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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은 주위에 하고?싶은 이성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길가다 우연이 아니라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에 호감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꽂혔을때(성적 이상형) 쳐다본다? 말건다? 주위를 맴돈다? 오히려 거리를 둔다? 자신의 자신있는 부위를 어필한다? 만약 이런경우 남자가 철벽을 치는 느낌이면 바로 포기하고 자리를 뜬다? 될때까지 기회를 엿본다? 도끼로 계속 찍는다? 일단 관망자세로 두고본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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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대녀 구인합니다.
여 22 152 40 남 24 186 85 파트너가 바이섹슈얼이라서 초대녀 구인합니다. 초대녀분도 양성애자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관전보다는 같이 즐기실 수 있는 분 이면좋겠네요 저와 파트너 모두 스위치라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서로 합의되지 않은 플레이는 하지 않을것이며 피임 혹은 성향도 모두 합의하에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3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 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ㅎㅎ
안녕하세요 30대 후반의 싱글 남성입니다.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도 어느덧 1년, 시간이 참 빠르네요. 좋은 사람이고 싶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데 인연은 왜 이렇게 안 나타나는지 ㄱㅈㅋㄹ, ㅊㄷ ㅁㅅㅈ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씩 입문을 해보려 했지만 싱글이 뚫어나가기에는 참 어려운 문화 같기도 합니다. ㄱㅈㅋㄹ이나 ㅊㄷ ㅁㅅㅈ로 인연을 했던 몇분의 커플들과 몇차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열과 성을 다해 ㅁㅅ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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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사는 레홀러님들~
다음주 주말에 서울로 여자친구와 1박 2일 나들이를 가려하는데 화장실에 같이 있는 욕조 말고 객실에 욕조가 있는 모텔을 아시는 레홀러님들 알려주심 감사드려요^^
사랑스런i 좋아요 0 조회수 3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Empty
. 내 다리는 언제나 멍투성이. 어디에서 부딪혀서 시도 때도 없이 멍이 드는건지 알 길이 없네. 퇴근하고 들어와서 안마의자에 앉은지가 1시간째인데 꼼짝도 하기 시르다ㅜㅜ 이대로 누가 싹 씻겨서 침대에 옮겨주면 좋겠다. 오늘의 에너지 엥꼬. 땀 흠뻑 나고 침대가 온통 젖을만큼 격렬하게 섹스하고 기절하듯 잠들고 싶은 밤이다. 사진과 상관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휘갈겨 쓰는 헛소리ㅋ..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3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로 놀러온 부산남
같이노실분 구합니다 지금 신촌..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ex하고 싶네요.
오늘따라 카섹스가 엄청 당기네요. 차는 있는데 섹스는 어림없는 밤이네요. 그래서 슬픕니다.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여인숙892 첫 녹음 했지요.
일정에 쫓겨 예정보다 첫 녹음이 늦어졌습니다. 편집, 감수 까지 고려하면 공개시기는 좀더 뒤로 가겠죠 이태리장인님과 미녀님이 고정 패널이시고 저는 진행을.... 암튼 각설하고~ 첫녹음 잼있었습니다. 준비시간이 없어서 99% 애드립으로 했지만 좋았다는것만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이태리장인님 핵노잼!!? ㅎㅎㅎㅎ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랑살랑 봄바람타고~
드라이브다니는데 햇살은 따가울정도로 강렬하고~ 바람은 선선하니 좋네요~ 부산살면서 바다잘안가는데ㅋㅋㅋ 바다가 땡겨서 드라이브하다가 레홀러님들은 잔잔한 목요일 뭐하시나...궁금하기도해서^^ 요래 글한번써봅니다^^
대장티거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홍대를 가볼까나... ㅎㅎ
샵도 궁금하고 오프모임도 궁금하고... 홍대 가본지도 꽤 오래됬거든요 ㅎㅎㅎ 간만에 가볼까나. 살짝 고민이내요. 내일 중간정산이 있긴한데... 오이도 칼국수가 흥했는데 다음엔 차이나타운의 숨겨진 맛집을 한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 참고로 짜장면만 맛이 취향을 타는데 코스 요리는 참 괜찮은 곳이지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을 즐기고 심취하고 사랑한다는 것
 음식을 즐기고 맛과 향에 탐닉하고 내가 손수 그 음식을 만든다는 것. 그러한 행위와 과정은 참으로 아름답고 목가적이며 육체와 영혼 모두의 기운을 한 차원 높은 상태로 끌어올려주고 참여한 모든 이들의 의식/무의식적인 유대감과 영적 교류를 이끌어내며 그 시대, 그 문화권의 색깔을 개인의 혀와 손끝을 통해 함축적으로 표출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음식을 만들지는 않더라도 먹고 맛보고 즐기며 소비를 하는 것만으로도 육..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소페 가는날..
드디어 오늘 맥스웰을 보러 갑니다. 물론 맥스웰 단독 콘서트도 초대를 받았지만 오늘 라인업이 너무 좋아서 꼭 가야한다는.. 오늘은 두시간동안 스텝아닌 스텝으로 참여하고 그다음부터는 쭈욱 공연을 보면서 칠링~~~~칠링 레홀에서도 서소페 오시는분 있던데 오늘 소나기가 온다고 하지만 엄청난 하루가 될듯 하네요. ^^ 오예~~~ http://youtu.be/-JYxc5ftEzg..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주성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ㅋㅋㅋ 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닉네임 옆에 (s: r:) 이건 뭐예요?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 한잔 생각나는 저녁..
오늘 유난히 술 생각이 나네요. 옛 동료들과 거리낌없이 수다 떨던 옛 추억.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 몇개의 접시를 깬건지..ㅋ 보고싶다. 많이..
토닥토닥토닥 좋아요 0 조회수 3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찝찝함만 남는 관계..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방황하던 시절 그동안 한 사람한테만 쏟은 정과 사랑을 분산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해서 정말 어플, 오픈카톡 등등으로 여러 여자를 만났다. 월화수목금 매일 다른 여자들을 만나면서 관계도 많이 맺었다. 아직 어린 나이기에.. 원나잇은 처음이였고 굉장히 낯설었다. 굉장히 충격적이였던 것은 관계를 맺을 때마다 항상 여자가 먼저 대쉬를 했다. 여자도 굉장히 적극적이고 섹스를 좋아하는구나..를 처음 알게 된 것 같다. 근데 나는 사귀지도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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