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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레홀을 하면서 변하는 생각들.
  이제 제가 레홀에 가입한지 3주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그간 칼럼과 글들을 썼고, 다른 사람들의 게시글을 보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나 보니  性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활동하면서 느끼고 변화했던 생각들을 두서없이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가장크게 느끼고 변했던 것 궁극적인 성에 대한 목표인 것 같습니다.  활동하면서 언젠가부터 '내가 과거 섹스에 대해서 자유로웠을..
TETRIS 좋아요 1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름 조용조용 있다고 생각했는데
첫페이지에 닉네임이 있는거 보니까 괜시리 부끄럽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눈뜨시면 행복한 하루가 지속되길 바래요 뱃지와 좋아요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트랜스포머를 보러갔는데..전작에서는 남주가 러브라인이 없었거든요..근데 이번에는 로맨틱한 러브라인이 있었고..강렬한 키스신이 있었어요..문득 키스를 한 지 넘 오래되었단 생각이 들어서 슬퍼졌어요..키스신 나오는 걸 본 게 그 영화만은 아닌데..별 이상한 영화에 연애세포가 자극이 되었던 하루입니다..
라인하르트012 좋아요 2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자 대구하늘
너무이쁘지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저랑 멱살잡이 하실 분.......?
BlackOut 좋아요 1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책 이야기)안나카레리나는 아직..
"코스모스"를 완독하면서 당당히 다음작품은 "안나 카레니나"라고 외쳤지만,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요 시집때문에. 기나긴 산문에 지쳐 리프레쉬를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들었습니다만, 원래 시집이라는게 얇고 가볍지만 그 텍스트의 무게가 워낙 어마어마하잖아요.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천근만근입니다^^; 그거랑은 별개로, 시들이 다 제목값을 하네요. 누군가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된듯한, 그야말로 아름다운 언어의 향연입니다. 꽃샘추위가 기승..
눈썹달 좋아요 2 조회수 2271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무도 모르게...
세월이 많이 흘렀다 이렇게...말이 하고 싶은 건 나이 탓 일까? 아님 나이를 가져다 준 세월 탓 일까? 지난 주 젊어 탄력있고 빛나는 몸을 가진 아이를 안았다... 죄책감 없이 옷을 벗고 부끄러운 듯 몸을 감추지만 나랑은 달랐다..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카톡 알림음과 전화 벨을 듣게 하여 찾는 이가 많다는 티를 내며 한편으론 수줍어하던 아이... 의미없는 이야기, 내용없는 푸념으로 어색함을 지우려 했으나 무거웠다.. 침묵보다 더 그 날 그 공간의 공기는... 시간이 없다..
소반장 좋아요 5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또래보다는...
유부녀랑 해보고 싶어...초대남 해보고 싶다
02년생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2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전 설레는 월요일 같이만들어 볼래요?
섹스 잘하는데 낮선 사람과 달달한 분위기 만드는건 더잘하는 남자입니다 맛집과 예쁜 카페좋아하구 술은 와인이나 위스키 가볍게 즐기는 정도입니다 갑자기 이번주 월화 출장이 잡혀서 업무 끝난 후 월요일 저녁 같이 데이트 할분 연락기다립니다 목적성 있는 만남 보다는 타지역에서 저녁 재미있게 함께 보낼분 이면 좋겠네요 설렘에는 용기가 필요하죠 그만큼 더재미있는 하루만들어 드릴께요 서울에서 차량으로 이동 예정이며 같이 있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30후 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클럽가보신분 계신가요?
어떤지 후기가 너무 궁금해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미생활 커밍아웃
요번에 구입한 한정판 건담과 7년째 무사고로 타고있는 z1000 그리고 나의 건강을 지켜줄 리파인드5 다...돈많이 들어가는 취미라 지갑이 말라가네요 ㅜㅜ 취미가 같은 분들이랑도 오프라인에서 만나 수다수다하면 좋을꺼 같아요  
줄아저씨 좋아요 1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관리자분!!!!
림프순환 제대로 하시는 여자 관리자 분 혹시 여기 계시나요?? 가는 곳 마다 제대로 정통으로 잘 한다고 하는데 엉성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급하게 마무리(?)만 하려고 하니~ 시간도 엄청 일찍 끝나고 이러면서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잊지 못 할 기억은 없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 단풍으로 아름다움을 느끼던 그 때 난 오랜만에 설레고 떨렸다. 따뜻한 볕에 너를 비추어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저 너 뿐이였다. 빛나던 겨울까지 나는 너를 품었다. 나를 알기 전 까지 나는 바보 같이 직진 만 했다. 차라리 밀어내주길 바라며 더 갈망하던 그 계절이 다시 왔고, 나를 울리던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는 동안 마음은 변했다. 사실 걱정했고 다시 보면 내가 어떨지 무서웠다. 그렇지만 나는 꽤 어른이 되었나보다. 너를 알기 전, 나 스..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2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섹s
몇번을 해볼까요?
Long앤Big 좋아요 0 조회수 227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딜도사고싶은데요
부착형?이라고 해야할까요? 바닥이나 벽에 딱 붙일수있는 딜도 사고싶은데 이름을 뭐라고 검색해야할까용?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좋은 사이트 좀 알려주세용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7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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