갑 연상을 다 만나봤지만 속궁합으로는 연상이 정말 좋더라구요 제일 나이차이나는분을 만났던게 어플에서 13살연..
Luke 좋아요 1 │조회수 2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실섹스, 어떻게 하는게 안전할까요?
파트너랑 같이 모텔 욕조에서 입욕제 풀고 꽁냥거리다가 갑자기 저보고 눈감으라고 하더니, 낑낑거리며 뭔갈 준비하더라구요 조금 오래 걸리길래, 눈떠서 보니까 욕실안에서 여성상위 하려고 낑낑거리는거였어요 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모텔욕조에, 모텔 입욕제라 좀... 보지에 안좋을까봐 ㅜ 그냥 후다닥 샤워하고 침대에서 했거든요.. 욕조섹스는 어떻게 해야 안전하고 청결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책을 읽읍시ㄷ...아니 성교육 중 입니다
성교육 학교다닐때 잘 받은 편이지만 그것도 오래 전 일이라 업데이트중... 내 몸도 파트너 몸도 소중하니까 덧, 여러분 종교재단을 기반으로 하는 병원에서는 사후피임약 처방을 안 해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뒷판 보여달라길래 펑
얼마전에 익명 글 썻는데 뒷판도 보여달라는 댓글때메 한 번 올립니다 낼 아침네 펑예정
그뉵이 좋아요 0 │조회수 2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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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sswe 좋아요 0 │조회수 2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큰 가슴녀의 시대는 간다네요~
자, 희망을 가지세요! 은근히 대물인 9 cm!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2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친한테 때려달랬어요
제목이 곧 내용이에요 섹친과 섹스할때 거칠게 하는거 좋아하는데 제 파트너는 섹스하면서 엉덩이를 때리고 때로는 목을 조르고 무릎꿇게 하고 목구멍 깊숙히 넣어 빨게해요 모든것이 제 판타지와 잘 맞아 즐겁게 섹스라이프 즐기고 있어요 그러다 문득 섹스 없이 맞기만 해도 흥분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했더니 (파트너라 좋은점이죠!) 기꺼이 응해주더라구요 연애할때 해보지 못했던 것들이라 자극적이고 즐겁긴한데 이렇게 계속 더 자극적인 섹스를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5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젠장..
출장을 왔다... 이번 모텔은 일반실치고 방크기도 적당하고 방바닥도 따땃하고 따신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쎄지만... 방음이 안되나보다ㅠㅠ 부럽따...(나도 껴줘...) Ps. 밥을시켰는데 날씨때문에 한시간 걸린다고한다ㅠ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책임지지 않아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감정
김훈은 바다의 기별 첫 챕터 맨 앞장에 이렇게 적었다.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이 사랑이라고 부른다. 자신을 끝판까지 몰고 가는 사랑에 대해 우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언어의 마법이 그녀를 이해하게 한다. 자신을 알아보기만을 바라며 어떤 헌신도 마다하지 않은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54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주말은 어플
비도오고 섹드립도 차오르니 이번주에 연결된 분들이랑 대화하니 시간이 잘가네요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섹드립을 쳐야겠어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해보아요 음슴체 이해 부탁드립니당 결론 _ 남녀 성욕의 대소차이로 인한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 혹은 정리 본인 _ 남 내용 상대방(여)은 상반신을 제외한 애무 받는것을 싫어함. 해주는것도 싫어함 애무를 하지 않아도 본 게임하는데 지장이 없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 그러다 보니 본 게임 말고는 아무런 성적 교류가 없음. (엄청 몸이 예민하여 키스만 해도 삽입하는데 지장없음.) 본인은 성욕이 10중 8이상이라 생각함. 생리와 같은 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7│클리핑 0
여성전용 / 삽입으로 못느끼시는분들이 정말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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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좋아요 0 │조회수 2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른한 월요일 밤
충북 지역 간단히 살아있는것과 소주한잔 에 떠먹는 미역국 함께하실 뿐~~
투잡 좋아요 0 │조회수 2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청주 누님 연락주세요~
청주 살고 있어요~ 서로 바쁜세상인데 서로존중하면서 가볍게 만날 누님 없으신가요~~ 참고로 저는 20대 입니다~~
불꽃남자야 좋아요 0 │조회수 2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가 삼재는 아닙니다만
누가 저한테 저주라도 하는건지 참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꾸 뭔가를 잃게 되네요 년초에는 직장을 잃었고 (너무 악덕이라 때려친거나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얼마전에는 여친에게 차이고  오늘은 친하게 지내던 여자 지인을 또 잃었네요 올해는 뭔가를 자꾸 잃게되는  해인가봐요  담번엔 뭘 잃게 될까 기대마저 되네요  돈은 애시당초 없으니 잃을 일은 없겠네요 허허허 용한 부적이라도 하나 써야하나... 그저 답답합니다 껄껄 좀있다가 뉴스룸 보고 ..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254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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