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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97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792/5732)
자유게시판 /
<콘돔 활용편> 콘돔만 갖고 있으면 당신은 못할게 없다!
1.방수케이스 2. 상처보호 3. 맥박재기 4. 얼음찜질 5. 물 끓이기 6. 불 만들기 7. 손목보호대 8. 병따개 9. 케이블정리 10. 그리고 너를 위해! 여름 물놀이도, 야영도 콘돔 하나면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군요!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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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숙련된 조교의 자세 시범
FM이라고 한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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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해
잠안오는 새벽에는 다들 뭐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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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들이 심쿵하는 영화속 명장면
와..기라성 같은 헐리웃 스타들의 리즈시절과 너무 좋은 OST까지.. 10분넘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집중해서 봤네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쉬어가는 페이지가 되길.^-^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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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싱글몰트는
오버워치를 하면서 마셔야...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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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밥 맛집~
가정식 백반인데 친구네와서 먹는 느낌이랄까요~~ 아~~주 맛나기 보단 깔끔하니 집밥맛이네요 지금 이시간 저말고도 혼밥하는 사람 4명 ㅎㅎ 부담없이 맛있는 집밥목고픈 사람은 7000원이네요 얼른 먹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제2롯데월드나 가야겠어요 ㅎ 여긴 잠실쪽 미사랑이라는데 네요 계란말이 필수인데..혼자인지라 참았습니다 이따가 맛저하세요~..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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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래의 숨
$ $ $ 아내가 아이와 집을 나가고, 기회를 틈탄 유부남은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여건이 되지 않아 못 보았던 "겟 아웃"을 혼자 보러갔습니다. 이미 스토리를 모두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쩌면 간만의 혼영이란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차 안에서 총각 때 즐겨듣던 랩 음악도 듣고 흥얼거리기도 해보고, 잠시나마 총각 때로 돌아가봤습니다. :) 대양을 헤엄치는 고래들은 숨을 아주 오래 참을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일정한 간격으로 수면 위로 올라와..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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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열심히 포스터를 붙였....
어제 밤에 건대에 가서 누드아트 포스터를 붙였답니다ㅎㅎ 너무 추웠어요.. 우리 누드아트 공연장에서 만나효~! (혹시 오시는분~!)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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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극한알바
이것도 산재 처리 되겠죠?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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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모장에 끄적이던글.
처음은 어색할지 몰라. 그보다 내 손이 너를 만진다는 긴장감이 더 클거야. 맘은 급해도 천천히 너를 만질거야. 내 손이 닿는 곳마다 너는 바들 바들 떨게 될거고 그것만으로도 넌 이미 젖어있을거야. 입술로 천천히 네 입술을 덮을거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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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나하님 글 보고
레홀 고인물로 음지에서 노닐다가 아나하님 글 보니까 제가 고인물이 아니었을 그 때가 너무나 그립네요.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그 사람들... 이런 글 써봤자 아쉬움만 남겠지만 그러려니 지내다가 아나하님 글 보니 좋았던 그 시간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좋은 글, 재미있는 글이 많이 올라왔던 게시판도 그립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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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올립니다 오운완
운동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오늘이 다 가 있네요 뿌듯하면서도 아쉬운.. 시간이 늘 부족한 느낌 오늘은 등 운동해서 등 사진 찍고 앞모습은 어제의 사진 입니다^^
울근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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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은 먼지도 안 나는데
왤케 두들겨 팰 ㄴㄴ들이 많냐 하나는 질문 못 알아듣고 딴소리하면서 사람 바보 취급 해서 전화에다 대고 귀에 피나라고 소리 지르며 난리 쳤고 하나는 피똥 싸가면서 마감기한 맞춰서 과제 수행했더니 마감기한 몰래 이틀 연장 해놓고 공지도 안 해주고 뒤통수치네 저건 또 어떻게 조져야 하나... 술 땡긴다... 주모 여기 하이볼 한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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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틈섹스
하고싶네요 같이하실분? 없다구요? 네 혼자 운동이나 할게요 힝 ;-;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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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어떻게 재밌게 사시나요?
요즘 사는게 너무 심심한 30세 남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평일에는 뭐 퇴근하고 저녁먹고 집안일 하다가 씻고 누워서 유튜브나 드라마 보다가 잠들고.. 주말엔 그냥 겜하거나 술마시다가 정신차려보면 다시 월요일이네요. 2년 정도를 똑같이 살다보니 현타도 오고,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아 요즘 정말 사는게 재밌다’라고 못 느낀지 오래된 것 같아요. 특히 주말 낮에 너무 할 게 없어요. 건전한(?) 취미들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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