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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랑 리스
20대 커플인데 6년 정도 사귀었고 섹스는 하루 한 번 씩은 해왔어요 그런데 1년 정도 전부터 안 하는 기간이 점점 늘어나더니 이제는 마지막 섹스가 2월이네요ㅠ 대화도 여러번 해봤는데 자기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애초에 성욕도 별로 없다고 하고.... 노력해보겠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노력한다고 바뀔 거 같지듀 않고요 아직 알콩달콩한데 밤만 되면 혼자 자위만 하다가 자는 일상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흑흑 형님 누나들이라면 어떻게 극복하시려나요..
똑똑똑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렇담 저도 약 후방
어제자ㅎㅎ (펑)
강철조뜨 좋아요 2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오는 날엔
맛점하세욥^^
켠디션 좋아요 1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무
당신을 바라보기만 함에 답답해 보이시나요... 나의 사랑은 그자리에 뿌리를 내리는 나무와 같습니다. 비바람에 때론 편히 뿌리를 거두고 눕고 싶지만 당신이 한번 이라도 쉴수 있는 그런 그늘이 되기 위하여 고통속에서도 버틸수 있습니다. 내사랑은 바보같습니다. 바보처럼 그냥 당신만 바라봅니다. 그것이 내가 할수 있는 전부입니다...
벨벳레드 좋아요 3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진국 쿠션
이런건 얼마정도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
촉촉히 젖은 길을 걸어 너를 만나면 우산 하나를 같이 쓰고 걷는 게 너무 좋아 너의 어깨는 흠뻑 젖었지만 우리는 곧 젖은 옷을 벗고 다시 땀에 젖지 자장가 같은 빗소리에 솔솔 잠이 오고 너의 숨소리에 나의 숨소리를 맞춰 뜨거운 내 몸과 아름다운 너의 몸을 틈없이 맞대고 비가 그칠 때까지 같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0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놀이~
후 밥먹다말고 셔츠부터 푸는 나란녀석,,,, 칭찬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또 나만 심심하지요?
잠이 안와요 ㅠㅠㅠ엉엉 아까 술 마시고 잣어야 했는데 잠 깨고나니까 말똥말똥 큰일이에요ㅠㅠ 내일 서초까지 가야되는데...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 화장실에서 발정
자위 할뻔 했네요 자지야 아무때나 이러지마…
라드딕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슴 크기 상관없이 보지만 있으면 맛있게 박아주는 스타일
저는 가슴 크기와 상관없이 "보지만 맛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이것에 문제가 있을까요? 사실 저는 여성분들의 가슴을 보더라도 엉덩이에 더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가슴을 만질 때의 촉감이 있어야 흥분이 되기도 한데,  제 생각에는 단순히 보지만으로도 충분히 좋고, 그저 박아주는 것이 더 좋다고 느끼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생각이 이상한 걸까요?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
나는해피해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군무원 내연 관계 살인사건
근래 뉴스더군요. 헬스장에서 티비로 언뜻 보았다가 이번에 기사를 쭉 읽어봤습니다. 예전에 ㅈㅈ독경이란 글을 썼는데, 갓 한 달 뉴비 시절에 레홀을 둘러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본 것이죠. 거기서 아주 강조한 이야기가, 여성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고, 특히 어느 순간 어떤 방식의 거부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수용하라는 메세지였습니다. 우린 살면서 수많은 협의를 하기 마련입니다. 당장 점심에 뭐 먹을까 해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과정을 거치죠. 내 ..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30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아 철마는 달리고 싶다~~
달리고 싶네요 너무 일만하고 산듯.. 놀러가고 달리고 싶네요 그래도 오늘은 넘 늦었으니.. 내일은 이쁜 팬티 입어야지...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은 전주터미널
전주에일리 자기님 보고싶다..... 익산에서 두번의 ㅍㅍㅅㅅ 로 힘든 나의 몸
여자전쟁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후기라고 할것도 없지만, 먼저 감사합니다.
서두를 띄우기전에, 배너와 글수정 등등 이런저런 기본적인 세팅을 도와주신 레드홀릭스 관계자 여러분, 책과 콘돔 등, 이런저런 물품과 조언을 아끼지않고 지원해주신 섹시고니님. 섹시Back T빤쭈와 콘돔&러브젤 등을 지원해주신 마루치님 돼-지님. 흐지부지 끝날 뻔했던 정모를 뒤늦게나마 끌어주신 연꽃주머니님(과 다른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참석해주신 푼수님과 조세피나 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뭣도 없는 저를 믿고 서울 한복판까지 ..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장 보통의 하루.
https://youtu.be/1UcHGQNqV4c?si=P44zYd9Sw5U8ydyC 무탈하기에 소중한 요즘 잘자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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