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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바일로 사진이 안올라가서....
PC로 접속해서 올린다는... 먹방 부심이 급 생겨서... 내일 부산여인숙892호 팀 새로운 여성패널분들과 첫 미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거 먹으면서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술
대학 다닐때 까지만 해도 술이란 그저 밖에서 여러 사람들과 혹은 맘 맞는 몇몇 사람들과 먹는것이라 생각했었다. 집에서 술을 마신다는 생각은 해 본 적도 없고, 그것도 혼자서 마신다는 건 우리 아버지뻘 되는 나이가 되거나 알콜중독자들이나 그러는 거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러다가 나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어느날 속상한 마음에 텅 빈 집에 혼자 들어와 캔맥주를 혼자 홀짝였었다. 그게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여러날이 되더니 이제는 집에 들어와 혼자 술을 마시..
크림크림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졸린데.. 분명히 졸린데
너무 졸려서 잠이 안오는 한여름에 목욕하고 나와서 옷입으니까 땀나는듯한 이 기분 참치타다끼에 뜨끈한 사케 세잔만 딱 마시고 숙면하고 싶네요. 술은 더럽게 못 마시면서 술맛은 오질나게 따지는 나란남자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쉬~쉬~하지마세요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떠서 카페에 앉아있는데 건너편 테이블에 애기 엄마 둘이서 아이들 재우느라 자꾸 쉬~~~쉬~~~~ 그걸 듣고 있으니까 화장실 가고 싶어져요 켁 ㅡㅡ 아오 엄마들한테 가서 "저기요~ 제가 쉬마려워지니까 쉬~쉬~ 하지 말아주세요" 그럴 수도 없고 ㅋㅋㅋ 에이 다 마셨으니까 화장실이나 가야겠다 ;;;;;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레홀을 들어오다보니
ㅋㅋ 뜬눈으로 지금 이시간까지 있네요. 여러분들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놀아주실분? ㅋㅋ 이러면서 먼저 잠들지도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itu]오랜만에 왔는데 동참해야 하는 분위기네요 ㅎㅎ
크크 진짜 잘나온다~ ㅎㅎ 진짜 요즘 중국앱중에 참신한게 많군요 ㅎ
똘갱이스머프 좋아요 6 조회수 31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무
당신을 바라보기만 함에 답답해 보이시나요... 나의 사랑은 그자리에 뿌리를 내리는 나무와 같습니다. 비바람에 때론 편히 뿌리를 거두고 눕고 싶지만 당신이 한번 이라도 쉴수 있는 그런 그늘이 되기 위하여 고통속에서도 버틸수 있습니다. 내사랑은 바보같습니다. 바보처럼 그냥 당신만 바라봅니다. 그것이 내가 할수 있는 전부입니다...
벨벳레드 좋아요 3 조회수 317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아무나 벙개 만들수 있나요 ㅎ ㅋㅋㅋ
벙개 모임 재밌어보이네요 !ㅋㅋ 24살 청년이 벙개 모임을 열면 몇명이 와주실까요 ; 궁금하네요 인생은 용기 !
BAAAAAAAM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가락 좋아하는 분들을 위하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정 낭비
떠도는 트윗에서 떠왔어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179클리핑 0
썰 게시판 / 회사 그녀와의 섹스가 무서워진 썰
지난편에 이어서.... 올초 2월에 회사 선배와 얼떨결에 섹스한후 어색해서 문자조차 못보내고 잊고 지냈었다. 5개월이 지난 저번주 토요일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저녁식사전 차한잔 마시는데.. 주식 잘못사서 죽겠단다. 전에 순식간에 큰돈 벌고 나서 그돈으로 차바꾸고 남은돈과 모아둔 돈을 보태서 다른 종목을 샀는데 상장폐지를 목전에 두고 있어 깡통이 나버렸단다. 맙소사. 이 선배는 고스톱도 안쳐봤나.. 초심자의 행운.. 게임에서 고수를 이기는 유일한 존..
학창시절2시간 좋아요 3 조회수 317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내인생이 뭐 그렇지 뭐!!
어제 간만에 셀프세차 2시간 했더니. 역시나 비가비가~~~ 어쩐지 세차장에 사람들이 없다 했어.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사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내일 또 봅시다." "잘자요." 가끔씩 지극히 평범한 한마디에 많은 함의가 포함되어 있을 때가 종종 있다. 당신이 평범한 인사를 건네고 나도 잘자라는 말을 쉬이 건넬 때, 아마 우리의 천길 마음속에는 차마 끄집어 내지 못한 말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을 것이다. 그 언어의 덩어리를 어렵사리 삼켜내고는 한 말이 고작 저거였지만. 저 짧은 말이 내 삶의 시간과 무게를 넉넉히 지탱해 줄 때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로 남을 수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179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100th] 텐가 스피너 신제품ㅣ리뷰어 발표
섹스토이체험단 100번째 상품 체험단을 발표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강릉밤바다 부산동래구밭 상품 발송 예정일 : 2020년 8월 17일(월) 리뷰가이드 제공 : 2020년 8월 17일(월) 리뷰 제출 기한 : ~ 2020년 9월 11일(금)까지. 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미리주시면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470
익명게시판 / 여친남친 있는데 파트너 있는 사람 비율
제목 그대로 몇퍼센트나 될까요? 흔한일 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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