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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부산가세요ㅋㅋ...
태종대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땀흘리네요 이제 광안리로 ..ㅋㅋ
습득능력자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쉬~쉬~하지마세요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떠서 카페에 앉아있는데 건너편 테이블에 애기 엄마 둘이서 아이들 재우느라 자꾸 쉬~~~쉬~~~~ 그걸 듣고 있으니까 화장실 가고 싶어져요 켁 ㅡㅡ 아오 엄마들한테 가서 "저기요~ 제가 쉬마려워지니까 쉬~쉬~ 하지 말아주세요" 그럴 수도 없고 ㅋㅋㅋ 에이 다 마셨으니까 화장실이나 가야겠다 ;;;;;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 방법..?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 쪽에 있는 초밥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손님을 어떻게 응대해야 좋은 기억을 가지고 댁으로 돌아가실 수 있을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주방은 많이 해봤는데, 서빙은 거의 안 해봐서..ㅜㅜ 5개월 가까이 일하고 있지만, 어렵네요 확실히. 1. 주문을 받을 때, 음식을 제공할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너무 미소 지어도, 이 사람이 나에게 바라는 게 있나....
loveimagine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카오 프랜즈 팩부자
이거랑 똑같은게 아직 집에 5장 남았습니다ㅋㅋ 팩을 종류별로 사야 된다는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저는 팩을 합니다 팩 홍보대사인줄ㅋㅋㅋ 대한1일1회마스크팩사용협회장 섹종이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뒹굴뒹굴
여유로운 일요일아침?이네요! 오늘은 다들 뭐하세여~?
jj_c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 이내요? 헿 오늘 출근하신 모두 새 하 얗 게 불태우겠군요 후훗 (전 누워서 딩굴딩굴 힣) 아..! 난생 처음 술병이란 병을 걸려봤네요 음..게다가 몸살까지 오려나 편도가 꽉 부어버린것이 시련의 시작 인가봅니다 하핳 다들 몸 조심하세요!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페로몬..
나의 페로몬 속에는 뭔가 잠을 유도하는 성분이 있는것같다.. 그동안 만나왔던 여성들은 하나같이 불면증에 시달렸다고했다.. 자기 집 아니면 잠을 못잔다는 사람.. 낯선곳에서 못 잔다는 사람들과.. 불면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사람들.. 6년간 불면증으로 치료를 받으며 불면증에 시달리던 친구도 처음 같이 자던밤에 내 겨드랑이에 코를박고 침까지 흘려가며 깊은 숙면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무슨 불면증 환자가 침까지 흘리며 그리 자냐고 불면증 맞냐고 물으니 처방받은..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썰 게시판 / 미국생활 15년 돌싱녀 1
(꾸벅)Take88 입니다. 레홀가입하고 처음으로 썰 적어봅니다 3편 정도로 나눌 수 있겠는데 1편 시작합니다! 2016년 당시 나는 외롭기도 하고 사람도만나고 싶어 밴드에 가입했습니다. 매일 여기저기에서 열리는 벙개에 일주일에 5~6씩 참여했죠. 그러던 어느날 타지역에 있는 누나와 공개채팅방에서 친해지게 되었죠. 뉴페이스!!타지역에 8살연상의 누나를 공개채팅방에서 보게되었죠. 알고보니 그녀는 미국인 남쳔과 결혼 후 20초반에 미국으로가 미국에서 15년정도 살다가 이혼..
TAKE88 좋아요 1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가벼운 이야기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연락은 꽤 참신했다. 글에서 표현되는 에티켓. 자신이 그동안 지켜온 것들. 그런 것들이 모두 녹아있는 짧은 글이지만 글 하나 하나에서 볼 수 있었다. 저 뭐든 물어보라고 하셨죠? 네~~~ 그녀의 질문은 조심스럽지만 남자친구와의 섹스 트러블이었고 오랜 기간 만났지만 섹스에 있어서 친구들이나 간혹 글로 표현되는 즐거움을 느끼지는 못하였다고… 간지럼이 거의 없..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력 넘치는 남자 인증
검지가 짧을수록 약지가 길수록 정력이 세다고하죠 이건 과학적인거니깐 아뉜데??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이건 과학이니깐 팩트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썰 게시판 / 폰섹스
“뭐해?” 문자 메시지로 확인하는 이 한 마디에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자지가 반응할 때가 있었다. 지금은 관계가 정리되었지만, 폰섹스 파트너로부터 문자를 받을 때다. “아직.ㅎ 11시 경 가능해?” “응.” “딜도?” “응, 준비했어. 오늘은 내가 전화 받자마자 게걸스럽게 빨아줘. 그리고 쌀 때 짐승처럼 울부짖어줘.” “전화하기 전에 메시지 보낼게. 문자 받으면 딜도 끝으로 자위 시작하고 있어. 전화 받을 ..
carnivorous 좋아요 1 조회수 29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스 할 때 듣기 좋은 음악
저도 예전에 레홀남에게 추천받은 음악입니다. 물론 제가 듣던 노래도 있지만 잘생긴 그가 추천해준 음악은 왜인지 더 야릇하고 멋진것 같은게 아마 그가 좋은기억으로 있어준 덕분이겠죠. 노래 틀어 놓고 해본적이 없다구요? 그럼 지금 이 목록을 틀어보세요! My favorite clothes - Rini Oceane - Rini K. - cigarettes after sex Be Be your love - Rachael yamagata Midnight blue - 고갱 It will rain - brunomars Tapestry - 브루노메이저 Cruisin - 시오엔 You like it..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296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걍..주저리 주저리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야 하루종일 물고 빨고 할수있는것일까 행위와 후에 오는 현타 사랑하는 사람과 해도 가끔은 현타가 오는데 아직 섹파 경험이 없는 나라서 그런가.. 파트너 만들고 싶어서 컨택해주신 분들과 한달정도의 온라인 교감은 만족 스럽게 진행되었으나 오프 만남은 만족을 주지 못한다 내가 본 사진과 다른 외형도 한몫을 하겠지만... 만나기전의 외설스런 대화와 주고 받는 사진들 온라인의 그느낌이 재밋고 더좋았다 지금은 몇번의 반복적인 실망들로 인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양꼬치엔칭따오님- 10시에!
양꼬치엔칭따오는 왜 10시에 침대를 부쉈나  큭큭-- 그냥 친한 척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큭큭--
베베미뇽 좋아요 1 조회수 2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여자분들중에 다음주에 영화보실분~
요즘 재미있는 영화 많이 하던데 혼자보는것도 이젠 ㅜㅜ 지쳐와요 연락주시면 같이 영화 봅시다요 저는 20대 중반의 평범하디 평범한 흔남 입니다 연락주세요^^
블로토마 좋아요 0 조회수 29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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