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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신의 클리토리스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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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계속 공부하는거..
시오후키(분수)가 너무 배우고싶은데 글로 아무리 봐도 그 감각을 정확하게 알아야되는데 역시 글로만 배울수는 없는거겠죠? 한마디로 딱!!! 여기야! 라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는분 계신가요? ㅋㅋ
행복한zero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무지개
휴가 마지막날 호캉스하며 찍은 무지개 서울의 빽빽한 건물 뒤로 이쁘게 생긴 무지개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2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념
요즘 만사가 귀찮아지고 아무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느낌 외롭긴 한데 사람은 질리고 할 일은 산더미인데 집중은 안되고 시간은 촉박한데 하는거 없이 하루를 날리는 요즘 담배만 물다 흘러가는 시간 인생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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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안부.
별빛 하나 보이지 않은 하늘은 암흑만이 존재할 것 같지만 결국 저 검은 하늘 어딘가에서  별들은 여전히 제 할일을 하면서 반짝이고 있겠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쉽사리 인연의 끈이 보이지는 않지만 결국 어딘가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죠. 별빛 대신 빗방울이 방울 대는 오늘 밤. 저 빗방울 속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당신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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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버그린
지금은 돌아가신 아름다운 중년 연기자가 그랬었다 끝까지 여자이기를 포기할 수 없다고... 여자이고 싶다고... 그때의 나는 그녀의 욕심이 조금은 과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늙고 여성성이 사라지는 걸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녀와 같은 마음을 품고보니 욕심이 과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마음은 늙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젊은마음을 품고 사는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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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느끼고 잘싸는분 만나고싶다
일명 조루보지? 만나고싶은 로망이 있어요 얼마나 잘 느끼나 얼마나 잘 싸는가 경험해보고싶은 .... 약간 통통한 잘느끼는 신음잘내는분 . . . 라는 상상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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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back
. 떡감 좋은 육덕진 몸 말고 옷태 좋은 슬림한 몸이 더 좋은데... 옷만 입으면 실제보다 1.5배 더 부해보이는 마법의 몸뚱아리ㅋ 딱 3키로만 운동으로 빼면 참 좋겠는데 그게 그렇게 하기가 싫으네요......ㅎㅎㅎ 누구 나 멱살 좀 끌고 헬스장 가주실 분...?  여름도 다가오는데 작년에 입은 옷이 하나도 안맞아....ㅜㅜ 다들 여름맞이 다이어트 잘 되고 계신가요. 저 담주부터 시작하려구요ㅎㅎ 건승을 빌어주세요. 나이먹으니 군살 빼기가 왜케 힘든지...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고]레홀 이북을 싸게 사보아요
Yes24 에서 레홀 ebook을 판매하는데요 이번에 이벤트로 도서쿠폰을 주네요 다 모으면 책한권정도는 공짜로 받을수도 있네요 링크 http://m.yes24.com/momo/MobileEvent/2016/0317Gate.aspx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29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래 잊어줄게
내가 그렇게 힘든가? 전화번호를 또 바꿀 정도로??? 그래 잊어줄게.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 넌 그렇게 따뜻한 나의 봄이었다.
다시만날봄 좋아요 0 조회수 29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라먹2 제2회 업로드 됐어요오오오~
재밌 재밌 진짜 재밌~ 냐하하하하 모두들 즐감~ 하세요~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29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번주부터
아 플러팅 하고싶다
Mayjoe 좋아요 0 조회수 29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 좀 써주세요
예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글 잘 쓰시는 분들의 글이 많아서 그거 몰래 몰래 보느라 재밌었는데... 침체기 인가요. 드립 글도 없고... 레홀에 빠져 살고 있는 요즘. 심심합니다. 글 좀 써주세요.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29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약 권하는 사회
지난 주, 주말을 온통 술 때문에 데굴데굴 구르고 벽에 머리를 박아 대고 내린 결론은 "금주"였습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에게 "금주", "단주", "나 술 안마셔!", "진짜로 끊었다고!!" 하니... 첫 날은 반주는 괜찮다고 꼬드겨서, 한 병. 둘째날은 강남으로 끌고가서 소주와 맥주. 어제는 홍대로 끌고가서 소주, 소주, 맥주, 양주... 그리고 데낄라까지 먹이더니. 괜찮아~ 괜찮아~~ 이거 먹고 내일 또 마시자? 제 손에는 헤파..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29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우울한 분들게 띄우는 위로
1. 정작 우울해 하지 말라고 댓글은 달았지만 저도 우울하니 추천 곡 올립니다....., 사라 바렐리스의 아이 추즈 유 운동 마치고 집에 오는 길 귀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 들으니 없던 흥이 솟아 나와 공유합니다. 청혼하는 모습은 늘 제게 뭉클함을 선사하네요 :) 2. 최면을 걸어봅니다.  오늘은 야근 했지만 운동을 했고 내일은 늦잠도 잘뿐더러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들이 배달 될 것이고 노인과바다 테마를 한 에코백도 더불어 사은품으로 배달되어 오니 이보다 더 좋을 ..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29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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