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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뭐해요?
아주 고요하고 조용한 광안리가 좋았는데 이제는 시끌벅적하네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운동도 못가고 있답니다.. 휴 ㅜㅜ 그래서 지금은 공부중입니다 ㅋㅋㅋ 허허허 뭐해요?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핵공감
나이가 늘어갈수록 느낍니다
생각안남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했나바요..
아아.. 저 취했나바요.. 술을 못먹으니... 몇잔 먹지도 않았는데... 흑!!!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우새 보다가 허지웅이 입은
야상이 맘에 들어서 좀 알아봤더니 가격이 이따구네요^^... 허지웅씨가 패션에 투자 많이 하는건 뭐 원래 유명한 사실이긴 한데 하...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ㅠㅠ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인용품 사이트 추천 부탁합니다.
꼭 남성용 제품만 아니라 여성용 제품이 많은곳도 괜찮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것이 알고싶다.
분명 사랑은 같이했는데... 왜 이별의 아픔은 나혼자 느끼는걸까?
마지막싶새 좋아요 1 조회수 2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들인다는 건, 길들여진다는 것
내가 널 구석구석 탐할 때, 넌 내게 하나의 악기처럼 야릇한 음색으로 날 유혹했지 너의 촉촉한 음부를 매만질 때도 넣어달라 말하는 네가 너무 귀엽고 예뻣어 그래서 좀 거칠고 투박했더라도 널 생각하는 내 마음은 부드러웠단 것을 알아줘 처음 만났을 때, 긴장한 내 표정이 무서웠어도 이젠 알잖아.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널 보면 이제 자연스레 미소짓게 돼. 날 웃음짓게 하려 애교부리는 네 모습이 너무 예쁜걸 네 온몸 구석구석 탐닉하던 내 손길과 입술 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을 치우며
청춘이 저물어 간다고 느껴질수록 눈은 귀찮아져 간다. 춥다고 부둥켜 안을 사람보다 따뜻한 이불속이 더 절실하다. 눈이 앉은 산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다시 푸르러 지길 바랄 뿐이다.
BlackOut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산책길에서~~^^
어제 들렀던 곳에는 이렇게 글귀나 시나 노랫말 등을 노점상이라고는 하긴 그렇네요 휴양림안에서 장사하시는분이니까 사장님이 나무 판에 쓰셔서 걷는 사람들에게 볼 수있도록 놓아두세요~~^^ 그 중에 몇가지 맘에 가는 글귀들이 있어 찍어왔는데... 조심히 ^-^ 올려봅니다. 지난번 글 올라오고 글이 없으셔서~ 그저, 조용히 그대의 삶에 응원을 보냅니다...
너만조아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고개를 드는...
지난 달에도 이 쯤이었을꺼다. 배란기가 지나고 생리가 시작되기 전.... 조금만 누가 건드리기만해도 사고칠 것 마냥 몸이 안절부절 ~~ 다리 사이로 바람만 스쳐도 슬며시 젖어들어 순간 당황했던 지난 날... 너무 바쁜 애인을 두고 있어 말도 못 꺼내고~ 만나도 적당히~ 괜찮아~~ 얼른 가~ 이해해~ 등 떠밀어 보내고 시트 위 남아있는 그의 온기를 느끼며 아직 식지 않은 내 몸은 혼자만의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그랬던 지난날의 기억을 다시 더듬어 가듯 또 다시 온 몸의 감..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욜~
화이팅~
하아웅 좋아요 1 조회수 2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년 히키코모리의 일상 #1
중년 히키코모리의 일상 #1 오늘도 나의 아침은 간헐적 단식으로 시작된다. 어제 저녁 5시 이후로 물밖에 안 먹었다. 사실은 못 먹었다. 스스로 챙겨먹기가 귀찮아서다. 나는 그냥 돈버는 atm 기계일 뿐 내가 몰 먹었는지 건강은 어떤지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군가 나보고 그러더라고 먹는거 싫어하고 노는거 즐기지 못하고 성욕도 없다고 세상에 누가 그럴까 ? 다만 내 입맛에 맛지 않고 내 취양에 맞지 않을 뿐이다. 나이많은 내향인 즉 중년 히키코모리는 그 나름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개서 어떻게써요..?
양식은 봤는데 복사가 안되는데 하나하나 적어야 하나요..?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실분ㅠㅠㅠ
레드린이 좋아요 0 조회수 2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말입니다
뭔진 모르겠는데 너무 많이 넣었다네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
어떤 레홀러분글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제가 섹스에있어 좋아하는 체위나 애무법이 있는데 음 일단 애무는 처음엔 손끝으로만 또는 혀끝으로 살짝살짝 쓸어주는거. 그러면서 여성분을 예민하게 만들고 일정 순간을 넘어가면 거칠게 다뤄주는 거. 그게 좋은것 같아요 여성분들도 더 흥분하는 것 같고 뭔가 여성분 스스로 약간의 수치심을 느끼게하는 말도 섞어가면서 약간의 가학적인 쾌감도 즐기고 그렇것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가슴 클리예민한 분들이 섹시한것같아요 가슴움켜쥘때 ..
pengle 좋아요 0 조회수 25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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