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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우 투 펠라치오> 구매 및 일독 후기
하우 투 펠라치오 : 민트색 바탕에 아주 진한 핫핑크로 제목을 박았다. ‘펠라치오’ 글자는 적당히 작게. 책 이쁨. 토트백 같은 데 충분히 들어간다. 만약 카페 같은 곳에서 읽을 생각이라면 ‘펠라치오’ 위에 컵을 올려놓으면 되겠다. (집에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 면 앞뒤에 있는 ‘펠라치오’ 글자에다가 다이소 스티커 붙여서 갖고 다녀도 됨.) 안쪽은 흑백이지만 필요한 곳에 하늘색 표시를 해두었다. 디자이너 분이 하늘색을 전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9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근간.
어느덧 중년의 나이다.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정말 싫지만 정말 희한하게도( 정말이다. 정말 '희한할' 정도다) 병원을 자주 찾는다. 정말 병원은 잘 다니지 않았다고 자부해 ㅆ.....아니 했었다. 실비 보험도 지인이 보험영업을 하지 않았다면 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반강제로 가입한 실비보험은 10년 넘게 자동이체로 내 돈을 빼갔다. (그 돈으로 주식을 사놨으면 ;;;;)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어느 날(= 요즘) 부터는 그 빼갔던 돈들을  하나씩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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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
ㆍ 동네입구 벚꽃이 예쁜길이 있는데 오늘보니 활짝 피어서 웨딩사진 찍으러 왔던데 비가 너무 내려서 꽃잎이 다 떨어지겠네요 아직 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바람에 비에 흩날리는 건 꽃잎뿐이 아니더라.. 그래도 예쁜 꽃 같이 보고 싶어서요 :)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너무 좋네요
작년 소개받은애 하고 술 마시고 새벽 3시 학교 옥상에 가서 별보고 달보고 머리 맞대고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진짜 좋아요 0 조회수 22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부한다고...
바빠서 남친 3일내내 못 만남. 비가 왔다가 말았다가 근데 시원함. 공부는 하는데 집에 있으니 지겨움. 일욜은 데이트 할건데 무얼할지 궁금함. 남친은 날 만나며 온전히 나와의 시간을 소중해함. 나도 물론 당근 즐겁고 행복함. 남친 잘 만난듯 싶음. 만난지 오래되다보니 재잘재잘 시끄럽던 우린 눈빛만 봐도 안통함(?) 신선놀이 잘 하는 우리 커플 계속 신선모드할거임. 갑자기 제주도 놀러가고 싶어짐. 혼자 중얼중얼. 끝맺음 어캄...ㅠㅡㅠㅋ 떠나요~ 제주도~~~~ㅠ..
까꿍v 좋아요 1 조회수 22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날 아침...
아이는 얼집가고 신랑은 방에서 자고... 저는 거실쇼파에 누워서 레홀보고 있어요 보고있자니 밑에가 젖어오구 ㅠ 방에가서 신랑꺼 만지구 싶은데 어제싸우고 냉전중이라 ㅡㅡ 흥칫뿡 하...요새 넘나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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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러고 보니
저 짜장면 설문조사 경품 당첨 됐눈데... 누락 됐나요?ㅜ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2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항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히나 커플이..... 혼자 여행 다니는 저는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알차게 여행을 하고 왔네요. 영일대에서의 파도소리는 편안한 휴식을 주었고 죽도시장에선 먹거리로 힐링을 했네요. 참 좋았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민곰 좋아요 0 조회수 22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어…
운동 너무 하기 싫어… 오늘은 어깨밀자~ 하체해야하는데.. 둘다하자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2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오후에 폰섹 하실분??
말 그대로 너무 하고싶은데 폰섹 가능하신 여자분 있을까요?
wejoy13 좋아요 0 조회수 229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섹시투표] 한표 행사했어요~
. . 참여하는 분이 많지 않을까봐 저라도 참여해봅니당 도장이 좀 번졌네요 ㅠㅠ 엉엉 많이들 올려주세요
레몬그라스 좋아요 6 조회수 229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시오 경험있으신 여자분들께 질문!!
저는 아직경험없는데 남친이나 파트너상 해보려고 하다가도 그런느낌?이 오면 힘주면서 참는데 진짜 넘사로 기분좋은가요?? 한번하면 그다음부터는 잘된단 얘기도있고...궁금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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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주의) 재건중입니다.
잘 갈라진 복근에 긴 자지가 자랑이었던 레홀러가 복근을 잃어버린 건에 대하여.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만났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삽입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본적 없다는군요. 어찌해야 그 끝에 다다를지 고민중입니다. 몸도 재건중입니다. 몸이 재건되어 극의에 다다르면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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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빗방울 때문에.
아침에 눈을 떴어요. 자연스럽게 창문을 열어봤어요. 어제 밤 부터 내리덧 빗방울이 궁금했기 때문이죠. 아주 조그맣게 방울거리듯이 여전히 촉촉함을 적시고 있었어요. 나가서 운동을 해도 될만큼 이였지만 괜한 핑계거리는 아침일찍 조금은 여유롭게 PC앞에 앉아 당신을 떠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였어요. 잘 계시나요? 어렴풋한 기억은 당신을 여전히 떠올리고 기억해요. 그 날 그 대화가 중요했지만 그것 보다는 며칠의 시간이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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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태핫해
올라오는 글들 왜케 핫해여@________@ 뷰러웡
jj_c 좋아요 1 조회수 22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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