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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영미 섹드립(치킨이중국어로 뭐게요?)
. . 이런 마인드 개져앙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면증환자의 잠좀 자자
살면서 이래저래 고생도 하고 행복한 기억조차 거의 없다보니 만성불면증에 걸려 10년째 개고생이네요. 정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인생입니다 ㅜ.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을 써보지만 저처럼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위주로 적어봅니다. 1. 잠자기 최소 1시간 이내에 음식물 섭취 금지 보통 사람이 식사 후 위에서 소화에 걸리는 시간이 30분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장까..
Reviathan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용 펑~~
한분 연락왔네용 답은 오후에 드릴깨용 ^^
맥그리거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 상담이 필요해요
연애 상담이 필요한데 어딜가서 얘기하기가 쉽지 않아서 레홀남녀분들 모두에게 여쭤봅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의 일 시스템은 오후 ~ 새벽까지 주6일을 일하구요 여자친구는 주6일인데 오후 ~ 저녁 늦게 끝나요 그나마 볼 수 있는건 하루인데 그 하루 조차도 보기가 힘들어서 거의 한달에 1번~3번 볼 정도입니다 평일에는 서로 일에 지치고 힘들고 하다보니 평일에는 못보는데 그나마 하루는 저는 나름 여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중요한 일이 아니면은 1순위가 여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에 바나나 2개씩 먹고 있어요~
효능이 아주 좋데요 고혈압 위장병에 좋고 특히 여성분들 생리전증후군 우울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9시까지 잠 못자는데...
심심한데 쪽지나 라인이나 톡할사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
연애하는걸 잊어버렸어요. 연애 공백기가 7년?정도 흘렀어요. 고1때 마지막으로 이런 저런 안좋은일도 겪고 아픈일도 있고 어쩌다보니 연애라는거 안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살기 시작했어요.  서론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이야기는 길고 2가지 대목으루 얘기해보면 사랑하는 그 사람과 잘되면 나 때문에 그사람이 힘들어할게 뻔히 보여서  난 그게 싫고 죄책감이 들어서 결혼 이상형이였지만 속으로 앓고 끝내는 경우도 있었어요. 다른 한 대목은 그 상대방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곳
레홀을 처음 접했을 때. 좋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좋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랑 다른 차별성도 좋고. 이 곳에서 만나뵌 분들도 좋고. 세상에 딱 10사람이 있다면.. 그 중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 3명, 나를 싫어하는 사람 3명, 그리고 나를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 4명이라고 합니다. 힘들게 살아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두랑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모두에게 이해를 구하지는 않겠습니다. 익게여도 누군지는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이 또 문제시 될 수도 있다는 생..
체리샤스 좋아요 8 조회수 300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제가 약간 SM?끼가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스타킹 페티쉬만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미쳐?있었고 지금도 미쳐있는데요 ㅎㅎ; 어느 순간 SM끼가 좀 있구나라고 느낀게, 여성상위 자세에서 여성이 제 따귀를 가볍게 때리고 제 가슴을 할퀴듯이 잡는데 그것이 아프지 않고 오히려 아랫도리가 단단해지고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따귀를 때리는 것은 오히려 저를 미치게? 만드는듯하기도하고.. 참 묘한 기분이더군요 ㅋㅋ 이래서 SM에 빠지는 구나 생각이들기도하고 상대에게 종종..
핑구vv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형 고수님들 지혜를 나눠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질 입구가 좁아서 매번 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저는 정말 그냥 보통 평균이고 이전에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해서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상대는 제가 처음남자라서 긴장하고 그래서 그럴 슈 있다고 생각도 드는데 애액 나오는거나 그런거보면 충분히 준비 된 것 같은데도 삽입만 하려고 하면 잘 안되네요 손가락 두개도 힘들어하구요. 어떻게 해야하죠..
꽃마름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남자 겁나 그립네...
계속 안겨있고싶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염 깎을때 머써요?
전 폼클렌징 대충에 저 면도기가 절삭력이 좋아요 거기다 저 클럽맨 에프터로션 크~~~~~술만큼 알콜이 독하지만 머랄까??? 냄새도 독하고 진짜 중세시대 냄새? 남자의 냄새? 요런게 나서 좋은데 다른분들은 면도하고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신만의 특이한 이성에게 깨는순간 있으신가요?
저 같은경우는 상대가 아무리 이쁘고 제 이상형에 가깝다고 하더라도 아이돌이나 연예인(?)에 과도하게 덕질(?) 하는 모습을 보면 뭔가 매력이 훅 떨어지더라고요. 물론 좋아할수는 있는거고 자유이지만 그런분들은 대개 만나다보면 썸에 있어서 중요한 상대에 대한 호기심이 완전 사라지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너무 놀라기도 하고.. 예전에 만났던분은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간다고 태국까지 비행기를 타고가서 콘서트를 보고 왔었던 기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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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뒷판 보여달라길래 펑
얼마전에 익명 글 썻는데 뒷판도 보여달라는 댓글때메 한 번 올립니다 낼 아침네 펑예정
그뉵이 좋아요 0 조회수 3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
유후 레홀하이이이! 대자연의날이다가와서인지. 이 뜨거워진 몸을 어찌할 줄 모르겠어. 찌찌두... 커졌는데.. 만져주고 핥아줄 사람이 없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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