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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격투기 패태쉬를 가진 여성분 계실까요?
음 .. 조금 변태적인 생각이지만 .. 남자랑 아무도 없는 링이나 도장에서 글러브 와 도복을 다 입은채 맨발로 스파링을 하는 거죠 서로 주먹을 뻗기도 하고 발로 차기도 하고 하다가 몸이 엉켜서 .. 서로의 땀냄새가 가까이 느껴질 정도로 붙어서 서로를 노려보다가 ... 섹 스로 이어지는 .. 이런 패티쉬가 있는데 .. 관심 있는 분은 없겠죠 ..... ㅠㅠ..
야채호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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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후후 역시!
요근래 자주 가는 카페에서 눈여겨보던 처자에게 번호를 물어봤는데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부당했네요 ㅠㅠ 낼모레 봄이 찾아올텐데, 작년과 큰 차이 없는 봄을 보낼 것 같네요 역시 기-승-전-안생겨요 입니다 ㅋㅋㅋ
자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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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바람.. 그리고 외로움.
하루하루 일에 찌들려 살다보니 먹고 사는게 참 빠듯한거 같다. 한번쉬는날이면 이리저리 바람따라 흘러다녀보면 온통 커플지옥 . 부럽다. 외롭다. 쓸쓸하다 내..자신이. 언제부터인지. 주위에 남은사람은 떠나가 버리고 결국 나만 외토리.. 이유모를 왜..토리 즐겁고싶다.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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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라의 반격!
AirBNB만세!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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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래 살고 싶네요..
ㅜㅜ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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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일찍 일어났는데도 정신없이 준비하고 서울로 이동하고 있어요. 오늘 막둥이 만성신부전으로인해 현대 아산병원에 정기검진있는날 이네요.예전에는 일주일전에 검사하고 당일날 진료만 받으면 되었는데 요번달은 일이 많은 관계로 일주일전에 검사을 못해서 진료받기 한시간전에 검사을 해야지만 검사결과나오기때문에 일찍 준비해서 이동했는데 차가 밀리네요. 참 힘이드네요. 벌써 막둥이가 만성 심부전으로 현대 아산병원을 다닌게 5년이 넘 었네..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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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아이스탄산자몽보드카를 먹어보았습니다.
야근 후 퇴근하여 마시는 보드카는 참 좋네요 ㅎ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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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행범 검거.
. 멍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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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이 많으면 별로인가요?
27세 남자입니다. 183에 호리호리해요. 오늘 아침 샤워하는데, 그곳의 털이 오늘따라 유난히 길고 많아보이는거에요. 비누칠하는데 머리칼에 샴푸하는줄.. 그곳도 그렇고, 몸 전반.. 이랄건 아니고, 다리털이 길고 많고, 수염도 많이나는편인데, 예전에 애무하다가 수염때문에 까끌거리니까 조심해서 하라는 얘기도 들어봤.. 털이 많은것, 여러분의 호불호는 어떠신가요? (하지만 제모는 하기 싫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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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계속
잠을 자지 못했다. 밤이 두려웠고 해가 뜨고 머리가 지친 후에나 잠이 들었다. 눈을 감고 침대 아래로 빠지듯 이어지며 잠이 들면 가위에 눌렸다. 3개월을 그랬다. 고마운 사람을 만났다. 술자리를 함께하고 잠자리를 나누고 싶었다. 그저 단 한순간이라도 복잡한 내가 보는 네가 아닌 그냥 남자를 원했다. 그저 술에 취해 널브러진 나를 멀찌감치에서 바라보는. 네가 참 눈치 없다 싶다가도 너의 힘든 망설임에서 나오는 온기에 고마웠다.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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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
맛점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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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일만에
에어콘 껐다. 바깥바람이 제법 시원하긴 한데 끕끕하다. 오늘도 섹쉬한 꿈을 꾸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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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2018.11.23일 [레홀영화단 : 화양연화] 후기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 일단 가입 후 신입 멤버로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ㅎㅎ 레드홀릭스를 페북에서만 접하다가 이번 레홀영화단 신청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한 청정구역이라고 합니다~~!! 제 닉네임이 왜 청정구역인지는 나중에 올릴 자기소개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라구요, 레홀영화단이나 다른 모임에서 만난 분들은 아실 수도 있으니 그 분들은 소개글을 올릴 때까지 비밀을 부탁드리면서..(특히 섹시고니님 부탁드립니다ㅋㅋ) 레홀영화단 후기 시작합니다! 이..
청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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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성 앞에서 알몸으로 춤 추면서 놀고 싶다
그렇게 해봤는데 되게 좋아하던데....그 반응이 너무 좋다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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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디페인팅 그녀
저는 어릴때 그림을 그렸어요 아쉽게도 미대진학을 포기하고 다른길로 갔지만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느날 파트너에게 내 캔버스가 되어달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뭐라고? 누드 모델이 아니라 캔버스?” “응, 몸에 그림그릴거야. 내 작품이 되어줘” 약속한 날 저는 수채화 물감으로 그녀의 몸에 그림을 그렸어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붓이 가는대로 그림을 그렸죠 처음엔 어색해 하던 그녀는 붓질이 계속 될수록 더욱 흥분..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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