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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래의 숨
$ $ $ 아내가 아이와 집을 나가고, 기회를 틈탄 유부남은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여건이 되지 않아 못 보았던 "겟 아웃"을 혼자 보러갔습니다. 이미 스토리를 모두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쩌면 간만의 혼영이란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차 안에서 총각 때 즐겨듣던 랩 음악도 듣고 흥얼거리기도 해보고, 잠시나마 총각 때로 돌아가봤습니다. :) 대양을 헤엄치는 고래들은 숨을 아주 오래 참을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일정한 간격으로 수면 위로 올라와..
검은전갈 좋아요 4 │조회수 3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양이만 키워본 친구에게 개를 맡겼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위 눌렸네요.
사무실에서 졸다가 가위에 눌렸습니다. 제 두손은 허벅지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었는데 가위에 눌려 몸이 탕!!!!!! 하고 굳어지자 누군가 제 마우스를 무시무시한 속도로 클릭하기 시작했고 나이든 여자의 목소리가 제 귀에다 ' 잘 생각해봐.... 잘 생각해봐.... 잘 생각해봐..... 잘 생각해봐....' 라고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손가락 끝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손끝에서 어깨까지 파도를 타듯 부드럽게 움직이자 가위에서 풀려났네요... ..
BlackOut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아 이쁘네요
마오마리오 좋아요 1 │조회수 31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드디어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모르겠는데 여자친구가 10개월의 유학을 끝내고 한국으로 다시 왔어요 길고 길었지만 막상 되보니 꽤 짧았네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죠 그래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first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썰 게시판 /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4)
그녀와의 데이트는 주로 제가 1시간을 달려 그녀의 집 앞에서 대기하다가 근처 단골 모텔을 정해놓고 다녔었고   몇 번은 그녀가 제 사무실 근처로 와줬습니다. 오전 10시에 삼성역에서 그녀를 픽업해서 역삼역 인근 모텔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GFC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 잔 사들고 집에 데려다주고 사무실 복귀하면 오후 4시쯤 되지요.   그리고 자정 넘어서까지 야근하면서 그녀와 끊임없이 카톡 대화를 나눴습니다.   1시간이나 지하철 타고 오게 하는 게 미..
휴해프닝 좋아요 2 │조회수 3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시간까지 안자고 버티니 졸리다.
한손으론 손잡고 한손은 어디가 좋아요? 목? 아니다 입막자. 아니다 목! 아니다 목 조이고 입은 내 입으로 막으면되지. 쩝… 잠이나 자자.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점심시간에 한판
점심 시간에 누군가와 만나 뜨겁고 격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 섹스한 다음 함께 짧은 낮잠 자고 다시 오후 일과를 시작하면 하루가 얼마나 신선할까 생각해 봅니다. 내 아래에서 마치 제발 살려달라는 듯 몸부림치는 모습과 내 위에서 마치 날 가지고 놀 듯이 나를 부리는 모습을 모두 간직한 누군가와 함께 뒹굴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2
관심 있는 커플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좀 궁금한게
언제부터인지... 자위가 잘 안됨ㅇㅇㅇ 생각해보니 섹스할 때 오르가즘도 느끼고 물고 빨고 사랑받고 예쁨받으며 애정도 충전하다보니... 막상 혼자 자위할 땐 잘 안됨... 남자맛을 제대로 봐서 그런가... 하여간 요즘 손군이랑 궁합 별로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노보의 섹스
인간과 가장 비슷하다고 하는 보노보라는 영장류를 아시나요? 과거에는 피그미 침팬지로 불리기도 한 보노보는 인간만큼이나 섹스를 즐기고 동성간의 섹스, 자위 또한 적극적으로 즐긴다고 해요 심지어 인간처럼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섹스를 한다는… 기존 우리가 알던 동물의 섹스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죠? 섹스에 대한 공부로 진화심리학, 진화생물학 등을 공부하다 결국 사회생물학을 들여다 보다가 보노보까지 왔네요 결론은 우리도 보노보처럼 열심히 섹스를 즐기자구..
K1NG 좋아요 1 │조회수 3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점점 더 변태가 되는거 같아요
20대 중반인데 상대방과 관계를 하면서 오줌을 지려도 흥분되고 우는 모습을 보면 더 흥분되니까 이제 일반 섹스로 만족할까 의문이네요. 지금이라도 너무 변태같은 행위는 안하는게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꽃구경
벚꽃대신 튤립보러 왔습니다ㅎㅎ 꽃도 이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좋네요 여자랑 오는순간 사진 300장은 찍어야하는게 힘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 냄새
ㆍ 내 가슴을 쎄게 물고 깊숙히 삽입 후 피스톤하던 그가 "하고싶었어?" "응 하고 싶었지 누가 자꾸 바쁜척해서 짜증나" "ㅎㅎㅎ 바쁜척이 아니라 진짜 바빴어" "자꾸 그래봐 맛있는거 못먹게 될거야" 둘다 꼭대기까지 절정을 맞이한 후 도킹해제 팔베개를 하고 그의 몸을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왜? 몸에서 냄새나?" (냄새에 예민한 우리 둘 그중 더 예민한 그가 놀라 묻는다) "응 야한 냄새나" "무슨 냄새?" "자기 몸에서 야한 냄새 나 좋아 지금 방안에 야한 냄새 ..
spell 좋아요 2 │조회수 3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뒤태,,
아 물론 여자 라고는 안했습니다 형님들 ^^ 껄껄,,
다다당 좋아요 0 │조회수 31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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