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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초반 스킨쉽
처음 만난 날 상대방이 제게 목에 키스하구 손잡구.. (첫날부터 맘에든다고 엄청 적극적으로 다가옴..) 두번째 만나서 고백받구..사귀구.. 세번째만남에 간접 섹스?삽입없는 섹스.. 그뒤로는 이게..만나면 생각나고..또 생각나고.. 세번째 만남 처음 벗은모습 보구 죽어있길래ㅜ 내가 매력없나..아님 발기가 잘안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넘긴장되서 그랬다구.. 네번째만남에 삽입때.. 여자인 제가 너무 느낌이 잘와버리구..너무 젖었어요. 남친도 그걸알아버렸구 그 맛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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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을
스크류바 돌려먹듯 혀로 줄기차게 빨고싶네요 폭우가 쏟아지면 맨홀에 빨려들어가는 물살처럼 혀끝이 빨려서 보지속으로 흘러들어가고싶네요 그럼 이제 신음소리 120데시벨 떨어지기전까지는 혓바닥 못나오고 보짓물이 댐터지듯 나와야 겨우 한숨돌리면서 네덜란드 손목소년처럼 자지를 들이밀고 막아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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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벼운 말에도
그닥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한마디가 몇달이 지나도 머릿속을 맴도는거보면 내 성격이 거지같은것같다가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내뱉은 그 놈 입을 확 찢는 시늉이라도 할걸 아무말도 못하고 붉어진 내 귀가 밉다 니가 너무 조급했다고? 대체 너는 뭘 아는데 그렇게 말할수있는가 나에대해 넌 아무것도 모르니 나는 그냥 넘겼어야했는데 이미 박힌 상처는 빠지지도않으니 아무는건 기대할수도없다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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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내가 샤워중이예요
샤워하러 들어가는 엉덩이가 너무 탐스럽네요 정성스럽게 섹스해주려고 합니다 모두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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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경험시 사정실패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얼마전 첫경험을 했는데요 느낌을 잘 못느껴서 한시간이 다 되도록 사정을 하지 못하고 사정했다고 거짓말하고 뺐는데요 제가 지루증이 있는 걸까요? 보통 처음에는 긴장해서 매우 빠르게 끝난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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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4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다. 꽉 막혀있는 것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움직이는 하나하나가 위태롭게 느껴졌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모니터만 응시 할 뿐이었다. 이 다음으로 그녀가 어떻게 됐는지 알 일이 없었다. 병원에는 잘 갔는지… 치료는 받았는지 후유증은 없는지… 정말 괜찮은지…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빌어먹을’ 맘대로 되지 않는 마음이 오히려 화가났다. 내 모든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1 조회수 25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1. 남성상위 2. 후배위 3. 여성상위  이게 보편적인 섹스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자세가 가장 여성에게 깊은 타격감을 줄 수 있나요? 아니면 경험자분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익명으로 남겨봅니다~ 익명으로 댓글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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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긴 어디 ?
♡ 시애틀의 잠못 이룬밤 OST과 함께 Clam chowder & 유니크 칵테일 비로소 연말 분위기를 느껴본다 술기운이 도니, 자지를 빨고...시프네 주인님 왈, 세기의 섹녀일세 훗~♡
밤소녀 좋아요 3 조회수 25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깊이가 궁굼해서 그런데요,,,
제가 11~12cm인데 아무튼 다 들어가거든요 근데 손으로 넣어보면 분명 끝은 가깝더라구요 그럼 한 16cm인 사람들도 뿌리까지 다 들어가나요? 여자마다 깊이도 다르겠지만 궁굼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ㅎ  
스릉흔드 좋아요 0 조회수 25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6 직장다니고있습니다 수원 근처살고 연락하실 여성분 있나요 살포시 물어봐요
Xexi 좋아요 0 조회수 25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햄스터 보고가셔요
이름은 코카구요. 눈이 빨개요. 암컷이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해요. 그래서 저를 좋아하죠.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500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까칠한 그녀...._1부
제목 : 까칠했던 그녀... 오랜만에 글 하나 투척하고 가요. 그녀는 나에게 늘 까칠했다. 왜 오냐고...섹스파트너란것을 싫어해서 우리는 사귀었는데, 결국 만나서 섹스만 하니깐 그게 싫어서 늘 나를 차버리고 그러다가 나를 다시 보면 야릇해지고... 그런건가 보다하고... 우리는 늘 식사후에 아이쇼핑이나 쇼핑을 하다가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다. 그날은 늦게 야근하고 8시에 그녀를 만났다. 늘 까칠했기에 오늘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게다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떡뽁기를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5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설 추천좀
재밌는거 뭐있나요?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5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에 여자회원이 찾아오셨네요.
레드홀릭스 보고 방문했다고 하길래 섹시고니 : "아, 레드홀릭스 회원분이신가요? ㅎ" 여자손님 : "아, 넵... " 섹시고니 : "아, 저는 섹시고니입니다." 라며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했습니다. 여자손님 : "네? 누구요?" 섹시고니 : "저, 섹시고니에요. 저 모르세요?" 여자손님 : "네. 잘 모르는데요." 내밀었던 손을 부끄러움속에 스윽 당기며 섹시고니 : ".. 구경하세요~~" 옆에 있던 은송매니저가..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5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 기존에 자기소개 게시판은 없어진건가요?
자기소개 게시판이 있었던거 같은데 사라지고 안보이는 것 같네욤..ㅡㅡ? 제가 못찾는 건가...
뱅가이 좋아요 0 조회수 25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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