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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26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749/5818)
자유게시판 /
얼마전 싼타페 급발진 사고 운전자 과실이라네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777082&memberNo=32157774 살아계신 어르신이 너무 가엽네요 현기차를 안 산걸 다행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불매할 것입니다
유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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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친듯이
술 고파요...그냥 쫌... 고파요.. 내일을 생각하지말고 벌컥벌컥 마시고 싶지만.. 현실은.. 회사의 노예.. 할껀 한쪽에 잔뜩 쌓였는데... 아 몰랑 도망갈랭~~~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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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쉬~쉬~하지마세요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떠서 카페에 앉아있는데 건너편 테이블에 애기 엄마 둘이서 아이들 재우느라 자꾸 쉬~~~쉬~~~~ 그걸 듣고 있으니까 화장실 가고 싶어져요 켁 ㅡㅡ 아오 엄마들한테 가서 "저기요~ 제가 쉬마려워지니까 쉬~쉬~ 하지 말아주세요" 그럴 수도 없고 ㅋㅋㅋ 에이 다 마셨으니까 화장실이나 가야겠다 ;;;;;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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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연 삽입없이
서로 자위만하는 관계는 가능 할것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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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사는사람 손~~
ㅋㅋ댓글답장하며 놀아요ㅋㅋㅋ
juj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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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우~
모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nic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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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클럽가는날~~
매주 가지만 늘 입구에 들어설라치면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내심장이 요동치는것을 느낀다.언제였던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힘든일상을 참아가며 오로시 금요일만을 기다려왔던 삶속의 시간들이~~ 희뿌연 담배연기, 누군가의 술로인해 스며들은 소파의 퀘퀘한 그냄새도 잠시뒤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내옆자리에 앉게될 그녀를 생각하면~~ 조금씩 말라가는 침샘~ 맥주잔에 손이 간다~아 오늘은 꼭 지금 이심장의 설레임이 계속이어질수있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싶다. 늘 나..
비바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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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금 익명의 글을쓴 사람입니다.
혹시 댓글에 여자분께서 글을 쓰셨는데 대화를좀 하고싶은데 괜찮으시다면 쪽지나 댓글로남겨주실수있나요?
스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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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에서 눈맞아서 섹스하고 싶네요
바에서 종종 혼술하는데... 옆자리에 예쁜 여자가 앉아서...이야기 하며 눈이 맞아서 인근 모텔에 가서 섹스하고픈...욕망이 갑자기 드네요. 아니면 몇시에 어느 바에서 보기로 약속을 해서 간단한 인상착의를 알려주며 옆에 앉기로 약속을 해서...같이 술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모텔로 향하는...ㅎㅎ 술 못마시면 카페 등으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해볼 사람 있을려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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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즐겨야돼?
오늘은 부서에서 본부장이 남직원들 죄다 끌고 아침부터 산에 갔다. 이유는? 정신 차리고 남은 분기 화이팅!! 하자는? 이럴땐 남자가 아님을 참 감사해하며 일하고 있는데 조금 전, 파트너에게 전화가 왔다 "헥헥헥헥 죽겠어 죽을거 같아요 헥헥헥헥 이따 퇴근하지 말고 기다려요 헉헉헉" 아... 젖었다.. 젠장.. 일하면서 젖는거 싫은데 찝찝한데 재빨리 화장실가 닦고 나와 " *** 나 찾는 전화 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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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정도 수위도 괜찮을라나 모르겠네
족욕이니까 괜찮을듯?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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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크기
여자분들이 좋아하시는 남자 크기는 어느정도 되나요?? 그리고 길이와 굵기 중 어느걸 더 좋아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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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여자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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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의 사진
손이 예쁘고 피부가 하얗고 쇄골이 섹시하고 가슴은 아름답고 상반신은 야한 그 분은 요즘 왜 안 보이시는지ㅜㅜ 돌아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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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 해봤어요~
(오랜만에 안 와서 미안해요 ㅎㅎ) 최근에 섹스클럽에 처음에 갔어요. 정~~~~~~~말 좋아했어요 ㅋㅋ 제 가장 큰 판타시이 실현됐어요 *-* 저는 밧줄로 묶여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오르가즘을 도와주었어요 ㅎㅎ 그것은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거기엔 사람이 몇 명밖에 없었어요... 서울에 있는 다른 섹스클럽을 아시나요? 잘 부탁해요~..
goy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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