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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많은 썸을 통해 느낀점이 있는데 연애..귀찮을것 같아요..섹파같은거 만나서 하며 어때요??아직 처녀라 하고는 싶은데 고민되네요..내 순결..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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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리오는 버섯먹으면 커지던데
대체 무슨 버섯이었을까요 나도 좀 커지고 싶은데 (버섯전골 존맛탱)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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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필, 기억 한켠에 묻는 안부
한 동안 그대 없이 외로이 힘 없이 보낸 지난 날 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혼자 남겨진 기분에 이유를 말해주신다면 오롯이 그 외로움은 제것이 될텐데요. 혼자 있는 시간에 더더욱 사무쳐오네요. 아침이 되면 같이 보낸 시간이 생각나 모두 젖어들어오는데 그것마저 아름다운 건 아마 그 때의 우리가 아름답고, 섹스가 황홀했고, 그때가 반짝였고, 그 어둠이 따뜻했었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갇혀 가벼히 입고 누운 저는 오늘도 불을 끄고 아름다운 노래를 켜고, 오..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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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은 이성의 외적 포인트
망상릴레이의 연장선이라면 연장선이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그냥 길가다가 문득 아 저정도면 한번 자보고 싶다 싶은 이성의 외적 포인트같은거 있지 않나요? 외모가 별로여도 그냥 딱 하고싶단 생각이 드는 꽂히는 포인트요 제 경우에는... 살결이 복숭아빛이거나 가슴라인이나 골반라인이 두드러지거나 얇은 브라 또는 노브라여서 꼭지 실루엣이 보이거나 하면 뇌에서 19금 영화한편이 뚝딱 만들어지더라구요 여자분들은 팔뚝핏줄 떡벌어진 어깨 잔근육 허벅지근육 요런 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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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고파...
헝...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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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실습기
마사지 고수님들이 많으실텐데, 초보자가 배우는 과정이니 너그럽게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에 스웨디시 마사지샵이 여기저기 생길무렵. 호기심이 많은 나는 바로 예약을하고 방문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향기와, 촉감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실제로 잠깐 잠이 들었던가. 꿈을 꾸고 나온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좋은걸 파트너에게도 해주고싶었다. 그래서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책도 보고 강의를 듣고, 여러종류의 오일도 샀다. 지용성오일은 특히 질건강에 ..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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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겨워라
오래전 레홀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 있다 잠시 자유로운 영혼이었기에 섹스도 했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알고지내보니 여러모로 나와 안맞는 면이 많았다 (성격 마인드 등) 그러다보니 나도 사람인지라 연락을 하기 싫었고 점점 뜸해지다가 정말 가끔씩 연락이오면 정말 충분히 거절을 대놓고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도 잊을만하면 카톡이 오는데 이젠 짜증이 난다 연락이 올때마다 대화하고 싶지 않은 의사표현을 했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말했지만 오늘 또 연..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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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만간 만나요
레홀은 뭐랄까 국밥(?) 같다. 끊어내려고 하는데, 한 번 씩 자꾸 생각나서 찾게 만든다. 어쩔때는 하루에 10번씩 들어 갈 때 도 있고, 한 달에 1번 들어 갈 때 도 있다. 천천히 흥미가 잃어 갈 때 쯤이면, 나를 자극하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밖이였으면 말도 못건낼텐데,, 용기내어 댓글을 달면 너무 친절한 댓글이 달린다. 확실하다. 예쁜 사람들은 마음도 예쁘다. 이런 날은 내가 하루 10번씩 들어가는 날이다. 지금까지 레홀에서 4명의 사람을 만났다. 가입한지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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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관련 영화나 서적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최근 더위로 심신이 지쳐 있을꺼 같네요 항상 시원한 여름 보내시구요 sm 관련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말고요)나 볼만한 서적(만화책 포함) 이 있을까요?? 추천 해주심 감사드릴께요 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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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울까 말까
여름은 다가오고 태울까 말까 ㅠㅠㅠㅠ까미냐 흰둥이냐
지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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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AM 6....탕비실 2편
카톡에서는 잘지냈냐?, 어떻게 지내냐? 는식의 짧은 인사가 오갔고 저는 반가운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걔가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걔 : "나....오늘두 했다!" 나 : 응? 걔 : ㅎㅎㅎ 나 : 뭐가? 이러고는 1이 사라지지 않은채 다음 카톡이 없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주말에 걔의 그말이 궁금해서 미치는 지경에 이를렀죠... 월욜 아침 6시 회사 출근 하기 위해 일찍 일어났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시 제가 카톡들 남겼습..
foweras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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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무리잘하시고...광주이신분
저랑같이 클러빙이나합시다..커벙도조코.. ㅋㅋㅋ 여자는없는거같으미패스.... 그냥남자끼리...놉시다..ㅋㅋ 아!!저 술안먹고 노는스탈이라..ㅜ ㅜ... 신나게 !!~~~그점은알아주셔요!!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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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 막바지
보드타러 가고싶네요~ 올해는 몇번가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시즌이 끝을 달리네요 이번주에도 쉬는 날은 없지만 시간을 쪼개서 하이원 한번 달려야겠네요ㅎ
나는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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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텀블러 가입했는데...
이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ㅋㅋㅋ 아는 사람도 없고...ㅋㅋㅋ 죄다 외국사람 게시물만 잔뜩 나온다는...ㅠㅠ
잔다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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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별 커피가 다 나오네요
죠리퐁! 어렸을적부터 죠리퐁 우유 말아먹는걸 너무 좋아했는데요, 커가면서 보니깐 괜히 죠리퐁도 참 야하게 생긴 것 같고.. 우유 말아먹는 것도 가만 보면 참 묘하고.. 미쳤나 봅니다 : (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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