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3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751/5469)
자유게시판 / 섹스데이
나는 야근데이......ㅠㅠ 운동가야지 힝
메타몽씨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절 잘 보내세요^^ 전 부산을지킬게요!
어디 가지도않고 ㅠㅜ 갈곳도없고 찾아주는이도 없는데.. 전 부산을 지키고있을게요 ㅋㅋㅋ 부산오시는분들 가디건은 필수에요 날이 저녁인 추워요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ㅠㅜ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빨을
스크류바 돌려먹듯 혀로 줄기차게 빨고싶네요 폭우가 쏟아지면 맨홀에 빨려들어가는 물살처럼 혀끝이 빨려서 보지속으로 흘러들어가고싶네요 그럼 이제 신음소리 120데시벨 떨어지기전까지는 혓바닥 못나오고 보짓물이 댐터지듯 나와야 겨우 한숨돌리면서 네덜란드 손목소년처럼 자지를 들이밀고 막아줄텐데 말이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라워 킬링 문
마티 할아부지의 플라워 킬링 문을 봤습니다. 원제를 배급사에서 이상하게 바꿔 놓았는데 이건 뭐 콩글리쉬도 아니고.... 어쨌든....올해 본 영화중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연출력 연기력 시나리오 모두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이 영화는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욕망과 절제, 선의와 악의, 폭력과 비폭력, 사랑과 증오 간만에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고서 다시 한번 골똘히 되짚게 되는 영화였던것 같네요. 우리 디카프리오 형은 글래드..
영구결번 좋아요 1 조회수 2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보고 싶네요
sexercise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석맞이 야동 검색하실 때 참고하세요~
야동사이트에서 괜찮은 검색어 남깁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예)그니까 내가 원한 오일이
(홍보아님.. 진심저거궁금쓰...) 이건데 그냥 따뜻한 저온초라 잠시 식혀서 마사지하믄 되는데 올해 수고했다고 주고받고 애무라기보단 애정타임 갖고픈데 싫다고 난리쳐서 삐뚫어짐 그래놓고 지도 미안했는지 전보다 섹스는 조금 정성스러운데 하...답답하다 답답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하는 남자들의 심리...(야한쪽아님)
욕을 많니 하는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이지만 남편과는 오래 연애를 했고 너무 편한 친구같은 관계에요. 하지만 섹스리스 .. 둘다 성욕은 크지 않아서 크게 문제되진 않아요. 하지만 남편과 자주 다퉈요.. 결혼식을 올리고 나서부터 더 심해진것 같기도 해요.. 전 욕을 많이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저도 욕을 하는 편이지만 욕이라는것도 듣기 거북하지 않은 욕들이 있잖아요.. 그냥 대화할때 추임새? 정도로 느껴지는 욕은 저도 괜찮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낮의 미녀」 - 조세프 케셀
안녕하세요.  소설로 섻쓰를 마스터한 마호니스입니다. 이번 글은 조금 불편하고 민감한 내용일 수 있으니  흥미없거나 가치관이 다른 분들은... 눈팅만 해주셔도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 「대낮의 미녀」 는 프랑스 작가 조세프 케셀이 1929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20세기에 발표된 성(性)문학 가운데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걸작으로 평가되지만, 아직 성 심리 문학에..
마호니스 좋아요 3 조회수 2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리의 유투브채널 오픈!
제가 이제 막, 유투브채널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재밌고 흥미로운 일상 많이 올릴예정이니 놀러오세요 링크 !! 눌러보실래요?  
미시차유리 좋아요 1 조회수 2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주?
아마 2주일 정도인것 같다 섹스을 못한지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한데 뭐 그렇게 됐다… 설 연휴 내내 이것 저것 평소 안해봤던 중식을 만들어 먹고 (간짜장, 굴 짬뽕 등) 밀린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섹스를 못해서 인지 스트레스가 쌓인다 일 좀 하다 배고프면 다시 간짜장에 밥이나 비벼 먹어야지… . . . 섹스섹스!!!!! P.S 간짜장은 ‘금문’!!!..
K1NG 좋아요 2 조회수 2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지 생활영어 실수담 모음
*현지생활영어 실수담 모음* 식당에서 soup or salad? 물으니까, "노노 리틀 리틀 샐러드" (super salad?라고 묻는줄 알고) ------------- 안과에 리퍼럴받아서 검사하러 갔는데.. 시력검사하러 들어가서 나한테 묻더라고요 검안의 : "What brings you here?" 이랬나?? 나는 눈검사 하러 왔는데 뭐 들고왔나를 왜 묻지?? 이상해하며.. 대답했어요. I bring cell phone & wallet. (알고보니 어떻게 왔니? 라는 뜻) ---------------- 어떤분이 운전중에 사슴을 치었는데 ..
하지메1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장난이구요ㅋㅋㅋ 다들 불금 잘 보내고 있으십니까 전 내일 오전에 수업이 있어서 빠른귀가... 학교에 독일 유학 지원 프로그램이 있길래 냅다 신청했습니다(나이대가 뽀록나는군요ㅋㅋㅋ그래도 성적순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상담심리에 관심이 좀 있어요. 공부도 좀 해서 얕은 지식이 넓게 분포되어있죠. 요새는 그림치료도 좀 배우고있네요 본론입니다! 이 무면허 돌팔이에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실분 계신가요? 물론 절대로 상담사의 자세로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
Deisha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라지마 춤추는 거야.gif
바운스 바운스~
혼술남녀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로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27클리핑 0
[처음] < 3747 3748 3749 3750 3751 3752 3753 3754 3755 375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