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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기의 가슴 대결
숨막히는 젖전이 벌어지는 중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왜
싸움터로 변했나요 여긴 순수하게 성적 지식공유일뿐이지 싸움장이아닙니다 적당들하시지.. PS 익게는 누구 비방하고 깍고 카더라통신 돌리라고 올린곳이아니라 말 못할 고민 & 비밀을 속시원하게 해결하라고 올린 레홀측의 배려입니다.. 적당히하시고 둥글게 갑시다 둥글게 둥글게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센치한 밤에는 야간드라이브
사실은 배고파서 먹을거사러 드라이브 차분한 노래들으며 해운대 밤 바람 맞으니 좋네요
레홀꿈나무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밤...
분명 미칠듯이 피곤했던 밤이었는데 잠은 오질 않았습니다. 마음은 계속 심란하고 복잡했지요... 그걸 다 잡아준 그분에게 감사를 전하는 밤이 되겠네요. 레홀에 섹스얘기가 아니더라도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이 부산 놀러오시면 정말 즐겁게 해드려야겠어요 ^^ 오늘 일기 끝. 굿나잇!
집사치노 좋아요 1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웨딩박람회
상견례이후 이래 저래 바쁜 뎃쮸커플....아아 뎃쮸부부 웨딩박람회 다니느라 바쁘네요 어제는 예식장 홀,웨딩촬영,예복까지 맞추고 오늘은 허니문,예물 알아보러 또 갑니다 :-) 결혼준비가 쉬운게 아니군요....쉬는날마다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네요 :-) 바쁜일이 끝나거든 진하고 야하게 섹스 한번 해야겠네요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살에 k9 탈수 있어요
그러하다~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왜 여성회원 분들은 만남에 대한 글은 자게가 아닌 익게에만올리세요? 만나보는걸 원하시면 여성회원 분들은 자게에 올리시면 선택에 폭이 더 많아 질꺼같은데.... 저도 항상 쪽지만 보내보다 궁굼해서 첨 글을 써보네요..
강한녀석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인데 고민이 있어요..ㅠ
제가 아직 팔팔한 24살입니다 음 그런데 관계를 여러 번 맺으려고 하면 처음에는 조절을 하여서 상대방이 만족하는 시간 동안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두번째, 세번째가 문제에요..ㅠ 너무 빨리 사정을 하는게 아니라.. 사정이 안되네여.. 그래서 손으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문제가 있는거죠..? p.s 술을 마시면 사정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 있나요??..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군지아시나요?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썰 게시판 / 시오후키
-사진은 펑- 파티룸을 빌렸다 여자셋과 나하나 한명은 정액이 나오는걸 보고싶어했고 또한명은 촬영을 하고 싶어했으며 또한명은 시오후키를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소위말하는 대딸비슷한 행위가 시작되었고 여자들은 숨넘어갈정도로 웃으며 나의 사정을 도왔다 탁탁탁탁 찍~ 그후였다..... 사자머리의 그녀가 사자처럼 달려들어 귀두르 문지르기 시작하자 나는 정말 이상항 비명과 신음의 중간소리를 내며 몸부림쳤다 정말 견디기 힘든 그런 상황이라 나는 힘으로 그녀..
헤링본 좋아요 1 │조회수 25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바이 키스로 적당한 시간은??
데이트 하고 집 앞에 데려다 주면 항상 그 근처에서 차 대고 수다 떠는 게 마지막 코스인데요. 어제 간만에 키스 한 번 오지게 한 거 같아요. 한 2~30분 했나봐요 만져 가면서 남친이 불끈이가 올라와서 걔도 같이 만져주면서 말이져. 어제가 일요일 밤인게 참 한탄스러울 정도로 어제 키스는 참 좋았어요.. 오늘 출근만 아니었어도!!! 보통 헤어지기 전에 하는 키스로 적당한 시간은 어느정도 인 거 같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오후에 폰섹 하실분??
말 그대로 너무 하고싶은데 폰섹 가능하신 여자분 있을까요?
wejoy13 좋아요 0 │조회수 2522│클리핑 0
썰 게시판 / 홍콩 워홀 중 알바생 그녀와 창고에서 한 썰 1
2015년의 어느 시간 때. 워홀로 간 낯선 홍콩이라는 나라에서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지 않는 한 가지. 외로움. 가족, 오랜 친구를 만날 수 없으니 아무리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가슴속에는 갈증이 남아있었고. 그 즈음에는 너무도 목이 말라 있었던 것 같다. 한국식 디저트 카페 매니져를 달고 일하는 터라 주변에 여자 알바생들이 정말 많았고. 그들과 식사도 자주하고 술도 자주 마셨지만, 하루 12~3시간 하는 일에 지쳐 누군가와 관계를 가져보지도 못한 채 두어 달이란 시간..
하기도기 좋아요 3 │조회수 252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런 만남
저에게 파트너가 한분 계십니다. 오랜만남에서 새로움을 위해 쓰리썸을 계획했고 좋은 분을 만났드랬죠. 매너좋고 나름 사회적 지휘도 있는분 레홀남은 아니시고요. 해서 쓰리썸이 괜찮아서 같이 가끔 만나게 되었네요. 그러던중 이분도 다른 여성분과 관계 갖다가 저를 소개해주시고 셋이 모이고 이 남자분과는 친해져서 사업도 같이 도움주고 하하하 그분은 마사지도 할 줄 아시고 저도 좀 배워서 같이 욕정마사지(우리가 만든 용엌ㅋ)를 해주고 와...그럼 정말 뜨겁게 타올라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쳤지.
일부러인지... 부득이함인지... 물론 다른 상황임은 안다. 하지만... 너무 도드라진다. 설명도 없다. 나도 감정이라는게 있는데...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그만의 방식인건가... 이젠 몸도 아는가보다. 날 그저... 해소용으로 원한다는걸... 말하지 않는다해서 느끼지 못하는게 아닌데.... 괜찮아. 아직은. 다들 미쳤다고해도... 그래 미쳤으니까 알면서도 스스로 여기까지 왔겠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2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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