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409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742/5607)
자유게시판 / 와~ 김주혁... 충격적이네요ㅜㅜ
교통사고 사망소식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ㅜ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모두 차조심, 운전조심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일이나 모든관계 속에서 옳고그름을 떠나 최선을 다하고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할수있는건 할수있을때 할수있는만큼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하는 모든섹스는 최선을 다해 빨고 박고... 좆력이 떨어지면 혀력,기구력,손력,상상력 으로 충당해 다리가 후들거리도록 최선을 다해볼 예정입니다!..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질랜드에서 어제 왔어여 -_-
뉴질랜드에서 어제 도착해서 너무 할게 없네요....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놀사람 찾아요~
robrob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어떠한 유형의 나쁜남자인가
요즘들어 레홀에서의 익명 활동에 맛이 들려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레홀 활동을 하다보면 이전의 경험이나 생각을 되돌아 볼때가 종종 있는데요. 오늘은 문득 제 성향?에 대해 어디서도 공유하거나 물어보지도 못했던 부분을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나쁜 남자란 이야기를 듣고 자랐어요. 나쁜남자하면 떠오르는 사람이나 이미지가 있을텐데 일단 제가 그러하게 불리던 맥락을 설명 드리자면, 저는 관계에서 선을 잘 않 or 못 그어서 나쁜 남자란 이..
부르르봉봉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법 찬 바람이 부는 오늘
몸이 시린걸까요 마음이 시린걸까요? :D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썰 게시판 / 날카로운 나의 첫 키스는
그날도 취미로 배우는 테니스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 늦가을이라 해가 비교적 빨리 지는 탓에 시간에 비해 주위가 어두웠고 왕복 4차선 도로를 비추는 건 달리는 자동차 불빛 뿐 가로등이 뛰엄뛰엄 있었지만 겨우 실루엣만 분간 할 정도였다 쌩쌩 달리는 자동차 소리 또각 또각 찍어대는 힐 소리 늘 같은 시간 다니는 길이라 어둠에 익숙해져 별 생각없이 다녔고 그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꽂은 채 버스 정류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왜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
도도한푼수 좋아요 4 조회수 273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말이라도
예쁘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한마디에 속상함이 생겨나서 생각 많아졌던 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가를
떠올린다는 것 누군가를 떠올리며 웃음짓는다는 것 누군가가 뭘 하고있는지 궁금해하는 것 그 사람과 했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는 것 그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다 웃음이 터지는 것 무언가 사러 갔을 때 그 사람것도 챙겨지는 것 무언가 입에 넣을 때 그 사람 입에도 넣고싶은 것 노래를 듣는데 당신 목소리로 노래가 들린다는 것 티비를 보는데 당신의 웃음소리가 들린다는 것 그런것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것 이글을 쓰면서도 기분좋은 설레임이 계속되는 것 떠올리고 있는게 아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서울로
창원 온김에 혼자 시간을 보낼까 하다 귀찮아져 다시 서울로 짐은 괜히 늘렸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긴 작은편인분들 계시나영 ㅠ
여친이랑 주말에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제가 작은편인거 같더라는....ㅠ이야기가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 것 같다.
사람이 "아"를 말하믄 따라서 "아"를 하던지 아니면 이어서 "야"를 하던지 해야하는데... 이거는 옆동네 "사"도 아니고 "자"도 아닌 "히"동네까지 가서 넘의 다리 긁어주며 "시원하지~??"이러고 앉았으니 원.. 그는. . . . . . . . . 고문관이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르겠다.
모르겠다. 왜 나는 그의 말에 움직이는지... 그는 관심도 없는 듯 한데 .... 날 사랑해주고자 하는 이들도 많은데... 왜 나는 그에게 꽂힌거지~?? 내가 가지지 못해서~?? 그런데 다음을 기약하고 왜지?? 뭐지~?? 어쩌라는거야... 길들이기도 아니고.... 그런데 나는 또 죽어라 하고 나를 바라보는 이들은 또 내가 그들만 보는줄 알고... 탈퇴하고자해도 그가있어서 알 수가 없어서.... 듣고싶고... 만지고싶고... 느끼고싶고... 탈퇴라도하면... 조금 무뎌질까... 그의 속 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모텔
오늘은 디올이지롱 진천은 마지막 숙박이네요 다음주에는 어디로가려나..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차인사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이네요. 우선, 아침에 급한 불은 껐고 이제는 카페를 가야하나,, 연차인 사람 또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하기도 하고 레홀 처음이라 글 남겨요
레홀 처음 이용 해보는데 요즘 심심하기도 해서 누군가랑 대화라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써보네요. 지금까지 여러 커뮤니티 앱들 사용했지만 많이 흥미가 없어서 우연히 발견한 레홀에 적어보네요. 대화하실 분들 구해요. 어떤 주제든 상관없어요. 일상이나 여러 말들 하고 싶어요.
사유 좋아요 0 조회수 27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완료] 크리스마스/연말 데이트하실 여성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 저녁이 될수도, 내일 저녁이 될수도 아니면 연말 저녁이 될수도 있겠네요. (현재로선) 선택적 비연애주의자 입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솔크인데 혼자 보내는게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뭔가 허전함이 있네요. 각설하고 자기소개를 드리자면, 30대 남자구요. (배 거의 안나왔구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외모는 그냥 평범하구요. 체형과 키도 있는편입니다.  옆에 두어도 부끄럽지는 않을 것이고 사람자체는 호감형입니다. 저의 취향도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37클리핑 0
[처음] < 3738 3739 3740 3741 3742 3743 3744 3745 3746 374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