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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이프한테 사랑 받는 법
와이프 친구들 놀러온다고 하여, 두시간 동안 준비한 부대찌개와 잡채, 5개월 된 아들 때문에 제대로 밥을 못 먹을때가 많은데 친구들이 와서 애기랑 놀아주니 와이프는 쉬고, 전 여유있게 음식을 만들었네요ㅋㅋㅋㅋ 열무김치는 장모님이 해주신거, 마늘짱아찌는 어머니가 무말랭이는 외할머니표 ~~ 저녁 맛있게 먹고, 맥주 마시기 시작~~ 와이프는 옆에서 계속 제 궁딩이를 ㅌㄷㅌㄷ해주며, 고생했다고 연달아 이야기 해주니 기분이 막 좋고 그렇음..ㅋㅋ 칭찬은 매..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2339클리핑 0
BDSM / 갱뱅 쓰리썸
갱뱅이나 쓰리썸 하구 싶어요 멤버 있으신 분들만 연락주세요 페이 원해요
버스야노 좋아요 0 조회수 2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악 퇴근이다~
관광지로 보편해진 곳에 살다보면 여행온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지금도 내 앞을 지나가는 저 여행객들. 저들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적어도 지금은 즐거워 보여. 반면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앉은 나는 썩 만족하는 인생이지만, 적어도 지금은 지쳐있어. 퇴근 후의 시간도 밀도있게 보내고 싶은 욕심과 반대로 스마트폰에 연결된 차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하고 따뜻한 노래에 사로잡힌 나는 시간에게 먼저 가라한다. 저들이 ..
울근불근 좋아요 1 조회수 23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결국
1-2년 친구로 지내다가(물론 저는 흑심을 항상 품고있엇음.)결국 집에 놀러왓고. 거사를...근데 둘사이가 애매해져서..다시 친구로 지내다가 어쩌다 어쩌다 그녀의 친구 3명과도 동침을.. 이런적있으신가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 아무랑도 연락안하네요.이게 말로만 듣던 1+3인가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AI Mirror
굳이 선택하자면 1번에 가까운 얼굴인데... 재미있네요 ㅎㅎ
JasonLee 좋아요 0 조회수 2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 오운쉼
일도 많고 비도 오고 몸도 찌뿌둥 샤워조지고올게요^-^
그뉵이 좋아요 1 조회수 2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10 - Toronto
From Above
JasonLee 좋아요 2 조회수 2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날씨좋은 날.!!
오늘이 마지막 휴일이네요!!ㅠㅠ.. 인천에 있다가 오늘...다시 일하는 곳으로... 날씨도 선선하고 좋은데... 마지막 휴무에.. 밀린 청소와 빨래를 하느라 허리뿌러질뻔!!! 음.. 이제 화장실 청소 하기전에 잠시 레홀에서 휴식을 ^^!! ㅋㅋ혼자 사는게 정말 이렇게 힘들 줄이야..   레홀분들은.. 지금쯤 일들 하고 계시겠죠?.. 심심하신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청소끝나고 폭풍답글 ^^!! 반응없겠죠?^^~ 얼마 남지 않는 날 화이팅합시다!!..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23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실시간 강남 정모 현황
밥부터 먹고.. 돼지님과 마루치님은 협찬품만 주고받고 사라지심 ㅜ.ㅜ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3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불토를위해@!
내나이38... 자신있는것은오직 흥.....!! 오늘도 달린다.... 나랑같이달릴래?.?. 그리고난항상 스탠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3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전 처음 만들어본 볶음밥
처음인데 대박 맛있다능 ㅎ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3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상의 편지.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나는 내 주위의 많은 것들을 사랑하구요. 그 중에 하나라도 내게 사랑스런 손짓을 보내는 그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나는 또 그 수줍은 사랑의 인사가 보고 싶어서 더 멀리 더 높이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기웃 기웃 거립니다. 그렇게. 깨지고 척박한 바위 틈 새라 할지라도 바람과 파도와 햇살을 양분 삼아 피는 새싹처럼 사랑의 싹을 틔워 낼 수 있다면 내 주위에는 늘 당신의 사랑이 함께 있지 않을까! 즐거운 상..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23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래 낮술글에 지금 간절히 생각나는것 ㅜㅜ
예전에 소 엉덩이쪽 특수부위를 사시미떠서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소고기치고 기름기가 적어서 물리는것도 없고 그 쫀득쫀득 입안에 착 감기던 맛이 아직도 선합니다 다른 한잔의 액체는 집에서 담근 청주입니다. 저 한잔을 입에 머금으니, 누룩의 향과 새콤달콤한 과일향이 온 입안을 감싸고 도는데 취해가도 저 향에 취하고싶어 끊임없이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맛볼수 있는 기회가 돌아올지 모르기에 더더욱 그리운 맛입니다..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3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핏줄선 보고픈 그녀
오늘 이른아침 출근길 제법 가을냄새가 슬슬 풍기더군요(그 고유의 흙냄새라고 해야하나?) 문득 떠오르는 그녀. 작년 이맘때쯤 짧지만 강렬하게 사랑했던 우리. 비록 장거리라 인연이 오래가진 않았지만 몸매는 거의 흠잡을 데가 없었고 외모도 훌륭했던 그녀. 뽀얀살결 그 속에 비치는 동해바다 같은 푸르른 핏줄. 난 그 핏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동맥경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싶구나. 푸르른 너의 핏줄...
성기사이즈king 좋아요 0 조회수 23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월이네요..
11월 마지막 밤의 자정을 넘기고 12월이 되었네요.. 다들 겨울계획은 있으신가요?? 저는 남친이랑 일본에 야외 노천탕 가보려구요... 안되면 펜션 이라도.. 아니 꼭 일본으로 가고싶어요 ㅋ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23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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