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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중진담
오늘도 잘자요. 오늘 취침 노래는 전람회 취중진담 입니다. http://youtu.be/lmKKoOq3A4o 잘자요 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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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지 어때?ㅋ
바지 어때? ㅋ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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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미니스커트 이쁘네요
반전미는 포인트
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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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웅.. ㅜㅜ 힝... 나좀 말려줘요.. 오늘은 말아서..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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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녀님 한번만나 보는게 나만의 로망 인가요?
욕을 하셔도 조아요.. 총각이라면 유녀 한번 만나 보고 싶은게 저만의 로망 일까요??
그냥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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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 오고...
비벼지고 싶은 퇴근길...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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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궁금합니다.
제 애인은 자위를 안한다 합니다. 그동안 살면서 씻을때 빼고 뭔가 야릇한 기분을 느끼기위해 성기를 본인손으로 만져 본적이 없다는군요.. 그렇지만 섹스할때는 거의 포르노 배우 버금가는 적극적인 스타일입니다. 오르가즘도 잘느끼구요..(클리토리스,질 모두) 분출도 매번 할정도이구요...(제가 잘하는걸수도..^ㅡ^;;;;) 평소 성욕도 왕성한지 데이트할때면 빨리 섹스하고싶어 안달나하고... 그렇게 성욕이 왕성한데 본인이 혼자있을때 전혀 본인 몸을 만지는게 싫다니.....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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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레홀을 찾아온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어쩌다저쩌다 파도에 파도를 타다보니 도착한 곳이 레홀이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성욕에 불타고 있었습니다. 성욕이 불타는 커뮤니티에서 저의 성욕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금전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캐쉬충전 페이지를 열어놓고 고민하는 제가 싫었습니다. 불타오르는 성욕도 돈 앞에서는 그저 사치였습니다. 페이지를 닫고, 레홀에서 누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접었습니다. 레홀은 제가 돈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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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40th 레홀독서단 |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 11월14일
레홀독서단 11월의 책은 김명희의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입니다. 우연히 읽었다가 꼭 추천하고 싶어서 독서단에 제안한 책입니다. 책이 재미있다는 것과 유용하다는 점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뇌부터 목숨까지, 페미니즘으로 살펴보는 여성의 몸 ‘페미니즘프레임’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은 젠더 고정관념과 성차별주의가 여성과 남성의 일상을 어떻게 지배하고 몸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저자 김명희는 예방..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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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콘돔 나눔(?)
반려기구를 샀는데 콘돔이 사은품으로 따라왔어요,, 저는 쓸 일이 아직은 없네요^^; 쓰시는 분은 많으시겠지만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실까요? 아니면 버리든가 해야할 것 같네요ㅠㅠ
노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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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 경험자분들께 질문
네토 성향의 남자이고 여친 오랜 설득 끝에 좋은 남자분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참여하지 않고 여친과 그 남자분 단둘이서 호텔 들어가서 섹스하기로 했는데요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거리고 흥분이 됩니다. 경험 있으신 네토분들 이런 첫경험 얘기 들려 주세요...
her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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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만 먹으면..
마음만 먹으면 예전처럼 다시 몸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목표가 없네요 ㅠㅠ 전 목표가 있어야 움직이는 사람인데.. 목표가 없어요 어떤이는 미리 만들고 준비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하는데.. 누구한테 잘 보여줄 사람도 없고 예전부터 동기부여가 되고 뭔가 목표가 있어야 움직이는 사람인지라 ㅠㅠ 제게 목표와 동기부여를 이끌어주실 여성분 계신가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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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관계가 된 방법
1. 일상이나 업무적으로 겹치지 않는 인연을 만든다. 2. 몇 차례 만나 식사나 반주 정도 하며 예의도 지키고 친밀감도 형성한다. 3. 자자하면 응하겠다 싶을 쯤에 자자한다. 4. 화끈하게 잔다. 5. 이후 주기적으로 만나 잔다. 사실 별거 없고 정말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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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출근길
일이 바빠 야근대신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 동터오는 하늘을 보면서 너와 맞이했던 수많은 새벽들이 떠올랐다 새소리에 잠깬 네 방 창가 다시 잠들 수 없을만큼 아름다웠던 바닷가 쉬폰커튼이 기분좋게 눈부셨던 새벽까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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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나는 싫고...
비가와서 그럴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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