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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운수 좋은 날
그런 날들이 있다 이유는 없지만 그날의 상태라던가 어떤 기운에 의해서 '괜히' 운이 좋은날, 기분이 좋은날, 우울한날, 등등.... 오늘은 그 날들 중 하나이다... 나와 그녀는 서로의 섹스에대해 소통을 한다. 레홀에 봤던 플레이들 혹은 원하는것들, 판타지등 얘기를 나눈다. 그러다 문득 '자긴 섹스할때 어떨때 섹시해 보여?' '음..... 엄청 섹시한 눈빛을 봤는데 지금은 못볼것 같아 ㅎㅎ' 뭐지 왜 웃으며 얘기하는 걸까.... '왜? 지금은 안보여..
Gengar 좋아요 1 조회수 2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망가보고
오랜만에 야한 만화 보고 푹 젖어버렸다.. 보자가 움찔움찔하는데 오늘은 왠지 혼자 해결하기가 싫으다.. 남펴니 오면 자지만 씻고 나오래가지고 일단 박고 싶다 ㅠ 남편 놀래게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젠가 여름엔
축축한 바람 나부끼는 나무 아래 평상에 누워 책 읽어 주기 얼굴에 기름 많아서 낮잠 잘 때 책 얼굴 위에 덮지는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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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어쩌다가 삼섬 5
사정은 여동생에게 하게 하고 싶어 중간에서 빠졌다. 그가 동생과 정상위로 보지에 쑤욱 밀어넣는다. 동생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음... 3차의 시점에서 보니 여자의 일그러진 표정이 사뭇 섹시하네’ 예쁜 척하며 가짜 신음하는 여자보다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느끼는 여자가 섹시하다. 그가 피치를 올려 피스톤질을 하더니 동생 배에 쏟아낸다. ‘이왕 동생 얼굴이나 입에다 했음 했는데 그것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쉽..’ 정신을 차리고 보니 콘돔도 없..
쥬디쓰 좋아요 2 조회수 22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생각나서 적는
섹스파트너랑 안 하는 것들 1. SNS 공유 2. 술은 가끔 하는데 식사는 안 함 3. 카페도 안 가는데 원래 커피 안 좋아하고 4. 전시도 5. 산책도 6. 근무지가 어딘지 알려주는 것도 7. 어린 시절 사진 보여주기 8. 하늘 사진 찍어 보내기 9. 서로의 거주지를 벗어난 여행 10. 가족 얘기 ㅋㅋ 얼마 전에 누군가 묻길래 드문드문 생각날 때마다 메모장에~ 나도 키스는 잘 안 하게 되는 듯? 아주는 아니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반기 결산-회고록
좋은 사람을 두고만 보는 것은 괴롭다. 각자 나름의 기준은 있겠고 그 역시도 늘 같을 수는 없겠지만 나의 지금의 좋은 사람은 아마도: 1. 내 글을 흥미롭게 읽고 2. 거기에서 파생되는 궁금증 3. 내가 지껄이는 헛소리에 더한 개소리 4. 혼자 했을 때 지루했던 일들이 새로와지는 거 5. 그리고 무례하지 않은 솔직함 그런 사람과 있으면 ㅡ거창한 표현이려나, 생리의 은유 말고ㅡ마법에 걸린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뭐 지금이 그렇다는 거지 나중에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는 모..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22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법 쌀쌀하네요..
오늘 일어났더니 부산은 제법 쌀쌀해서 셔츠를 꺼내서 입었네요 오늘 전국적으로 최저기온 낮에는 살짝 더울수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캐스터역할하고갑니다 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코어매니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압구정로데오에서
어딘가서 버거먹지요. .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2] 3분카레만도 못한 정력
2년전 어느날 ...그날따라 성욕이 불끈 솟았다. 사귄지 일주일 된 남친이 있었다. 아직 서로에 대해 잘모르고 스킨쉽도 뽀뽀밖에 안한 상황이었다. 이남자의 정력이 무척 궁금하여 나는 기습작전을 돌입하려 계획중이였다. 술을 먹고 덮칠까~ 아님 밥을 먹다가 자연스레 허벅지를 쓰담쓰담 할까.... 온갖 생각들로 내머리에 꽉 차있었다. 남친에게 술을 먹자고 제안하였고~ 남친은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룸소주방으로 잡고 남친과 노래도 부르고 술도 먹고 .. 술을 먹..
프레이즈 좋아요 7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월욜인데ㅜ
독감님이 제대로 오셨나봐요ㅠ_ㅠ 아침부터 몸도 콧물도...결국 병원갓다가 조퇴하네요ㅠ 레홀분들 이런 날씨에 감기조심들 하세용!!!!!!!! 집에가서 시체놀이나 해야겠네여
냥이처럼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썰 게시판 / [덤덤] 아슬아슬, 돌싱 그녀 #1
하루 종일 무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날이었다.  이견을 보이던 문구 몇 줄 때문에 보름 동안 실랑이를 하던 계약서를 처음부터 다시 쓰자는 이야기를 들었던 날이었다.  며칠간 밤샘을 거듭한 뒤라 수면 부족은 쌓일대로 쌓였고, 스트레스로 날카로워진 눈빛 덕분에 회사 동료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날 쳐다도 보지 못하던 날이었다.  전화와 이메일로 같이 계약서 작업을 도와주던 친구 녀석이 회사로 찾아왔다.  아 나도 짜증나서 미치겠다. 힘들지..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그냥 공기마시러 갈까요?
그냥 어디든 좋아요.. 바다든 공원이든.. 소소한이야기 쓸때없는이야기도 그냥.. 누구가랑 같이있다는 그런게 좋았으면.. 혼자라도.. 태종대밤바람이나 쇠야겠네요..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옷을잘입는법이뭘까??
ㅜ ㅜ...막상나가럿고하니 오늘옷은...... 쌀ㅇ롯ㅇ소.릉료밧 윽!!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의 X-JAPAN
'Crucify my love' 학창시절 인기 많았던 엑스재팬 전 Endless rain, Tears 보다 이 노래를 더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유 있으시면 한번 듣고 가십시요 오래되서 영상이 낡고 낡았지만..ㅋ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귀족 이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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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7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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