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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사카 놀러가요~
갑자기 잡힌 일정이지만... 4박5일 다녀올거에요. 일본여행은 처음인데 ㅠㅠ 잘 되겠죠?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일본 가시는 레홀러 계시면.. 잘 부탁드립니다아아 ㅋㅋㅋㅋ 추천도 해주세요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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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거 같은데
실은 원빈 닮았습니다. 가끔 빅뱅의 탑 아니냐는 소리도 듣구요.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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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삼척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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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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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지막 이틀.
그저 다 잊고 다 버리고 다 벗고 다 같이 다 넣고 있자. 따뜻하게 나의 체온을 너에게 너의 체온을 나에게 나의 액을 니 안에 니 액을 내 입안에. 마지막 종소리가 들릴 때.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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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좀 더올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ㅡ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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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화장실
. . 이라는데 레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개빵터졌네 긴치마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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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억의 노래
키스 여자이니까 여자의 착한 본능을 이용하지 말라는 호소력이 짙은 노래 입니다. 중간에 나래이션 부분이 하이라이트지요 여자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노래 입니다 좀 슬프네요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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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잣말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아냐 이런날에, 그 어떤 날에 아무렇지 않고 편하게 내 얘기를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그 어떤 얘기도 들을 수 있는 너 그리고 가만히 안고 있고 안아줄 수 있는 너 이 정도만 바라는 것......내게는 어려운 일이고 허락되지 않는 것일까? 알고 있었어. 언젠가는 널 잃어 버릴 것이란 것을. 그래도 매일 꿈을 꾸었어. 같이 살고 함께한 시간만큼 같이 늙어가면서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지 않알까하고 말야. 웃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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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닉값좀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만월의 밤입니다. 떠오르는 달이 예쁘기에, 핸드폰으로만 찍어봤어요. (기종은 V20, 전문가 모드 사용) 중학교 동창중에, 달을 닮은 여학우가 있었어요. 이 사진을 보내줄까요? 아뇨, 싫어할거에요. 애매하게 알고지낸지만 올해로 12년째거든요. 그럼에도 싫증한번 내지 않아주는 그 아이, 참 고마워요. 달궈진 공기가 식을 생각을 않네요. 시원한밤 보내세요 :)..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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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운 겨울 잇템 있을까요 ?!
* (나만아는) 생존신고 * 오랜만에 퇴근하고 유니클러 들렀습니다 겨울이면 항상 히트텍 가질러 가곤 했는데요, 올해는 생각보다 손이 가는 제품이 없네요, 광고는 정말 재밋게 잘만들었는데 말이죠 ^^; 제품보단 마케팅에 올해는 힘을주기로 했나봅니다(?) 추운겨울 추천아이템 있으면 소개주세요~ 남궁민 너무 귀엽게 나온 유니클로 광고네여 ㅋㅋ ..
서울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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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얀 거짓말
-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설렁탕 먹으러 갈까? 설렁탕 싫어한다고 했잖아? 그땐 만난 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 오빠 앞에서 입 벌리고 음식 먹기 싫어서 그랬지 내숭이라면 내숭 거짓말이라면 거짓말 그래도 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그 마음을 봅니다 거짓말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니까요 네 저도 거짓말쟁이입니다 싫어도 좋다고 하고 안 어울려도 이쁘다고 해주죠 싫은 건 좋아해 보려고 하고 내 사람에게 이쁘다는 말을 해 주고 싶어요..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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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지콘의 그녀 #2
김교수님을 만난다고 고백한 그녀에게 사실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었습니다. 중년의 남성에게 패배한 30살 청년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알고도 그 사람을 선택한 그녀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배신감? 같은 복잡한 감정이 피어 올랐습니다. 나는 내가 이해한다고 말은 하지만 정말 이해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그리고 우리가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으니 네가 나한테 미안해 할일은 아닌거 같고...김교수님이랑 만나는 것은 비밀로 할테니....걱정하지 말고.... 그리고..
roych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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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롤
하실분? 지금 하시는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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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통영 욕지도 여행
이번주 토,일 대학교 친구들이랑 통영 욕지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금요일에 부산벙개를 참석하고 모임도중 이번 여행시간 모일시간이 다되어 먼저 일어났습니다 새벽3시까지 술먹고 새벽 3시 반에 여행모임 합류 곧바로 통영으로 향했습니다 저같은 집돌이도 움직이게 만드는 좋은날씨 좋은 풍경들이었어요 이번 주말은 부산벙개 통영여행 참석으로 제 인생에서도 이렇게 보람찬 주말은 첨인거 같애요..
oh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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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상담 친구?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고민같은거 나눌수있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뭐 섹스뿐만 아니라 연애문제라던지 뭐다양하게요 ㅎㅎ 요새 사춘기가 왔는지 고민들이 많네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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