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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로우니까 마구 먹는다
사랑을 하고싶다 . 그런데 할수가 없다 그것은 내가 못나고 돈이없고 자신감이 없기때문인것인가? 아니면 내가 내 가치를 알리고 다니지 않았기 때문인것인가?? 아니 여자가 없다기보다도 왜 생기면 오래 못가는것인가?? 왜 이토록 나는 외롭고 쓸쓸히 사는것인가?? 아 아니....난 그럭저럭 아름답다 근데....근데... 정말 감사한 일이긴한데 왜 나한테 호감을 표한 여자는 그토록 도무지 ....만나고 싶은 외관이 아니었다................................ 나는 사람이..
안개이불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스에서 몸매도 좋으시고 건강미 넘치는 분 봤네오
평소에 몸매 관리를 얼마나 잘 하셨는지 단화를 신었는데도 엉덩이는 업이 너무 되다못해 허리에 붙어 계시고 허리는 안쪽으로 쏙 들어가 계시더군요 아침부터 아름다움을 봤더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꿈자리가 뒤숭숭 했는데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크온섹스 듣고있는데
프레이즈님 목소리 개구지네요ㅋㅋ
사진넘어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졸린데.. 분명히 졸린데
너무 졸려서 잠이 안오는 한여름에 목욕하고 나와서 옷입으니까 땀나는듯한 이 기분 참치타다끼에 뜨끈한 사케 세잔만 딱 마시고 숙면하고 싶네요. 술은 더럽게 못 마시면서 술맛은 오질나게 따지는 나란남자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직한놈
매일 아침마다 발기되서 커지는 정직한놈 매일 자위하면 괜찮을까 했지만 상관없이 아침마다 발기되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올린다
이거 보고 더위좀 날리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품후기를 꼭 봐야하는 이유
참을 수 없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토를 일로 보내는 저도 하늘사진이나 한번
어쩌다보니 토욜밤 삼실에 앉아서 일이나 하고 있는데요 (반은 놀았지만 ㅋㅋㅋㅋ) 바다만큼 하늘을 좋아했는지 하늘 사진을 꽤 많이 찍었더라구요... 다들 멋진 사진 올려주셨는데 휴일 야근하다 말고 동참해봅니다.. 아 내일은 뜨거운 일요일을 보내고야 말테닷!!!!!!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서 거품목욕이나 해야겠음.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간만에 몸의 피로를 풀어야겠음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거품목욕을 넘 좋아해서 므흣.. 파트너가 없어서 혼자 해서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없는 관계로 혼자 피로를 풀어야겠네요. 원래 어제 거품목욕 하려 했지만 시간이 안났네요.. 욕조는 있긴 하지만 럭셔리한 둥근 욕조는 아니고 비좁은 길다란 욕조라서 ㅋㅋ 어차피 혼자니까 거품 목욕하면서 자위나 해야겠음 ㅡ,.ㅡ;;;..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운하게
운동하구 집가서 개운하게 샤워해야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향이 궁금합니다
청하 vs 한라산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동안 몸사진 모음 (남자몸 주의/펑예정)
왼쪽 위부터 시간 순서인데 막상 모아보니 현상유지 혹은 악화네요 직장인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키가 168이라 벌크는 더이상 안합니당ㅜㅜ
라피스 좋아요 2 │조회수 27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의 예의 부탁드려요
오늘 아래 익게글중에 센슈얼 마사지 관련글중 댓글에 어찌보면 별일이 아닐수도 있는데 사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익게에 제 닉넴초성의 시작으로 추측성글이 마치 진짜인것처럼 되어버린 사건입니다. 캡쳐해 놓은거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추측성으로 닉넴을 운운하셨는데 저를 잘 모르시는분이 장난식으로 쓰신것 같은데...입장을 바꿔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저는 쪽지를 쓰지 않았는데 뭘보고 그런식으로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몇..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27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썸해보고싶다
난 여잔데 남2든 여2든 쓰리썸해보고싶음.. 레즈플도 상관없고 양성애자는 아닌데 뭐 어때 즐기는건데ㅇㅇ 20대 중후반인데 이제..힝 근데 또 아무나 만나기는 무섭고 어떻게 구하신데요 조언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7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성이 말랑해지는
사랑이 지은이ㅡ박해선 우리 마음대로 사랑하면 행복할 것 같아도 우리 마음대로 못하는 그 무엇이 있어 비로소 사랑은 아름답다. 비록 드러내놓지 못해도 사랑하고 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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