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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슴으로 낳은 아깽이!!
내 새끼 젖은 내가 준다!!!
레몬색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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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잘 할수있는데 ...
함께할 사람이 없네여 ..
천연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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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래
저렇게 하얀 셔츠처럼 나도 깨끗하게 세탁되어 따스한 햇볕에 한가로이 말려지고 싶다. 욕심, 번민, 집착, 분노 등 감정의 묵은 때들 씻어내고 당신을 위한 새 옷이 되고 싶다. 그 또한 행복할 것이다...
검은전갈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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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형님들 영화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외로워서 발악하다가..(-.-)(__) 결국에 아는 여동생이랑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외국액션만봐서..뭘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쇼.ㅜㅜ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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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텐가 에그
그냥 호기심에 한번 사봤어요. 처음엔, 뭐야 그냥 손으로 하는거랑 별 차이가 없잖아 하고 실망하고 다음번엔 그냥 손으로 했는데 엥?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뭔가 다른 제품에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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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도 오는데
비오는데 퇴근후 방잡고 막걸리나 맥주한잔 하고 비소리 들으면서 뜨겁게 하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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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욜~
화이팅~
하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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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우난
하체 뿌시고 난 언제 커지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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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1년만에 연락오는경우는??
썸도 스퀸쉽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요. 1년만에 카톡으로 잘지내? 안녕? 이런메세지로 남자에게 연락오는 건 어떤 이유가 가장클까요?? 그리고 만났는데 남자입장에서는 난 연애관심없다는 얘기를 해버리면 만약에 여자입장에서는 연애를 생각해서 연락한거였다면..만남을 이어갈생각이 없어질수도있을까요.그자리에서도 나도 없어 이렇게 말하구요 흠 모르겟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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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 친구
ㆍ "어디야?" "○○동 가고 있습니다" (우리집) "거기는 왜요?" "거기 맛집이 있습니다" "아 그래요? 내가 아는 맛집은 ○○동에 있는데 ㅎㅎ" 우리집으로 오는 택시안에서 그의 장난스런 통화 집에 도착하자마자 인사 후 욕실로 직행 봉긋한 딱복스타일 엉덩이를 한껏 자랑하며 올누드로 나올때마다 한번 앙~ 물고싶은데 무는거 싫어하고 매일 운동하는 사람이라 몸에 멍자국 남기면 안되니까 참는다 샤워마치는 시간 맞춰서 만들어 내놓은 떡볶이와 군만두 야무지게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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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Lipplay #Free] 아라비안 나이트 #1 - 아랍녀와의 잠자리
[Lipplay #Free] 아라비안 나이트 #1 - 아랍녀와의 잠자리 제목 그대로.. 입니다. 자기소개 프로필에 적기도 했고.. 그래서 익게에서 색다른 경험이야기를 하다 닉을 들키기도 했구요 ㅋ (누군지 모르지만 촉이 좋은 그녀...가 제대로 짚어 버려서 이렇게 빠르게 소재를 사용합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 합니다. ----------------------------------------------------------------------------------------------------------------- 2010년. 난 많은 기회들과 많은 중압감을 함..
Lip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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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이 쏘 씨뤼어쓰?
행사 왔다가 이얼굴이 되었어요 ㅎㅎ 즐핼로윈!!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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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주인님과 노예년의 관계
나의 생각..... 마스터와 슬레이브 관계... 가끔 디엠이 온다. 넌 슬레이브니깐 맘대로 반말하고 무시하는 경향으로 보낸다. 난 그 사람들에게 감히 말한다. " 넌 쓰레기야!!!! 마스터의 자격도 없으면서 어디서 흉내를 내는거야. 난 너의 슬레이브가 아니다!!".... 내가 왜 슬레이브를 원하는지.... 그저 내 생각을 옮겨 놓고 싶다.. 슬레이브는 절대복종을 전재로 존재하는 것이다.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아무런 나의 존재를 주인님께 인식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
첫째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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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by 8-日 영화 ?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여자들은 클럽을 혼자 오는 일은..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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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불금
그런난집금!!!ㅏ 광주에서..그냥피방에갈까??ㅋㅋㅋ 오늘은클럽이안땡긴다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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