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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내운동이 유행인가 런닝하시는 분은 없나요?
거의 매일 런닝하는 회사동료의 집착스러운 권유로 뛰어봤는데 제 기록 보고 이건 천부적인 재능이라네요 ㅋㅋㅋ
브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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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기
ㅎㅎ... 바쁘다고 힘들어서 섹스 생각도 못한다는게 어제던가? 요 앙큼한 냔. 내 배 아래 있는 보지가 살짝 부을때까지 했습니다. 아랫배 마저 아파오네요. 작작 했어야 했는데 적당히를 모르는 발정난 년. 내일 출근 조졌다. 그래서 고기 먹고 헤어졌습니다. 잘한거 맞겠지요?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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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ex&monkey
섹스와 먹을것이 이 세상의 전부라니 ....나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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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
어떤 레홀러분글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제가 섹스에있어 좋아하는 체위나 애무법이 있는데 음 일단 애무는 처음엔 손끝으로만 또는 혀끝으로 살짝살짝 쓸어주는거. 그러면서 여성분을 예민하게 만들고 일정 순간을 넘어가면 거칠게 다뤄주는 거. 그게 좋은것 같아요 여성분들도 더 흥분하는 것 같고 뭔가 여성분 스스로 약간의 수치심을 느끼게하는 말도 섞어가면서 약간의 가학적인 쾌감도 즐기고 그렇것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가슴 클리예민한 분들이 섹시한것같아요 가슴움켜쥘때 ..
pe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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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슴사기
....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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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 막바지
보드타러 가고싶네요~ 올해는 몇번가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시즌이 끝을 달리네요 이번주에도 쉬는 날은 없지만 시간을 쪼개서 하이원 한번 달려야겠네요ㅎ
나는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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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새 전화가 많이 와요
다들 여자에요 부럽쥬?? 요새 많이 완화되서 비싼 대출 쓰실 필요 없어요 자동차 안필요하세요? 요즘 새차 누가 제값주고 사요 필요해서보단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드는게 보험이죠 내집마련을 위한 고객님에게 딱 맞는 상품이 생겼어요 아뇨 다 필요는 없는데.... 기계음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설명해주시는거 다 듣습니다 텔레마케팅 알바를 해본지라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오늘같이 날씨 좋은 날 벤치에 앉아서 머엉 하고 듣는것도 나름 기분좋기도 하구요..
D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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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죄송합니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건 최초에 레홀 활동 규정을 어긴 저의 잘못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재미있자고 올린글인데 이게 과해서 오히려 독이 되었네요 저 때문에 눈쌀 찌푸리게 만든점 사과 드립니다
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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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부터 꿈이 뭐냐고 물으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를 먹는거!!" 라고 해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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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앍 하앍
하앍 하앍 당신의 가슴골에 내 짧은 혀가 하고싶은 월요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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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은 어디있는지...
봄이 지나간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와의 사진 한장이 져버린 매화꽃 담은 사진처럼 아쉬우네... 언제나 내 옆에서 활짝 웃어줄 것 같던너... 넌 추위가 오길 기다린건 아니었겠지... 아니었길... 나 혼자의 겨울이 너무 기네 따스한 봄인줄 알고 받아들인 것들이 짧은 시간 동안 만 뜨거운 손난로였구나... 뜨겁긴 많이 뜨거웠어... 이젠 따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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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좋은 밤
저는 촬영장에서 ..하루를
라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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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 지겹닭
너무 지겹닭!!!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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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
날이 따뜻해 져서 그런가.. 꽃 같이 예쁜 너랑 꼭 같이 있고 싶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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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처럼 음악처럼
조르바_TheG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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