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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 여름, 여친의 원룸 (하)
나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한다.  나란히 벽에 기대 앉은 자세에서 고개만 돌려 입술과 혀만이 닿아 있다. 자연스레 내 손은 그녀의 얼굴로 향해 간다. 그녀의 목덜미를 쓰다듬고 귀를 만지고 등을 타고 내려온다. 그녀의 티셔츠 속으로 손이 들어가려는 찰나 그녀가 속삭인다. "이 변태야! 만지라고는 안했어. ㅋㅋㅋ" 우리는 함께 웃는다. "크크크큭큭큭~" 웃느라 잠시 떨어진 입술을 나는 다시 합친다. 그녀의 혀와 내 혀가 만나 춤을 춤다. ..
크림크림 좋아요 2 조회수 320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마지막출근은 끝났지만..
종무식하러 떠나네요.. 아이고@_@ 졸려라.. 여러분은 오늘 뭐하십니꺄~?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니 ㅋㅋㅋㅋㅋ
뉴비입니다 개 쌉노잼이네여 탈퇴어째합니까 존나 젠틀한척하는 병신들 천국이네 ㅋㅋㅋㅋ
아름아딜로 좋아요 0 조회수 32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썰하나 풀어보겠둥
난 요즘 최슨 유행하눈 둥둥체를...... 작년 코로나땜에 집에서 쳐빅혀 놀던 날 트위터를 알게되고 같은지역끼리 노는 단톡방에 들어가서 맛 휘젓고 드립치고 놀았슴둥 우리 펜션잡고 다같이 놀면 재밌겠다를 누가 던짐 그때 미끼를 문사람 10명 남자4 여자6 기분이 조았슴둥 기분 좋게 내가 펜션 파티룸 결제하고 보여주니 아주 그냥 빠르게 이번주에 모이자면서 다들 술만 엔빵하게 돈 5만원씩 걷었슴둥 드레스코드 남자는 흰티에 드로즈팬티 여자는 흰티에브라 레깅스 or 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00클리핑 1
썰 게시판 / 파트너 #1
늘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 어느 날 새로운 매치가 열렸습니다.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틴더에 새로운 매치가 되었다는 알림 메시지가 떴다.  프로필을 보니 인물사진은 없고 이쁘게 찍힌 풍경사진들만 있었다  자기소개 내용은 공부하느라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네요....  한 줄 정도?  큰 기대감 없이 대화를 해보려고 하였다.  (상대는 A라고 칭합니다)  "A님 반가워요 뭐하고 계시나요?"  "밀리언님 반갑습니..
밀리언 좋아요 1 조회수 320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런 극장 보셨나요? 한국 맞음
스크린에서 고개만 돌리면 바다 바로 위는 루프탑 바베큐 영화가 목적인가, 핑계인가 날 데리러 온다는 너는 대체 언제 올거니 아름다운 바다 with 동석오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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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sswe 좋아요 0 조회수 32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씨~~
카톡와서 뭐지? 하고 나름 기대해서 봤는뎅  카카오 광고였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에고 웃프네요 ㅎㅎㅎ 우씨~~~ 가득이나 레홀들어와서 구인글 보며 혼자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있었는데요 ㅎㅎ 카톡 광고라니 ㅎㅎㅎㅎ 아~~~ 이러니까 저도 더 섹스하고 싶잖아요 평소땐 안그런데 레홀에 들어와선 솔직해지고 싶어요 레홀에 들어오면 야해지고 평소엔 안그런데. 그냥 내 마음 다 보여주고 싶어요 저도 자신 있게 구인 해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0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5부(끝)
제목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5부(끝) 5부를 끝으로 Badguy를 마칩니다. 애독해 주셔서 감사해요. ^^ 이젠 좀 본연의 모습으로 오일마사지에 대해서 다음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닷! 오늘은 바빠서 아침에 젭싸게 써내려 갑니다. ------------------------------------------------------------------------ 후미진 곳에 울고 있는 지영이에게 달려가듯 나는 그녀에게 갔고, 일으켜세웠더니, 술을 마신듯(마시지는 않았음) 몸이 축쳐져서 나를 보더니 말도없이 눈이 퉁퉁부어서는..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319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저를 거두어 주시옵소서!!(꾸벅
저를 거두어 주시옵소서!!!(꾸벅
skansmfqh 좋아요 0 조회수 3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지네요
책을 읽다가 잠들어버릴듯 ㅋ 침대위라면 아직 쌩쌩할텐데...ㅎ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음 조각하기 160323
남이었던 두 사람이 짝을 이루는 마법 같은 일. 나에게 줄 당신을 곱게 단장하는 그대를 보면 나는 감격 같은 애정으로 가득 찹니다. 그러면 나는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환한 행복으로 장식하고 싶어 당신에게 줄 나를 준비합니다. 그렇게 나는 당신이 쉴 수 있는 견고한 집이 됩니다. 아름다운 화원이 됩니다. 따뜻한 화롯불이 됩니다. 서늘한 밤이 찾아와도. 우리네는 그렇게 따뜻하게 잠이 듭니다. --------- 요즘 안해본 걸 좀 하네요. 예쁜 생각 해보기. 글로 ..
균형 좋아요 0 조회수 3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울한 분들게 띄우는 위로
1. 정작 우울해 하지 말라고 댓글은 달았지만 저도 우울하니 추천 곡 올립니다....., 사라 바렐리스의 아이 추즈 유 운동 마치고 집에 오는 길 귀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 들으니 없던 흥이 솟아 나와 공유합니다. 청혼하는 모습은 늘 제게 뭉클함을 선사하네요 :) 2. 최면을 걸어봅니다.  오늘은 야근 했지만 운동을 했고 내일은 늦잠도 잘뿐더러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들이 배달 될 것이고 노인과바다 테마를 한 에코백도 더불어 사은품으로 배달되어 오니 이보다 더 좋을 ..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3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JUMP페스티벌 많이오시나요~?
여기 글쓰는거 엄~~~~청엄청 오랜만인거같네요 쑥오빠는 2주전엔가 봤는데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레홀러님들도 전주 JUMP페스티벌 많이오시나요? 광주에서는 많이안가시는 거 같더라구요ㅠㅠ 셔틀시간대가 하나 없어졌다는..... 많은사람들과 즐기고 스트레스푸는 페스티벌에 사람이없어서 셔틀없어진거보구 저만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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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 한잔 생각나는 저녁..
오늘 유난히 술 생각이 나네요. 옛 동료들과 거리낌없이 수다 떨던 옛 추억.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 몇개의 접시를 깬건지..ㅋ 보고싶다. 많이..
토닥토닥토닥 좋아요 0 조회수 31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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