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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돌아가는길
. . . 비오는날 차안에서 듣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동안 해오던 일 중에 가장 큰 문제 2가지중 한가지를 해결하고 서식지로 돌아가는길 입니다. 때마침 비까지 내려주네요. 크진 않았지만 씨익~ 한번 웃어주고 돌아갑니다... ㅎ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대폰 구매 후기
지금까지 제가 호갱이었네요 싸게 살수도 있는걸 제 값 다 주면서 기기값 100만원을 할부로 내는 호갱이었습니다 오늘 받은 폰은 머 잠시쓰고 나중에 노트8로 갈아탈꺼라서 kt기기변경으로 할부원금0원 v20으로 바꿨습니다 요금제는 699로 6개월 미디어팩 1달 끝!!! 휴대폰 싸게 바꿀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누구는 싸게 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니깐 누구나 비싸게 사는 단통법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외사정 급증 콘돔사용 급락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2 조회수 2468클리핑 0
썰 게시판 / 1년만에 파트너에게 질사를 하다.
1년 좀 넘게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한달에 2번은 꼭 만나서 섹스를 합니다. 청결 관념이 상당해서 섹스 전에는 샤워를 꼭하고, 저에게 콘돔을 꼭 쓰게 합니다. 저도 성교육을 인터넷으로 더 심화 있게 받았고, 파트너의 임신을 바라지 않으니까 꼭 콘돔 좋은 걸로 사서 착용합니다. 그러다 1년 즈음 다가오니까 잘 안싸지는 날은 마지막을 노콘으로 하게 해주더군요. 단 가끔 있는 일이었어요. 언제나 콘돔을 착용하게 합니다. 사정은 질외사정. 그러다 지지..
masterA 좋아요 2 조회수 2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플 한 번 썼다가..
글이 줄줄이 나왔네요.. 놀랍;;
아르타니스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남성전용 / 혹시 초대남(?)은 어디서 구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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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꽃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드라이브~
드라이브 쑹 ~! 비오는날 선루프를 통해 빗소리와함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39th 레홀독서단 | 친밀한 성범죄자 - 10월17일
날짜.시간 : 10월 17일 16:00~19:00 장소(상호&주소) : 초콜릿책방 모임목적 : 39th 레홀독서단 | 친밀한 성범죄자 참여자 : 볼매임지, 유후후, 유희왕 초콜릿책방이라는 작은 서점에서 단촐하게 진행된 39번째 레홀독서단. 세 명뿐이지만 13명 못지 않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친밀한 성범죄자는 보호관찰관인 저자가 자신이 간접적으로 경험한 성범죄자들을 분류하고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그런 면에서 한번쯤 읽어볼만 하고, 특히 아이가 있는 부모가 읽어두면 ..
볼매임지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
일하다 갑자기 네가 생각 나네 왜지?  친구끼리는 섹스 하는거 아니라고 선 긋고는  술기운인지 분위기 탓인지 섹스했던 그날 밤  차가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손이 정말 뜨거워서 놀랬어 새벽녘 에어팟 한쪽씩 나눠 끼고 니 품 위에서 듣던 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그날 밤이 생각이 난건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보고싶네  잘지내지? 난 잘지내  한번쯤은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달 위스키정보
싱글톤☆☆☆ 생긴건 비린내나게 생겼지만 과일맛 나서 괜찮구요 러셀 리저브☆☆☆☆☆ 저 가격 미쳤다 보시면 됩니다 저건 꼭 꼭 마셔봐야하고 맛도 좋아요!!!! 저건 강추 하나만 사야된다면 러셀!!! 그냥 러셀 버번 위스키를 드신다면 러셀 안드셨어도 러셀 그래서 전 지금 사러 갑니다ㅎㅎㅎㅎ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보다 인연은 가까이 있네요
생각보다 인연은 가까이에 있네요. 레홀에서 알게된 그녀 지금은 대화만 간간히 하는데 생각보다 가까이에 사시네요. 만나기는 쉽지 않아요 인연이라면 만나겠죠^^ 그리고 올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유명인) 그런데 오늘 별로 친하지 않은 지인이 알고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ㅋㅋ 와 대박 놀랐어요. 그래서 준비되면 만나게 해주겠다고...대박아닌가요? 제가 하고 있는 일과 콜라보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연결해주신다구....하아 뭐 이런 로또같은 지인분도 사회적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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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자지는 S 등급 판정을 받았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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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펑)낮에는 많이들 바쁘시겠조?!♡
(펑) 올초만 해도 몸 좋았네요~! 그때도 사정상 운동을 못해가지고 사진 되게별로다 하고 안올렸는데ㅋㅋㅋ 지나고 나니 좋아보여 올려봐요 지금의 몸도 나중에 보면 또 좋아보이겠조?! 암튼 바쁘신 시간에 사진올려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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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짊어지고야 마는 사람
사람을 사람으로 잊는다니, 그 얼마나 이기적인 망발인가. 애통과 비탄과 공허와 자괴는 오롯이 나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하는데 왜 나는 남들 다 하는 그걸 혼자 하지 못 해서 자꾸만 기대고 누워 아양 부리려 하는가. 왜 스스로 해소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짐을 같이 이게 하는가. “이기적이지 않아.” 그렇지 않다. 말에는 힘이 없고 나는 여전히 이기적이다. 전에도 그래 왔고 지금도. 아마 앞으로도. 서로에 기대어 서로의 위로를 핥는 일ㅡ엄밀히 내가 당신을 핥은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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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선주님 보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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