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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레드x무비 진행 중입니다
치맥하며 러브 감상 중...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5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분들 모두 올 크리스마스엔 ..^^
성기차고 보지찬 크리스마스 되세요 ~ ^^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박3일짜리 호텔 숙박권 당첨 됐지만...
1등으로 2박 3일짜리 호텔 숙박권이 당첨 됐는데  반드시 연박을 해야 한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ㅠㅠ  사정상 1박만 할 수 있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모처럼 당첨이고, 1등이라 그냥 날리기도 뭐하고 양도도 안된다고 하니 너무 아쉽고 아깝네요 ㅠㅠ  게다가 이번에 이번 달에 오픈한 곳이라던데  으........ 속쓰리네요 ㅋㅋ ..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올바른 야설쓰기] 일본 여행의 추억
   짧은 여행 속 좋은 경험이 있어 나누려고 이 글을 쓴다.   때는 작년 여름, 나는 일본을 여행하려고 비행기에 탔었다.  그곳에는 언제 봐도 예쁜 스튜어디스들이 있었고, 나는 그들의 좋은 서비스에 만족하며 비행기를 탔었다.      나는 비행기를 탈때면 창문쪽으로 선택하여 잠을 자는 편인데, 그날 따라 잠이 오지 않았다.  평소 나는 관찰하는 것이 버릇이 있어 바삐 움직이는 스튜어디스들을 바라보곤 했는데,  유..
pauless 좋아요 4 │조회수 252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서울사람과 대화하기
굿에프터눈 국밥을 먹고 카페에 친구만나러 가는 길 저기용~~~~♡ 날 부르는듯한 애절할 목소리 서울: 저기 혹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으로 가는길이 어디에요....? (야생의 서울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부산: 롯백은 절로 쭉~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보여욥(세상 친절) 서울: 절로 가라구요??절이요......? (절로가 사투리였다는걸 깨달았음) 부산:(서울말투로)저기로 쭈욱 가셔서왼쪽으로 좌회전 하세요 서울:아 넵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 서울사람한테 길을 가르쳐줘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 초대하기 쉽지 않네요 ㅜ
저흰 커플이고 레즈플 원해서 초대녀 모시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완전 쓰리썸은 아니고 남자는 관전만 하는 방식인데 이게 레즈분이나 바이분 어느 쪽도 안땡기시나보네요ㅜㅜ 구할곳도 마땅히 없고 하시려는 분도 없는데 해보신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희랑 같이 하실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셔도 좋구요! ㅎ
어데없나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가입했어요
안녕하세요 ㅎㅎ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 구글링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잘부탁드립니당>-<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52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 정도 몸 어떤가요? (남자이기에 후방주의)
아직 헬린이지만.. 팔이 더 커지면 좋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자 우리
섹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쁘단 말야
참 이쁘단 말이지 웃는것도 이쁘고 고것도 궁금한디 그것도 이쁠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순위
1. 강직도 2. 크기 3. 두께 4. 기술 어쩌다가 쓰다보니 순서대로 나열해버렸네여 ㅋㅋ; 저는 강직도가 강하고 그다음 크고 두께는 약간 부족하고 기술은 음음..; 번외로 이렇게 내 물건의 어필보다 요즘은 대화가 잘 통해야 한다는게 요즘 1순위 일단 대화가 통하지않고 이야기가 되지않으면 손을 잡는다거나 밥을먹는다는것 자체가 안되잖아요 모두들 뇌섹남 보다 뇌괜남(뇌가 괜찮은 남자)이 돼봅시다 오늘도 뜨거운데 다들 조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만나는 남자친구나 파트너가 네토 성향이 있다면 별로인가요? 아니면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다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평범한 섹스
도 하기 힘들구만 다들 난리네 연휴가 길어서 그런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잊지 못 할 기억은 없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 단풍으로 아름다움을 느끼던 그 때 난 오랜만에 설레고 떨렸다. 따뜻한 볕에 너를 비추어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저 너 뿐이였다. 빛나던 겨울까지 나는 너를 품었다. 나를 알기 전 까지 나는 바보 같이 직진 만 했다. 차라리 밀어내주길 바라며 더 갈망하던 그 계절이 다시 왔고, 나를 울리던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는 동안 마음은 변했다. 사실 걱정했고 다시 보면 내가 어떨지 무서웠다. 그렇지만 나는 꽤 어른이 되었나보다. 너를 알기 전, 나 스..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2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인발레
를 전공생 처럼 하더니 결국 천장관절 통증으로 잠시 쉬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쉬운.... 발레 끝나고 항상 나에게 골반관리를 받았던 터라 쉬고 있으면 받을 이유가 없어져서이다 그녀의 복숭아 같은 골반을 못 본다는것도 있지만 매끄러운 골반 피부가 더 눈에 아른거렸기 때문이다 골반 바깥쪽에서 꼬리뼈 쪽으로 라인을 타면서 오일관리를 할때면 누르는 힘에 의해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보일때가 있다 항상 그녀는 보이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없고 단지 통증 완화에 신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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