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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제쯤이면ㅎ..ㅎ
자리잡고 머그잔으로 먹고싶다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이신분들 ^^
태평시장 주차장 후문쪽에 카페 parking 이라는 곳이에요 핸드드립 실력이 좋으신 사장님이 아주 맛있게 커피를 뽑아주신 답니다 ^^ 이제는 백수라 책 읽으러 자주 오는 아지트에요 ㅎㅎ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오시게되면 대화 해요 ~^^ p.s 강아지는 사장님이 키우시는 골드리버..? 종류중 하나에요 3개월로 들었는데 참고하세요 ^^
습득능력자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단을 해제해주세요.
오늘 일이 있어 사무실에 있는 노트북을 들고 집에 왔습니다. 잠시 레홀 들어와 봤지요. LG U+ 기업용 인터넷 회선(사무실)  .co.kr     .com  접속 안됨.    .net  잘되다가 어제 레홀행사 때부턴 안됨 SKB (집)   .co.kr 만 됨. 방화벽 프로그램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SKB의 경우 그냥 휴대폰으로는 co.kr 잘 들어오는데 com  net   안됩니다. SKB 인너텟 공유기로 해도 ㅗ다 안되고 co.kr 만됩니다. 사무실에서..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요일마다 느끼는 감정
어라? 레홀에 왔는데! 쪽지함에 숫자 1이 보인다! 아 누가 쪽지를 하는 마음에 설렌다. 쪽지를 연다. 아 레홀 전체쪽지구나... 이내 다시 기분이 추우욱 쳐진다 ㅋ 오늘은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배가 부르니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셔요 ㅋ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올라오는 글이랑 댓글들 보면
자게는 거의 90%가 남자분들이고 익게에선 드문드문 여자분들이 보이는데 여자분들이 왜 자게에서 숨은걸까요? 바빠서? 데이트하느라? ... 제 생각엔 무분별한 쪽지, 비매너 등 그런것들로 인해 닉네임이 공개되는 활동을 꺼리게된 것 같아요. 여기 레홀은 남녀가 같이 성을 주제로 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 공간인데 몇몇 남자분들은 죄다 만남. 섹친, 섹파만 찾고있고 그러니 여자분들이 익게로 숨는것 같아요. 물론 이 안에서 서로 마음맞아 파트너, 연인이 될 수도 있는거지만..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대표 여성서민이 방문했네요.
레홀에 대표 여성 서민이 방문하여 담소 중입니다. 나이에 비해서 엄청 동안이네요. 사진은 레홀 대표 악플러와 글쟁이가 찍어주었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렇게 못생기니 않았는데;
소개할게요 제 토리에요. 이번에는 건강하고 오래 살으라고 '호랑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23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도???
가끔 지하철에서 어여쁘거나 훈녀가 근처에 있거나  사람이 많아 붙을 경우 심장이 나대는데..ㅋ  여성분들도 그런가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이 없으면 남자의 인생에 무슨 즐거움이 있을까?
오늘 신성일 할배의 조선일보 인터뷰 중.. (중략) " 부부 관계에 대해서는 남들은 알 수 없는게 있어요. 지금껏 나는 애인이 없었던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애인은 내게 삶의 활력을 줬어요. 내게는 호적상 부인보다, 사랑을 나누고 취향이 맞고 대화가 되는 애인이 더 소중해요. 지금 함께하는 애인의 존재를 숨기고 거짓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 지금 나이에도(80세) 여성과의 성적 관계가 중요한가요? "이런 답답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네. 여성이 없으면 남자의 인생에 무슨..
귀여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화제의 반팔티.
. . . 당신은 이런거 필요 없어요. 스스로 자존감 깎아 내리지마세요. 당신의 모습이 어떻던 당신 존재 자체만으로 매력있는 사람이니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킹데드 보시는분~?!?
시즌4부터 못봤는데 최근들어 다시 보고싶네여ㅠㅠㅠ 보고싶은데 다운받기 귀찮은....ㅋㅋㅋㅋㅋ 귤까먹으면서 이불안에서 보면 행복할거같아여..... 현실은 내일 출근..
jj_c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워 죽을거 같은데...
친구들과 한잔하다 나온 얘기인데 누가 옆에 오는거도 시른데 첨보는 이성은 콜이라는데.... 레홀님들의 생각은???
벗꼿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춥다 ㅜㅜ
춥고 외로운 겨울.. 마음을 따스히 녹여줄 사람이 필요해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 끼고 사정이 어려워졌습니다ㅜㅜ
원래 콘돔은 꼭 챙기고 말하지 않아도 끼지 말라고 하지 않으면 먼저 끼고 해왔었습니다. 최근 오랜 시간동안 IUD한 여자친구를 만나서 노콘으로 섹스했었거든요. 여친도 그걸 원했고ㅎㅎ 헤어지고 자위만 하다가.. 얼마전에 알게 된 분과 섹스를 하게 됐는데 느낌도 너무 다르고 사정까지도 오래 걸리네요 오래하는 것 상대방이 좋아해서 저도 좋긴 하지만ㅜㅜ 자지로 느끼는 감각이 너무 저하돼서 제 즐거움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하다보면 적응 될까요?ㅠㅠ..
커브볼형대물 좋아요 0 조회수 23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제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는 것을 당신은 직감할 수 있나요? 설명이나 증명이 없이 곧바로 느껴 아는 것을 직감이라고 사전에서는 풀이하고 있는데 저는 언제나 증명과 설명이 필요한 인간이어서인지 이에 대한 직감을 줄곧 경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따라붙는 ‘왜?’가 이유라면 이유가 될 수 있겠지요. 새로운 사랑! 단어만으로도 싱숭생숭해서 한숨이 나오는데 또 왜일까 반문한다면 “온전한 즐김이 나에게 과연 허락될 수 있을까?”가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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