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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전쟁터같은 직장에서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한 주가 쏜살같이 지나가네요ㅎㅎ 한 주 한 주 지나가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뭘하고 사나 싶네요. 딱히 누굴 만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뭘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허무하게 일년을 보냈네요ㅠㅠ 내일이면 12월1일 2018년도 딱 한 달 남네요. 12월이라도 보람차게 보내야겠어요ㅋ 레홀러 님들도 보람찬 12월을 보내시길.....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2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속 하..
어제 섹속 잡아서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잠수타네요.. 미리 말했으면 기름값이라도 아꼈을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올립니다 오운완
운동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오늘이 다 가 있네요 뿌듯하면서도 아쉬운.. 시간이 늘 부족한 느낌 오늘은 등 운동해서 등 사진 찍고 앞모습은 어제의 사진 입니다^^
울근불근 좋아요 0 조회수 2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 성인용품 추천 부탁드려요
애용하던 세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하얀색)을 잃어버렸내요..ㅜㅜ 딜도긴 한데 삽입용 보다는 진동으로 클리 오르가즘용으로 자주 써었습니다.(흡입은 잘 안씀) 플라밍고와 세티스차이 흡입+진동딜도 보고있긴한데 기구 추천 부탁 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런 사진이 최고입니다
달달하고 맛있고 사랑이 넘쳐보이는것 잼 한입 하시죠ㅎㅎㅎ 아~~~~~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2달간의 멍청한고생...레홀가입인사남겨보아요ㅋ
안녕하세요 28남자입니다 레홀에 가입하고나니 정신적으로 좀 안정이되는? 신기한상태네요 ㅠㅠ 정상적인 범주내에서 다른이들의 생각을 접할 그런곳이 필요했던건가봐요 제가 욕구가 쎈편인데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이게 육체적으로 해소를 하고싶어도 돈으러 해결하긴 싫고 파트너에 대한 생각도 가져본적도 실행한적도 없어서 엄청나게 고통스러웠던거 같아요 최근2개월간 누군가를 새로인연으로만들어 해결하려고 ㅌㅌ ㅅㅌ 등등 ..
하얀슬라임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따뜻한 사케한잔 마셔야 겠어요~
쌀쌀해지고 있어요~ 방울토마토와 베이컨을 곁들인 안주에 따뜻한 사케한잔 마시고 푹 자야겠어요 ㅎㅎ 뜨거운 금요일도 좋지만, 따뜻한 금요일도 좋을 듯~ 퇴근 후 즐거운 저녁되세요!!
즐겁다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절엔 방콕!!!
명절인데 너무심심하네요...원룸에서 ㅅ밀린 드라마 정주행중 ㅎㅎㅎㅎㅎ금사월 꿀잼!!!
납땜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러운건 왜 다 남인지..
며칠전 친구놈이말해주는데.. 자기아는지인이 SM좋아하는 여자있는데 소개해준다고 하네요. 나도 그런거좋아하지만은 표현을 못하겠더군요 ㅋㅋ에고고..
경남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시위 가시는분?
함께 해요!!! 박근혜 정부는 하야하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쉬~쉬~하지마세요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떠서 카페에 앉아있는데 건너편 테이블에 애기 엄마 둘이서 아이들 재우느라 자꾸 쉬~~~쉬~~~~ 그걸 듣고 있으니까 화장실 가고 싶어져요 켁 ㅡㅡ 아오 엄마들한테 가서 "저기요~ 제가 쉬마려워지니까 쉬~쉬~ 하지 말아주세요" 그럴 수도 없고 ㅋㅋㅋ 에이 다 마셨으니까 화장실이나 가야겠다 ;;;;;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 방법..?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 쪽에 있는 초밥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손님을 어떻게 응대해야 좋은 기억을 가지고 댁으로 돌아가실 수 있을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주방은 많이 해봤는데, 서빙은 거의 안 해봐서..ㅜㅜ 5개월 가까이 일하고 있지만, 어렵네요 확실히. 1. 주문을 받을 때, 음식을 제공할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너무 미소 지어도, 이 사람이 나에게 바라는 게 있나....
loveimagine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하루의 마무리, 침대에 누워서 눈 꼭 감고 minimal warm 들으면 나도 모르게 편안해지는 기분이라 너무 좋다! 가사도 좋구 목소리도 좋구 으아앙
bykeem 좋아요 3 조회수 29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가 내리니 맬랑꼴랑 하네요
역시 비가 내리는 날에는 옛연인이 생각 나는건 똑같나요!?! 예전에는 생각나서 울고 왜 나만 비련의 여인이 되는가!!생각했는데 그 아픈 기억 지워주는 사람이 누구든 있으면 아예 안지워지는게 아니라 희미해질뿐... 그전처럼 울거나 생각은 많이 줄어들고 그렇답니다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뒹굴뒹굴
여유로운 일요일아침?이네요! 오늘은 다들 뭐하세여~?
jj_c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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