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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단을 해제해주세요.
오늘 일이 있어 사무실에 있는 노트북을 들고 집에 왔습니다. 잠시 레홀 들어와 봤지요. LG U+ 기업용 인터넷 회선(사무실)  .co.kr     .com  접속 안됨.    .net  잘되다가 어제 레홀행사 때부턴 안됨 SKB (집)   .co.kr 만 됨. 방화벽 프로그램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SKB의 경우 그냥 휴대폰으로는 co.kr 잘 들어오는데 com  net   안됩니다. SKB 인너텟 공유기로 해도 ㅗ다 안되고 co.kr 만됩니다. 사무실에서..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있어요.
네. 저 아직 있습니다. 글빨이 약해진것도 있고, 재미도 별로고 해서 안쓰고 있구요. 제일 큰건. 제가 레드홀릭스에 좀 열심히(?)하면, 와이프와 사이가 좀 안좋아지는 징크스(?)같은게 있네요. 그래서 로그인을 거의 안하고 있구요. 와이프와의 섹스도 휴전기. 서로 업무스트레스 받고, 무더위에 지치고, 그러다보니 소홀했네요. 오늘 와이프와 섹스하기로 한 날인데... 퇴근길에 생각좀 해봐야죠. 저의 안부를 묻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미안합니다. 천일야화는 잊어주시길..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안와ㅠㅠ
간만에 친구집에서 자는데 잠자리가 바껴서 그런지 잠이안오네유 ㅠㅠㅠ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1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 소모임 이요~~
마사지 소모임 등록해야 하는건가요? 어떻게 이용할수 있죠? 또는 여성전용 소모임은요?
시오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은 오고 꽃은 피기 시작하는데~~~~
제 마음은 아직 추운 겨울이오~~ 제 곧휴는 겨울잠을 자고 있는 곰돌이네요~~ㅋㅋㅋㅋ 30대 후반인데.. 오늘 점심먹다가 본 또래 또는 약간의 연상인 듯한 분이 검스를 신으시고.. 하이힐을 발가락에 건채로 까딱까딱 거리는것이.. 급 하앍거리게 되면서... 아... 봄이 오고 있구나~~~ 느꼈어여~~~ㅋㅋㅋㅋ 이번주 같이 윤증로 벚꽃 구경갈 어여쁜 님하~~~~ 연락주세요~^^..
마니아라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것이 있어요!!
사실 전 여자친구와 만날때 마다 항상 그래요.. 섹스가 없으면 만나는 것같지 않아요 섹스 없는 만남은 먼가 항상 아쉽고 사랑한다면 섹스는 동반되어야 하는것 같고 그런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은오고~ 꽃은피고..
난 외롭고..ㅠ 일이 한참바빠 혼자있어도 외롭다고느껴본적이 별로없었는데 갑자기 쫌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주변에 커플만 잔뜩있어서 그런가 벚꽃냄새도 좀 맡고싶고.. 소개해준다 말은많은데 하는 일 특성상 바빠지면 연락도 힘들어서 누군가를 만나기도 상대한테 미안하고 .. 손잡고 꽃길 산책이나 하고싶네요.. 날이좋아서ㅎㅎ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눈정화 5
마지막으로 할려고 했지만 정말 좋아하는 분이 한분 계셔서 ㅎㅎ 더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두번째는 동생 보리 에요 콩보리 ㅎ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라는 일은 안하고...
$ $ $ 보고서 작성을 하며 키보드를 두들기던 중에 문뜩 떠오른 생각이있어서 딴 짓 중입니다. %( 키보드에 여러 자판들이 있지만 Shift키는 중요도에 비해서는 그렇게 부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한 번 찾아보세요. 자신의 주위에도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지만 늘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지 말이에요. ;) 그런 사람이 있다면 축하드려요~! :]..
검은전갈 좋아요 4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랑 같이 드라이브 하고 싶네요.
그러다가...한강이나 어디 인적 드문 곳에 가면...주변에 누구 없나 두리번거려서 안전하다 싶으면 키스하고 옷 속에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빨다가...그녀가 달아오르면 밑으로 손이 향해서 보지 애무 해주고 싶어요. 여자도 제 바지 지퍼를 열고 제 대물을 꺼내서 "우와! 진짜 크다...!"라고 감탄하며 만져주고 빨아주고... 배란기, 생리전 등등이라 발정나신 분 없나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엄빠 여행가고 동생냔 남자친구 만나러 가고 그럼 오늘 우리집 누구꺼 ? 내꺼. ㅋㅋㅋ 게다가 내일 오프인데 ㄲ ㅑ ~~~~~~~~ 열심히 빨리빨리 퇴근하구 오자마자 탈의는 화장실에서 문 밖으로 옷 탁탁 날려버리고 샤워기 쌰아아악 열심히 빠르게 기초 바르고 불꺼진 거실에 앉아 맥주까는 소리는 정말. 오늘밤 딱이지. 이거지 ㅡㅡ 이게 내가 상상하던 서른살 퇴근후 내 모습이였어 옆에 샤넬백 쓰러져 있고 그리고 이노래 들으면 코에서 향기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 과잉
아래에 ‘관계 중독’에 대해 쓴 글을 보니 저 자신은 다른 면에서 결핍이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관계 중독은 결핍에서 오는데 저는 그와 반대로 과잉에서 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대부분의 연애가 제가 상대방에게 충분한 사랑을 못 주어 사랑의 주고받음이 일방적으로 되어 끝나곤 합니다. 상대방이 저를 사랑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런 사랑받음이 저에게 특별하게 만족감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제가 상대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르케 먹어두 안질리는~~
자지만 맛있나? 머~ 삼겹살♡두 맛있어용 ㅋㅋ
roaholy 좋아요 4 조회수 24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번째 레홀러 기다리는중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은...!
딱 기다려 너 먹으러갈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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