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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븐!!이거해보세여!!
진짜 소름돋아여....헐 뭐징 여름맞이 호러물인가....ㄷㄷㅠㅠ
바나나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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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류겐님의 글에서 몇가지 지적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피해자의 마음에서, 그리고 제가 그 피해자가 됬다면 하는 감정이입을 하고 화가 많이나서 글을 적었던 것이고, 키스님에 대한 개인적 생각들이 많기 때문에 비판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키스님 같은 분들 포함해서 다른 남자들에게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을 느낄 수가 없는 자존감이 높은 성격입니다 류겐님의 글에서 솔직하게 여기있는 거의 모든 남성분들은 다들 댓글을 달든 글을 쓰든 이걸 빌미로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섹스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잖아..
20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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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번째 레홀러 기다리는중
훗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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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빈유는 사랑♡
한손에 담기는 빈유랑 슬랜더한 몸인데 복숭아같은 크고 귀여운 엉덩이가 좋다 ㅎㅎ 빈유라면 하루종일 위에 앉혀놓고 빨면서 박아줄텐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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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내 심장의 색은 블랙
내 심장은 564일을 쉼없이 달려왔는데 네가 내게 온 날은 단, 23일! 좁혀지지않는 541일 혼진 뛰면서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것을 차곡차곡 켜켜이 쌓아두다보니 핑크였던 내 심장의 색이 블랙이 되어버렸어. 말랑말랑 몽글몽글했던 감촉도 덤덤하게 되어버렸어 미안해. 괜찮아. 이해해. 다음에 그래 언젠가.... 우리에게도 좋은 시절이 올꺼야.. 넌 내게 단 두시간 아니 한 시간의 여유로움도 내어주길 버거워했고, 난 그럼에도 너에게 의지한 채 절름발이 연애 아닌 연애를 했..
너만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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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밋는 섹 아이디어 공유해주세요
전 좋았던거 공유할게요! 초보초보 빰 한손으로 잡아서 입벌리게 하고 키스하는거 목잡고 뺨 핥는거 뒤로할때 엉덩이 때리는거 세게 때리는거 좋음.. 뒤로 하면서 후장에 침 흐르게 하고 천천히 문지르고 손가락 천천히 넣으면서 만져줄때 거울앞에서 날 위로 올리고 둘다 다리 벌리고 아래서 위로 넣는거 천천히 그의 딕이 피스톤 하는걸 즐기면서 내가 움직일때 그의 표정도 관찰! 그가 피스톤 하면서 두손으로 ㅂㅈ살 벌리고 관찰할때 손바닥으로 ㅂㅈ클리 감싸쥐면서 대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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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기 공유해주면 그에 맞게 좀 덮쳐주면 좋겠네
생리 직전에 무지 땡기는데 그때를 놓치면 한 일주일은 기다려야 되니까 봐서 요뇬이 발정날 때가 됐다 싶음 좀 덮쳐주시면 좋겠다는 소망 나름 부끄럼많은 뇬이 발정기 올 때마다 '좀 박아주세요' 하기는 좀 힘들답니다 ㅠㅠ 아예 날짜를 정해놓고 하자고 할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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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동급생 #2
7. 까톡 까톡 ' 굿모닝 잘잤어?' 어제 그친구의 톡이 아침 기상 시간에 맞춰 왔다. 그의 입술은 그의 혀는 카푸치노의 토핑크림보다 티라미슈 케잌의 달달함, 그 이상이었다.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완급조절하는. 혀를 뽑아먹을듯 빨아대다가도 이내 해방이야,하고 풀어주듯 혀를 놓아줌에 나는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내 차례다. 그의 입술 위,아래로 혀로 살짝 굴려주며 치아와 잇몸까지 탐닉하였고, 혀를 줄듯 말듯 장난치며 그의 입술을 깨물며, 지그시 눈을 떠 그의 입..
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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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글공유] 혹시 익게에 카톡 주작 어쩌고 하는 거 제 글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해당 카톡 캡쳐 자랑은 주작 아니고 오래전 자유게시판에 한번 공유했던 건데 .... 원글은 아래 공유 링크 되어 있습니다. (원래 게시물은 등록날짜가 18년 12월 20일이네요 벌써 5년전.....) 약 5년전 카톡 대화 내용이라 지금은 핸드폰도 바꿨고 상대분도 레홀러가 아니셔서 증명할 길이 없어요 굳이 그렇게까지 증명해야 할 필요도 못 느끼겠구요. 물론 이렇게 말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믿겠지만 뭐 그거까진 어쩔 수 없겠네요 믿거나 말거나~~~ PS. ..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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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자신의 직업이 정말 자신의 적성에 맞으신가요?
꿈이라고 표현하면 좀 거창하지만 지금 자신의 직업이 정말 내 적성에 맞아서 돈이나 남들이 보는 시선 그런 거 전혀 상관없이 몸이 고되고 힘들지언정 매일매일 출근하고 근무하는 동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열정이 샘솟는. 그런 자신만의 적성을 찾으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 하는 업이 확실히 제 적성은 아닌 거 같은데 그렇다고 명확한 꿈이나 적성을 발견하지도 못한 상황이라 일단 월급 받아먹으면서 틈나는 대로 이런저런 ..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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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주말동안에 다들 섹~~스런하루보내셨나요!!!?~♥ 쉬는 동안에 레홀을 잘 못 들어 왔는데 ..ㅎ 핫한글들이 몇개있네요^^~ㅋㅋ 오늘은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온다네요!! 42년만에. 최악의 가뭄이라는데... 큰일이네요.. 오늘 쉬는 날인데... 출근해서 몸이 힘드네요^^,;;ㅎ 오늘 다들 섹~~~스런하루 보내세요♥
순수한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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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불금!
후후 불타오르네요★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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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상사의 호출
저를 아주 좋아하는 섹시한 유부녀 여상사가 있습니다. 어느날 호출하여 들어갔는데 책상에 저렇게 누워 있었어요.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lov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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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문대 가보신분 계시나요?
아직 안가봐서 혼자도 갈수 있는건지 ㅠㅠ 티비나 어디 홍보영상보면 대부분 단체로 많이 움직이더라구요 카메라 렌즈를 따로 사야하나...흑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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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하는건
아아 어제 옷입은체로 섹스를 하다가 처음으로 몸안으로 제 분신들을 쓔슉 넣어보았어요 평소엔 배와 등에만 뿌려졌던 녀석들인데ㅠㅠ 옷을 입고 하는 바람에... 이번 정착지는 따뜻했으려나ㅋㅋㅋㅋㅋ 같이 섹스한지 2년은 넘었지만 질내사정은 하지 않으려했는데.. 한달 전부터 여친이 피임약을 먹고 있어서 잔득 흥분한 여친의 허락하에 맘놓고 퓽~! 평소엔 몸에 싸면 바로 닦아야 했는데 안에 싸니 안고 부비부비하면서 후희를 즐길 수 있어서 좋더군요ㅋㅋㅋㅋ ..
악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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