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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도 성추행이 될수 있나요?
황당한 경험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트윗 세컨계정으로 거의 눈팅만 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어 디엠 주고 받다가 카톡으로 넘어와서 대화가 참 잘맞더라구요. 밤이 깊어서 혹시 무슨옷 입었냐고 했더니 다벗고 있다길래.. 전에 야한 얘기에 혹시 젖었냐고 했더니 홍수 났다고 해서.. 그렇게 야톡을 하다가 카톡 보이스톡으로 폰섹을 했거든요. 다음날 카톡을 보내도 씹길래 내가 뭔 실수를 했나 싶었는데 저녁에 다짜고짜. 자기가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하네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나는 섹스와 거리가 먼데
섹스를 즐겨하지도 않고 사실 섹스를 그러허어케 좋아하지도 않고 섹스에 대해서 딱히 할 이야기도 없다. 그런데 자꾸 레드홀릭스에 들어온다. 그렇다고 딱히 할 말들도 없는데 자꾸 온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 한번 축이고, 오늘 하루도 모두 마무리-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큭- 목 한번 축이고  마물- 퇴근 하실 분들은 언넝 언넝 칼퇴 고고찡 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병맛퀴즈는 없고, 그냥 병맛 큭-
전신사진관련 댓글이 보여서. 큭큭- 급 병맛 돋음  전효성님의 가슴과 구하라님의 허리와 강민경님의 골반을 도둑질 해온 뇬 큭- 엄허! 오빠 안녕- 나 병맛이얍 큭- 오후시간도 화이팅! 큭 의도는 병맛이였는데, 뭔가 야하다고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흠 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빠지고있다
자소서올릴때까지민해도 60이었는데 지금 57이다 씐난당♥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거리 연애는 힘들어...ㅠ
여친은 서울 저는 2시간 거리의 지방.. 주말에 꼬박꼬박 만나다가 지난주는 일때문에 못만났더니... 힘드네~ 아~섹스하고싶다~
위빌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러너스 하이》보다 더 하이 하게
러너스 하이... 달리기나 수영, 사이클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체력의 한계 다음 순간에, 그것을 넘어갈때 느낀다는 쾌감...뇌에서 쾌감물질이 터지는 순간. 꽃밭을 걷거나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러너스 하이. 높게 높게 날아오르고 찬란한 꽃밭속을 뒹구는 것처럼. (마라톤 선수들이 극한의 고통을 넘을때 이와같은 러너스 하이를 경험하고, 꼭 마라톤이 아니라해도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 수로 30분 정도 달리다 보면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유머짤3
소나타와 아우디의 만남... 소우디 ㅡ ㅡ 아님 아나타 ㅡ ㅡ 자 골라보세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이게 사실인가요?
참으로 놀라운 실험이네요 근데 과연 사실인가요?
룩카스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우 숙취...
술이 많이 약해졌어요... 좀 심하게...ㅋㅋㅋㅋ 어제 밤에 같은 방 퀘베쿠와 친구랑 밤나들이 가며 맥주 두잔 마셨는데 취기가 올라오데요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숙취대박.. 죽을거같아여 살려주세요 ㅠㅠ으 머리...
hell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요일 오후
"자기야, 일어나. 아침이야" 달콤한 목소리에 이불밖으로 나온 뒤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샤워를 한다.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닦으며 거실에 앉아 화장을 하고있는 와이프에게 간다. "어딜 가려고?" "모야, 술에 취해 잊은거야." "어?...아...아..." "치, 일부러 일찍 준비하고 있었구만" "아냐, 가야지. 가자" 말을 하면서 자지쪽을 닦고서 돌아섰는데, 우연이었다. 내 자지가 앉아있는 와이프 볼에 닿았다. 순간 서로 멈췄다. 시간도, 공간도, 모두. 정적이 흐르며 서로 눈..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성을 유혹하는 립스틱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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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건의 해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사용한다는게 사실 인가요? 개인정보가 거짓이란 건가요?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없게는 안돼나요? 그야 말로 최악의 익명성 아닐까요?
정아신랑 좋아요 3 조회수 2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정화 5
마지막으로 할려고 했지만 정말 좋아하는 분이 한분 계셔서 ㅎㅎ 더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두번째는 동생 보리 에요 콩보리 ㅎ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붉은 꽃
물이 가득찬 잔에 잉크를 한방울 흘리듯 너의 피부가 배꼽부터 온통 붉은 꽃이 피어난 듯 했다. 하얀 피부 위에 화려하게 핀 붉은 꽃은 너의 볼 위에서 만개해 나를 빨아들였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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